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제가 추천하는 소금 사용하셔도 됩니다. 소금을 물에 타서 소금물을 만들어 사용하면 되요. 작은 컵에 소금농도 1.25 정도로 만들어 놓고 양치 치솔을 담가 놓으면 됩니다. 저는 그렇게 만들어 놓고 하루 3번 이상 양치를 하고 있어요. 우리 체액 농도가 0.9라고 할 때 물 1리터에 9g을 넣으면 0,9의 농도가 됩니다. 100ml의 물에는 0,9의 소금을 넣으면 되고요. 1.25의 농도라면 100ml 에 1.25g의 소금을 넣으면 됩니다. 한번 만들면 보통 10일 정도 사용하고 다시 만들어 사용합니다.
첫댓글 제가 추천하는 소금 사용하셔도 됩니다. 소금을 물에 타서 소금물을 만들어 사용하면 되요.
작은 컵에 소금농도 1.25 정도로 만들어 놓고 양치 치솔을 담가 놓으면 됩니다. 저는 그렇게 만들어 놓고 하루 3번 이상 양치를 하고 있어요. 우리 체액 농도가 0.9라고 할 때 물 1리터에 9g을 넣으면 0,9의 농도가 됩니다. 100ml의 물에는 0,9의 소금을 넣으면 되고요.
1.25의 농도라면 100ml 에 1.25g의 소금을 넣으면 됩니다. 한번 만들면 보통 10일 정도 사용하고 다시 만들어 사용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구매해서 사용 중이에요. 그런데 만들어 둔 것에 칫솔 넣었다 뺐다 하며 10일 동안 두어도 세균번식 위험은 없을까요?! 아님 어떻게 보관하시는지요?
저도 소금물법을 하는데 아주 편하고 좋더군요. 저는 소금물에 칫솔을 담갔다가 꺼낸 후 걸어 놓으면 적당히 마르더군요. 치약 짜면 자동 소금치약 되고요. ㅎㅎ
그런 방법도 있군요!! 좋은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