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총투표도 씹어대는 경동그룹의 뻔뻔한 작태.

[시다의 꿈]

이석기 김재연 김선동 오병윤 이상규 김미희에 이어 김제남 까지.

스스로 지들의 히드라적 본성을 여지없이 노출하는 작태를 보라.

무소속으로 금뱃지 달고 개인의 영달을 누리며 조용히 역사 속으로 사리지면

그나마 개인은 죽어도 조직의 재기는 도모할지 모르거늘

끝내 당랑거철 사마귀의 발톱을 들고 역사의 수레바퀴에 깔려죽을 길로 가는구나.

그래 더럽고 질긴 오욕의 명을 끊겠다니

거머리 처럼 피를 빨다 숙주가 죽어야 떠나는

니들의 천성을 아주 적나라하게 만천하에 공개하는 구나.

고귀한 당원 총투표만이 나를 물러나게 할것이다.

석기의 일성은 신성한 존엄의 선포였다.

오로지 자신의 권좌는 하늘의 천명을 받은

진성 사제단의 결정으로만 비울수있다는 저 오만위에

마침내 천심을 계시받은 진성당원의 총투표에서

'사퇴'의 신탁이 천둥 뇌우와 함께 떨어졌다.

그러나 보라!

저 뻔뻔함과 후안무치를.

전가의 보도 당원총투표의 명백한 역사적 판정을 생까고

또다시 오옥만 유시민이 주범이다.

교활한 적반하장 거짓말로 10년 세월 조작과 기만으로 쌓아온

권력을 탈환하려...탈환하려....

이제는 과거의 추억을 미래의 희망으로 여기고 사는

원로란 이름의 방패를 앞세우고

제명반대의 방어막. 과반의 결정권 !

'제'명을 막는 마지막 '남'은 히든카드

그 이름 지지자와 국민의 김을 빼는 김제남!

그 정체를 만천하에 드러내니 경동보일러의 타다남은 재.

당헌 당규마저 무시하며 의총전원참석!

아니면 연기 연기 최후까지 연기..

이로써 니들은 최후의 순간까지.

국민과 당원의 가슴에 분노의 스트레스 극에 올려

마침내 진보의 실낯같은 새싹마저 짓밟았으니.

물귀신들아!

검찰을 응원하려나

국회제명을 찬성하려나

이제는 니들에게 가해질 어떤 응징과 처벌에도

박수를 보내리니.

잘가거라! 신흥하이브리드폭력광신집단아.

경기동부연합의 사익추구동맹세력들아!

내 너희들 물귀신의 말로를 꼭 보고야 말리라.

[버스노동자]

통일원로 들의 성명서 다시 읽어 보시고요
그분들이 당신보다 생각이 짧아서 그런 성명서를 발표했을까요?
정신줄 놓지말고 사시길

[시다의 꿈]

패스!

[수처작주]

왜 그들을 못 씹어서 난리인지 모르겠군요...
그들의 잘못이 과연 무엇인지...
남측 찌라시들이 항상 하는 이야기가
북측이 좋은 이야기하는 것은 남남갈등을 유발하기 위함이라하고,
찌라시 자기들은 정의를 이야기 한다지만 결국은 야야갈등을 부추기죠!
거기에 놀아나서 무엇을 얻으려나?
오늘 이해찬이 좋은 이야기 했더만요!
야권연대는 필이 달성되어야 한다구요!
지금 그들은 빼버리면 결국 좋아버리는 패거리는 누구?
말려들지 맙시다...

[시다의 꿈]

닉네임이 무슨 뜻? 진짜 궁긍하네? 뭡니까?

[수처작주]

수처작주 입처개진!
언제어디서나 주인이되면
그 서있는 곳마다 모두 참된것이다!
ㅎㅎ 좋~은 이야기 입니다!

[시다의 꿈]

좋은 뜻 이네요. 한자로 써서 집에 걸어놓으면 좋겠군.

[gats]

하이브리드는 고사하고 lpg연료도 못되는 광기어린 유빠 신도들의 종말을 기원합니다.

[시다의 꿈]

내장이냐 쓸개냐? 갯츠가 먼 뜻이여?

[Doahm]

곧 종북을 대대적으로 검거할 태세인데 그걸 막으려면 우선 이석기 김재연을 희생양으로 던져주면 그 종북 식인괴물이 배가 불러 당분간 잠잠할 거라는, 그래서 조직을 살리기 위해 너희가 희생해라는 그런 황당 게그.... 나라와 민족을 살리기 위해 혁신비대위가 시궁창에 쳐박혀주면 얼마나 좋을꼬...?

[시다의 꿈]

댁은 또 무슨 뜻인가? 도아함? 도를 아시는가? 아함! 졸려..

[시다의 꿈]

완장차고 죽창으로 무고한 사람 찌를 놈! 니가 꿈꾸는 그런 세상은 아니 오느니라. 똥끼호테야!

[아무리힘들어도]

무고한 사람들을, 종북으로 몰아. 생매장시키는 노무시키들은 누군데?

[시다의 꿈]

무고하긴 머가 무고해? 머 좀 알고나 비호하셔..

[시다의 꿈]

글고 끼호테 빙신아 서영석씨는 나보다 더 경동그룹 석기파를 까고있다. 너 SNS가 먼지 스맛폰 트윗이 먼지 모르지
? 트윗에서 검색해봐.. 그거 못하면 뉴스페이스 가봐 거서 서영석씨 글 찾아서 함 읽어봐. 혹 너 독고탁이 서영석인 줄 아는거 아니니? 어 다시 읽어보니 그러네.. 못난 놈 기초적인 사실도 모르고 막 써갈기는거좀 보소.

[상식이통하는세상]

키호테님 글에 한표추가. 시다야 물러 가라

[시다의 꿈]

미안허이..못 물러가서.

[일품]

그냥 대꾸도 하지 말고 걍 놔둡시다...지칠때 까지...누가 믿겠어요. 저런 말을....

[시다의 꿈]

그래 지발 냅둬라.. 내가 니덜 땜에 백수하겠다.

[분석관]

오늘은 무슨 일이 있길래 발광하시나...
매카시 종북몰이가 맘대로 안되시나보네..

[시다의 꿈]

님하! 당신만은 빠지시게. 앞으로 전개될 정세에 님의 역할이 있을진대. 무에 이리 나서는가..

[아무리힘들어도]

시다의꿈님의 글줄이 글맛을 잃더니 점점 //대한뉘우스//처럼 되갑니다.

그래.. 여기 정론직필 카페 말뚝으로 지정받은 모양입니다. 그려..
곤죽이 되도록 얻어터져도 떠나지 못하고 이러는 것을 보니..

[시다의 꿈]

나발 불고 숱하게 인민재판해서 여럿 목칠 의지가 충만한 사람아! 죽창은 끼호테가 찌르고 ..

[아무리힘들어도]

어디.. 미쿡놈들만 하겠어?
몇 백만톤 폭탄을 무차별적으로 떨구는 것은 기본이잖아.

어디 박통만 하겠어? 부마항쟁 사건은 어떻구

[이시점에서]

김제남의원때문에 열받았구나... 허허
당원총투표는 처음 이야기 나왔을 때 안받아 놓고는 지금와서 떼를 쓰면 어떡하나? 이미 버스는 지나갔는데...
민심타령, 당심타령을 하는데, 물론 민심과 당심도 중요하지만 진보에게 더 중요한 것은 진실에 근거하여 원칙과 상식을 찾은 것이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민심과 당심을 주도해나가야한다. 그게 진보다.
자기들이 제명해야한다고 떠들어대자 한경오프에서 제명해야한다는 '국민의 눈높이'를 조작하고, 이를 받아서 '국민의 눈높이를 따른다'며 제명의 칼을 휘두르는... 새누리당과 조중동의 공생관계를 보는 듯한 언론플레이 잘 봤다.

[아무리힘들어도]

의표를 찌르셨습니다.

글제목은 경동그룹이 뻔뻔하다고 분노하는 투로 썼습니다만...

이시점에서님 지적처럼
실제 분노한 것은 오늘 김제남 의원 때문에 석기네를 제명하지 못하고 3일 뒤로 미루게 된 것....

시다의 꿈님...
찌라시처럼 설레발 떨지 마시고.. 솔직하게 글을 쓰십시오.
"김제남의 미온적 태도 때문에 석기네를 제명하지 못했다"... 이렇게...

[이시점에서]

그리고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무조건 경기동부로 몰아가는, '종북', '빨갱이' 낙인 못지 않은 낙인 찍는 능력도 아울러 잘 봤다. 김제남의원이 언제부터 경동이었나? 허허. 하긴 윤금순도 경동이었다가 순식간에 아름다운 혁신파로 바뀌지 않았던가!!

[시다의 꿈]

닉네임 좀 바꾸쇼. 맨날 과거 시점으로 세상을 봄시럼..거짓말도 이시점에서 생각좀 하고 하시구래.

[이시점에서]

거짓말? 뭐가 거짓말?
소스코드 조작으로 경동이 유리하게 결과가 나왔다던 이청호의 거짓말?
아니면 소스코드 수정한 이후에 이석기의 득표가 폭증했다던 조준호의 거짓말?
이시점에서 이 거짓말을 밝히지 않고 무엇을 할까?

[시다의 꿈]

봉화산이 어뎌?

[야인]

꼴통이군요~~주화입마에 걸렸으~~

[시다의 꿈]

천재로군.. 별걸 다 아니..

[시다의 꿈]

니 인생이나 구제하시게.. 남 걱정 마시고 좋은날 오지랍도 ..지랄일세.

[시다의 꿈]

내가 당신 올린 글을 이제사 봤소. 많이 지친것 같은데 옛적 일제하 독립투사들은 댁보다 험한 정세에서도 지치지 않고 싸웠다오. 고구려의 기상은 말요. 아무리 전망이 어려워도 좌절하지 않고 진실을 보는 용기에서 나오는 겁니다. 내 곧 위로의 글 올리리다.

[시다의 꿈]

범사에 감사하고 신앙에 충실하시면 해방된 조국이 눈앞에 있으리니.. 주여 감사하나이다. 늘 감사하나이다

[리오넬]

시다의 꿈님 대단합니다.
누구나 하고 싶은 이야기를 속시원히 해야죠...
그래야 진보합니다.
의식이나 사상이 폼은 아니니깐요 !

[시다의 꿈]

^^.

[시다의 꿈]

넌 왜 안오나 했다. 돌팔이 자슥아.. 그래가지고 김이나 한장 팔아 묵겠냐? 나는 지고 이기고에 관심없으.. 내가 아는 진실과 내가 느끼는 감정에 충실할 뿐.. 돌팔이들 처럼 모르는데 아는 척 하지 않고.. 알것냐?

[아시나요]

내 생각이 아무리 옳다 생각되어도 많은 사람들이 아니라고 한다면 한번쯤 내가 잘못 생각했나 하고 되돌아 봐야 하는 게 아닐까요?

[시다의 꿈]

다수 여론과 맞서 싸우는게 누군데? 국민과 당원을 졸로 보고 기고만장 설치는 경동 석기파를 옹호하는 한 줌의 무리가 많은 사람? 동네 대폿집에 가서 주위 사람 말도 좀 듣고 하세요. 어중이떠중이 무지렁이 백성이라고 비하하지 말고 말이죠. 대중정치한다는 놈들이 대중을 개무시하고 지들의 막무가네 고집만 피우느게 석기파 아닙니까?

[서흥남]

석기가 이즉 죽지 않았나 보군. / 잘 함 누구 하나 또 .. 공작에 걸리겟'군.

[리오넬]

정론직필...
상큼해서 들어왔는디...
왠 암시랑토 않헌 존 야그를 ... 개 헐뜻덜 마시라...
시다의 꿈님은
당신으로서는 최선의 야그를 할 뿐...
입에 담지 못 할 말들을 내 뿜는 사람들은 ... 상식이나 수준이하로 보임다 !

[리오넬]

시다의 꿈님...
멋져부리요!!!
일당 백이구만요... 글구 존말로 하쇼 !
시다의 꿈님... 가자 가자 ^^

[리오넬]

죽창 만드는 재료랑 도구 난테 다 있거덩... 필요허믄 연락허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