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세련된 프레피 룩으로 7개월 만에 쇼핑몰 50억원 매출
기사입력 : 2009.06.19 12:19
가수 겸 연기자 이지훈이 운영중인 쇼핑몰로 매출 대박을 터트려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1월 론칭한 이지훈의 쇼핑몰은 시크하면서도 클래식한 귀공자 스타일의 세련된 프레피 룩을 선보여 20대 남성들에게 뜨거운 인기를 모았고 7개월 만에 총 매출 50억 원을 기록했다.
이러한 이지훈의 쇼핑몰 50억 매출 대박은 오프라인 내셔널브랜드의 1년 매출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금액으로, 온라인 단일 브랜드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이례적인 일이라 관련 업계를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이지훈은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직원들과 힘든 고비를 넘기며 한층 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됐다. 아직 부족한 점들이 많지만 더욱 발전하는 쇼핑몰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지훈은 MBC 아침드라마 ‘하얀 거짓말’ 후속으로 방영될 ‘멈출 수 없어’(가제)에 캐스팅돼 배우 김규리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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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의 사주를 몇 년 전 언젠가 본 기억이 있다.
나이 많으신 일본 아줌마팬이 이지훈 생년월일을 들고와 자신과 궁합을 봐 달라고 했었다.
궁합을 보게 되면 적어도 더 금액을 더 지불하셔야 하고,
좋다한들 결혼할 수 있는 인연이 아님을 본인이 더 잘 아실텐데 굳이 봐달라고 해서
이지훈의 성향이나 여자운이나, 주변 근황들에 대해서 말을 해 줬던 기억이 난다.
당시에는 워낙 연예계쪽이나 티비 프로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넘겼는데,
오늘 그와 관련된 기사가 떴길래 한 번 살펴봤다.
癸 丁 己
巳 卯 未 건명 31세
데뷔를 18살에 했었다.
흠^^
팔자에 귀인을 만날 운이 17.3세경에 있어 그렇다.
수목식신격이라 머리가 좋고 말재간과 끼가 있는 것은 참 좋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귀인들이 사주에 영향력을 미치며, 본인을 보호한다.
4대조 할아버지 묘소를 잘 썼거나, 증조할머니가 돕는 격이다.
2009년 2/4분기의 변화와 약진은 좋은 투자의 모습을 보여주기는 하나,
투자에 대비해 좋은 수익구조는 보여주지 못한다.
덩치를 키우는 것은 좋으나,
실속은 없는 구조.
이런 경우 홈쇼핑이나 여러 주변 기관이 돈을 버는 구조를 가지게 됨.
마케팅의 일환으로 광고를 낸 것은 득.
여자복이 전형적으로 좋은 사주이나 본인이 여자를 밀어내는 구조라
좋은 연애패턴을 보여주기 어려움.
쉽게 지겨워하고, 나한테 잘하는 여자보다 나쁜 여자에 끌리는 묘한 타입.
남편감으로는 절대 말리고 싶은 스타일.
대외적으로는 자상하고 매너가 좋지만,
실제 여자친구, 부인에게는 쓸데없이 거들먹거리고 거만하다.
잘해줘도 고마운 줄 모른다. 당연한 줄 안다.
중 원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