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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슈퍼맨 프로젝트 원문보기 글쓴이: 구피디 구남종
저절로 생겼다...
진화론자들은 우주도.. 은하계도...태양계도... 태양도....지구도... 모두 저절로 생겼다.
참 기가막힌 이론입니다.
어떻게 우주가 저절로 생길 수가 있겠습니까?
조그만 책상하나 의자 하나도 저절로 생기지 못하는데 말입니다.
온 세상에 저절로 생긴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불가능입니다.
이제 우리 지구상에 살고 잇는 생명체에 관해서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생명체는
1/ 단세포 세포가 하나뿐인 세균(아메바)에서 진화 했다.
2/ 다세포로 진화 했다.
3/ 애벌레로 진화 했다.
4/ 물고기로 진화 했다.
5/ 양서류 도마뱀 등으로 진화 했다.
6/ 공중에 나는 새로 진화 했다.
7/ 소.말.돼지.사자.호랑이.토끼등 땅의 짐승으로 진화 했다.
8/ 원숭이 과에서 어느 종이 사람으로 진화 했다.
더 간단하게 설명하면 어류(물고기)=> 양서류(개구리)=> 파충류(도마뱀)=> 조류(새)=> 포유루(젖먹이는 모든 종류)=> 사람도 포유루
물론 식물도 같은 방법으로 진화 했다. 대략 이런 이야기입니다.
1/ 창조론은 하나님이 나를 창조했으니 하나님에 대한 책임이 따릅니다.
2/ 진화론은 저절로 생겼으니 아무런 책임이 없습니다.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것은 무책임이고 무책임이 곧 마귀의 계획입니다.
이 진화론의 맹점은 중간 화석이 없다는 것입니다.
● 도마뱀이 새가되고
● 원숭이가 사람이 되고 이게 진화론대로라면 지금도 되어야 하는데 단 한번만 그렇게 되었다고 치고... 진화론은 이렇게 말합니다.
● 그런데 그럼 그렇다 치고 진화론이 모두 맞다고 쳐도 처음에는 뭔가 있어야 하자나요? 그 처음에 뭔가 있도록 하자면 또 창조주가 필요한 것입니다. 설사 우리가 말하는 하나님이 아니더라도 어떤 신은 반드시 창조의 신이 있어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아무리 찾아보아도 여호와, 하나님, 예수님, 메시아, 임마누엘 이 신만큼 좋은 신이 없는겁니다.
처음 진화표는 동물.
두 번째 진화표는 동물과 식물을 다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메바(단세포)에서 삼엽충과 지렁이 애벌레 각종 동물로 진화 했다는 표입니다.
식물.동물 모두 다 진화했다는 표입니다.
우주가. 은하계가. 태양계가. 지구가 저절로 생겼다는 말도 안되는 이론이 먹혀들고..
또 생명체가 아메바에서... 동물들이 아메바에서 진화 했다는 말도 안되는 진화론이 먹혀드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지구를 다스리는 마귀 사탄이 총력을 기울여서 전파하기 때문입니다.
진화론은 전 세계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자그마치 18년 동안을 가르칩니다.
그리고 시험 성적을 받아야하기 때문에 싫든 좋든 외워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말도 안되는 이론이 먹혀드는 겁니다.
사람은 어린아이의 기억이 평생을 갑니다.
공산당은 초등학교 까지만 대략 14세 까지만 포교를 금지합니다.
카톨릭은 유치원 운영에 엄청난 노력을 귀울입니다.
어린아이를 우리에게 맡겨주시면 평생 카톨릭 교도로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무슨 교리든 무슨 사상이든 가르쳐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진화론은 자그마치 12년이나 16년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창조의 증거입니다.
1/ 인도. 중국. 유럽 여러 나라들의 창조 설화는 모두 우연으로 생겼다고 한다.
그러나 성경의 창조는 목적이 분명하고 그러므로 계획적인 창조이다.
2/ 우주. 은하계. 태양계의 정교하고 세밀한 구조가 저절로 생겨날 수는 절대로 없다.
3/ 맨 처음 빅뱅도 모든 것이 저절로 생겨났다는 그 처음에는 무엇인가가 있어야 하는데 그 처음에 무엇인가를 만든 자가(창조자) 꼭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저절로 생겨났다는 가설은 존재할 수가 없다.
4/ 젊은 지구 증거들입니다.
1. 세쿼이아 나이테
캘리포니아의 세쿼이아(Sequoia gigantea) 나무는 사람 이외에는 천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간들은 톱을 가지고 세쿼이아를 파괴할 수 있다
벌레들도 산불도 세쿼이아를 괴롭히지 못했다
세쿼이아는 세기를 이어 생존하지만 5000년 이상 된 세쿼이아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거대한 삼나무들은 죽지 않고 그 자리에서 계속 자라 온 것으로 보인다
시에라 네바다 산맥의 세쿼이아 숲에는 죽은 세쿼이아 나무가 없다
인간이 베어내지 않는 한 그 나무들은 죽는다는 증거가 없다
캘리포니아의 화이트 산맥에서 훨씬 더 수령이 많은 브리슬콘 소나무를 발견하였지만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이 소나무는 1년에 나이테를 두 번 형성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대홍수의 연대보다 더 오래된 나무가 없다는 것은 흥미로운 사실이다.
2. 자기장의 감소
텍사스 대학 물리학교수 토마스 G. 바네스 박사는 과거 135년의 자료를 수집해 연구한 결과 지구의 자기장이 점점 감소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는 방사성 물질의 붕괴와 유사한 감소 법칙에 따라 지구의 자기장이 기하급수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하였다
1835년 독일의 과학자 K.F. 가우스는 지구의 자기 쌍극자 모멘트, 즉 지구 내부의 자기 강도를 처음으로 측정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10년 주기로 측정이 이루어졌는데 1935년 이래로 지구의 자성은 14%나 감소했다
1835년부터 1965년까지 얻어진 자료에 기초하면 지구의 자기장은 1400년의 반감기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7,000년 전의 지구는 현재의 32배에 해당하는 자기장 강도를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2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자기장에 의해 발생한 열이 지구를 아예 녹여 버렸을 것이다
만약 1백만년 전이라면 지구는 우주 전체의 어떤 전체의 자기장보다 큰 자기장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며 그렇다면 지구를 통째로 증발시켜 버렸을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의 나이는 6000년에서 7000년 정도를 넘어설 수 없다
자기장은 지난 150년간 정확하게 측정되어 왔으며 지구 내부 깊은 곳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환경 변화로 인한 것도 아니다
"자기장 전체의 강도는 1년에 26나노테슬라씩 감소하고 있다... 만일
감소율이 이대로 지속된다면 지구의 자기장 강도는 1,200년 안에 0이 될 것이다"
*Magnetic Field Declining. Science News, June 28, 1980
3. 지구의 자전 속도 감소
시속 1000마일(약 1,600km)인 지구 자전 속도가 점점 감소하고 있다
태양과 달 등 중력 견인력과 이외 요소들이 그 원인이다
진화론자들의 주장대로 지구의 나이가 정말 수십억 년이라면 지구는 이미 자전을 멈추었을 것이다
현재의 자전 속도에서 역으로 추정하여 계산하면 50억년 전에는 지구의 자전 속도가 너무 빨라 지구의 모양이 납작한 팬 케이크처럼 변할 정도로 빨랐을 것이다
그리고 그 영향으로 현재의 지구의 모양도 그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켈빈 온도 척도를 최초로 도입한 물리학자 켈빈경은 지구의 자전이 느려지는 현상때문에 지구가 오래되지 않은 증거로 여겼다
오늘날 자전의 속도의 감소는 과거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Thomas G.Barnes, "Physics : A Challenge to 'Geological Times, Impact 16, July 1974"
4. 나이아가라 폭포 침식 비율
프랑스의 탐험가 헤네핀은 1678년 처음으로 나이아가라 폭포를 지도에 표시했다
1678년부터 1842년까지 폭포 아래 절벽이 1년에 약 7피트 (213cm)의 비율로 침식되었다
최근의 계산에 따르면 1년에 약 3.5피트 (107cm)의 비율로 침식되고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협곡 길이는 약 7마일(11km)로 폭포의 나이는 5,000~10,000살 정도로 추정할 수 있다
5. 해양 침전물의 두께
매년 290억 톤의 침전물이대양에 참가된다
만일 지구의 나이가 수십억 년이라면 대양 바닥에 60~100마일(100~160km)두께의 침전물이 쌓여 있을 것이고 모든 대륙은 침식되어 없어져 버렸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 해양 침전물은 수천 피트밖에 볼 수 없으며 한 번도 대륙이 침식으로 사라진 증거를 찾을 수 없다
해양 침전물의 두께로 계산했을 때 지구의 나이는 단지 수천 년에 불과하다
판구조론에 의해 침전물이 소멸 속도는 침전물의 1/10 수준이다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구 나이는 현재 매우 느린 속도로 가고 있는 시계에 흔히 맞추어져 있다
예를 들어 수년 동안 산호의 성장 속도는 매우 느리다고 생각되어서 어떤 산호초는 수십만 년이 되어야 할 정도였다
그러나 이제 바람직한 생장 환경에서 자란 산호로 정확하게 측정한 성장 속도를 보면 3500년 이상 필요한 것으로 알려진 산호초는 없다.
*A.A.Roth, Coral Reef Growth, Origins, Vol. 6, No. 2, 1979, pp.88~95.
*W.T. Brown, In the Beginning 1989.
6. 원유의 압력
유정 시추기가 처음 석유 속을 뚫고 들어가면 석유 분출물이 뿜어져 나온다
주변 암석의 투과성에 관한 연구에 의하면 석유층 내의 압력은 수천 년이면 빠져 나가 버린다고 하지만 그런 일은 아직까지 벌어지지 않은 게 확실하다
이들 석유층 내부의 과도한 압력은 늙은 지구 이론을 반박해 주며 현재 매장된 원유의 높은 압력은 수천년 동안만 유지될 수 있을 것이다
해저의 많은 원유 매장량도 미스테리다
그토록 많은 원유가 유출되거나 고갈되지 않고 매장되어 있는 것도 오랜 시간이 흐르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준다
*James Perloff, Tornado in a Junkyard, 1990, p.136.
7. 달의 후퇴
과학자들은 두 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1) 달은 지구에 너무 가깝다
2) 달은 조금씩 지구로부터 멀어지고 있다
달이 지구로부터 멀어지는 것을 달의 후퇴라고 부른다
조석 마찰로 인해 달은 지구를 선회하면서 지구로부터 조금씩 멀어지고 있다
달은 1년에 4cm정도로 지구에 멀어지는 속도에 기초하여 계산해 보면 지구와 달은 나이가 많을 수 없다
후퇴속도로 보면 2~3만 년전에는 지구의 인력에 끌려 올 정도로 지구와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는 로체한계라고 알려진 18,400km보다 가까워질 수 없다
*Jonathan Sarfati, Creation Ex Nihilo, Semtember 1979.
8. 달 먼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달에 우주선을 보냈을 때 그토록 많은 돈이 투자되었던 이유 중 하나는 달 표면의 먼지가 얼마나 두껍게 쌓여 있는지를 알아내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진화론자들은 오랫동안 지구와 달이 같은 나이라는 주장에 매여 있었다
많은 과학자들이 지구와 달의 나이가 수십억 살이라고 믿고 있다
만약 지규와 달의 나이가 수십억 살이라고 한다면 달 표면에는 20~60마일(10~100km)의 먼지가 쌓여 있어야 한다
*Isaac Asimov, Asimov on Science : A Thirty - Year Retrospective, 1989
*R.A. Lyttleton, quoted in R. Wysong, Creation - Evoltion Controversy, p.175.
나사도 처음에 이 문제를 걱정하여 처음에 무인 착륙선을 달에 보냈고 달 표면에 먼지가 거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발견에도 불구하고 닐 암스트롱은 아폴로 11호의 비행이 1970년 3월로 가까워지자 결정적으로 이 먼지 문제를 걱정했다
그러나 달 표면에는 2~3인치(5~8cm)의 먼지만 있을 뿐이었다
그것은 달의 나이를 6000~8000년으로 추정할 수 있는 양이다
현재는 달의 먼지가 생각보다 적어서 다양한 이론들이 나오는 실정이다
9. 태양 붕괴
연구에 의하면 태양은 100년 당 수 초 단위로 꾸준히 수축하고 있다
하버드 존 A. 에디와 수학자 애럼 A. 부르나지안은 그리니치 천문대의 자료를 분석하여 태양이 1세기당 약 0.1%의 비율(1시간당 1.5m)로 수축하고 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
그 수축 비율로 볼 때, 5만년 전만 해도 태양은 지구의 대양을 증발시킬 정도로 컸다
그렇다면 5만년 전에는 지구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10만년 전으로 올라가면 태양은 현재 크기의 두 배나 되었을 것이다
최근 이루어진 연구 결과는 지구상에 생명체가 유지되려면 태양의 크기나 태양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현재 이상으로 훨씬 크거나 작을 수 없다고 밝혔다
*Sun is Shrinking, Physics Today, Semtember 1979
생명체의 창조 증거들.
1/ 종류대로 창조 ....창세기 1장 21절과 24절 25절 말은 말. 소는 소. 파리는 파리. 개구리는 개구리. 매미는 매미. 쥐는 쥐 지금까지 수많은 과학자들이 종과 종을 교미시켜 번식을 시키고 다른 종을 만들어 보려고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명령하셨기 때문이다. 종은 종끼리...
그런데 수 천년전부터 말과 당나귀가 교미하여 노새라는 새로운 종을 낳았으나 노새는 자손을 낳지 못한다. 또 사람들이 사자와 호랑이를 강제로 교배하였으나 라이거나 타이온은 번식을 하지 못한다.
2/ 도마뱀이나 양서류가 새가 되기 위해서는 날개가 나오고 하늘을 날아야 하는데 그 증거가 없다. 지금도 계속 도마뱀이 새가되어야 하지 않는가? 원숭이가 계속 사람이 되고 말이다.
진화론자들은 딱 한번만 그런 돌연변이가 일어났다고 한다. 세상에 이런 거짓말이 어디 있는가?
3/ 원시 지구에서 생명체는 발생하지 못한다. 오파린의 가설을 밀러가 실험 하였으나 생명체의 탄생은 불가능하다는 것만 증명하였다.
4/ 바닷물에 녹아 있는 소금의 양은 매년 바다로 들어가는 소금의 양을 더해보면 2만년 이상이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양이 된다.
5/ 맘모스. 공룡등의 멸종되어 화석이된 동물들의 DNA가 살아있다. 몇 만년을 어떻게 살아 있는가?
당시에는 시베리아도 모두 따뜻한 기후였는데 말이다.
하나님의 6일 창조와 젊은 지구의 증거는 100여 가지에 달합니다.
등등 ... 믿음이 중요합니다.
[성경본문 - 창세기 1장 1~31절]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면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날이니라
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물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이 물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의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15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20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위 하늘의 궁창에느 새가 날으라 하시고
21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밎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