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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오입[四捨五入]
어떤 수학의 구하려는 값이 4이하이면 떨고 5이상이면 그 윗자리에 1을 더하는 방법.
즉 어떤 계산의 값이 1.4이하이면 0.4를 떨어서 1.0이 되고 1.5이상이면 그 0.5를 1로 보아서 2.0이 되는 계산방식을 말함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사사오입개헌 가결
1954년 당시 대통령은 이승만이었고 이자는 이미 두차례역임[중임]을 하여 그 임기 종료일에 대통령자리에 물러나야 했다.
이전 내가 이 게시판에서 서술한 바와 같이 이승만은 그 본관이 짱개 전주 이씨로서 중국인이고 이씨 조선왕실의 방계후손이다.
그리고 이자는 그 자신이 꿈꾸던 조선 왕실을 복원하려는 뻔뻔하고 천인공노할 야욕을 품고
대통령 종신개헌을 하게 되는데 그게 사사오입[四捨五入]개헌이라는 것이다.
이승만은 이 사사오입개헌을 하면서 자신의 위 야욕을 숨기고
대한민국 제1공화국 헌법에서 대통령의 임기는 4년으로 하고 중임할 수 있다는 규정을 고쳐,
대한민국 초대대통령은 그 횟수에 관계없이 출마 할 수 있다는 취지로 개헌을 시도하였다.
즉 종신대통령제를 도입하려던 것이었다.
위와 같은 개헌을 하기 위해서는 지금 6공화국헌법도 마찬가지로서 제적의원 3분지 2의 동의가 필요했다.
즉 당시 개헌정족수는 국회의원 총수가 203명이어서 3분의 2를 계산하면 136명이란 가결 정족수가 나오고 기본상식이다.
그런데 투표당일 202명이 투표참석을 하여 찬성표가 135명이 나왔고 나머지는 반대와 무효표였다.
그래서 당시국회부의장, 신문, 방송 모두에서 찬성 1표가 부족하여 부결되었다고 발표하였고
이승만도 그렇게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후 자유당의원총회에서 기상천외한 궤변이 나타났다.
그러니까 총제적의원 203명의 3분지 2를 계산하면 135.3333....이 되고 여기에 위 사사오입을 대입하면,
즉, 135.3333.... 에서 그 수수점이하의 수가 0.3333.... 이므로 이것은 떨어내야 하고
바로 그렇기 때문에 위 개헌투표에서 개헌정족수는 135명이 되는 것이고
위 개헌투표에서 135표가 찬성이므로 이 이승만에 대한 종신대통령제 개헌투표는
가결되었다고 선언을 하게 되었다.
참 기가 막힌 논리인데
투표에 있어서 그게 무슨 곡물도 아니고 사람의 머릿수를 세면서 사사오입하여
소수점 이하를 떨어 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황당무계한 것이었다.
여기서는 그 개헌정족수 3분지 2의 값이 135.3333.... 이므로
135.3333....명은 무조건 넘어야 된다는 취지이기에 136표를 얻어야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당시 이승만정부는 그 자신이 품고 있던 짱개 이씨 조선왕조창설에 대한 꿈을
무슨 수를 데어서라도 이루려는 그 더럽고 추잡, 추악한 욕망 때문에
위와 같은 아주 이상한 사사오입 개헌이라는 궤변개헌을 권력의 힘으로 통과선포하엿다.
그 결과 이승만은 위와 같은 기상천외한 방법,
즉, 반역으로 헌법을 위반하여 종신대통령제 개헌이라는 꿈을 이루었지만,
그 정권과 정권을 지탱하던 자유당의 정당성을 모두 잃었다.
그 사사오입 개헌이 있은 1년후 그러니까 1956년
위 반역 사사오입개헌에 의한 대통령 투표가 실시되었고 드디어 이승만은 3선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다.
이를테면 제2공화국 출범과 함께 3선대통령이 되고 종신대통령의 길을 가게 되었다.
그리고 4년후 1960년 3월 15일,
또다시 이승만의 4선 대통령진출을 위한 대통령선거가 있엇다.
부통령은 이기붕이 출마하였다.
그러나 이 대통령선거가 가장 신성해야할 보통, 평등, 직접, 비밀투표가 되었어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기표소에 3인조 투표, 5인조 투표등 공개투표를 하였고, 또 가짜투표용지도 대량 투입이 되었다.
심지어 자유당 완장부대를 동원하여 이승만에게 기표하도록 위협하여 강제투표를 하엿고
또 투표함교체등등 당시 상상할 수 있는 그 모든 부정을 다 저질렀고
기어이 4선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었다.
이 부정선거를 3.15부정선거라 하고 1960년 3월15일자 동아일보에 그것이 기사되었다.
이 3.15 부정선거는 이를테면 문재인이 반역으로 박근혜를 탄핵한 후 그 잔여임기에 대한 보궐선거를 하면서
투표용지 교환, 가짜투표용지 투입, 전산조작등등 수 많은 부정을 저질러 당선을 만들었고,
이승만의 그것과 판박이었다.
그리고 그 3.15 부정선거의 부작용은 그날 오후에 당장 일어났다.
즉, 이날 오후 경남 마산에서 부터 이 부정투표에 대한 규탄이 일어나기 시작했는데,
이승만은 견찰을 시켜 이를 강제 해산하는 과정에서 무차별 발포를 하고 다수를 체포하는 전쟁 같은 상황을 만들었다.
그래서 당일 이 부정선거 규탄시위로 많은 사상자가 났다.
그리고 4월11일, 마산항 앞바다에 정체 불명의 시신이 한구 떠 올랐는데,
이사람은 위 3.15부정선거에 대한 항의 시위에 참석한 마산상고 학생 김주열이란 사람이었다.
이 시신은 왼쪽눈에 최루탄이 밖혀 두개골이 파괴된 처참한 모습이었고 이 사진이 신문에 대서특필되었다.
이에 분노한 마산시민들이 그 김주열학생을 죽음에 이르게 한 견찰책임자 처벌과 부정선거무효를 외치는 시위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해 4월 19일 고등학생이 주축이 된 시위대가 일제히 이 3.15부정선거와
김주열을 죽음에 이르게 한 그 견찰 책임자처벌을 요구하는 시위가 전국적으로 일어낫고
이때 대학생은 물론 중학생도 맹렬한 시위를 벌였다.
심지어 초등학생들도 무척 많았다.
서울에선 아침 일찍 부터 시위대가 이 부정선거 규탄선언문을 낭독하고 거리로 뛰쳐 나왔는데,
거기에는 학생, 일반시민들이 함께 호흡하여 이 불의와 맞서 싸웠다.
그리고 이 시워대가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견찰 경무대로 퍼져나가자
이윽고 경찰이 시위대를 향하여 발포하기 시작했다.
이때 이승만정부는 계엄령을 발동하여 시민들을 억압, 굴복시키려고 시도 하였으나 결코 성공하지 못했고
시민들은 보다 더 근본적인 개혁을 요구하며 팽팽하게 대립을 하였다.
마침내 지식인들도 동참을 하였는데
1960년 4월 25일 전국 27개 대학 교수들 전부가 나서서 국회로 행진을 하였다.
이들은 ... 학생들의 피에 보답을 하자.... 라는 플래카드를 들었다
이 시위 4.19혁명때, 당시 견찰의 발포로 185명의 비무장 민간인이 죽어 나갔다.
그 희생자중에는 서울종암초등학교 3학년이었던 임동성이란 학생이 있었다.
이는 당시 희생자중 최연소 희생자로서 이로서 4.19혁명은 학생의거라고 불릴 정도였다
즉 거의 대다수 시위 참가자는 초등학생에서 부터 대학생이었고 고등학생이 주축이었다.
결국 1960년 4월 26일 이승만은 이 줄기찬 시위대의 압박과 요구에 굴복을 하여 비겁한 말을 남기고 하야 하였고
경무대[현 청와대]에서 빠져나와 이화장으로 옮겼다가 하와이로 망명을 갔고 거기서 죽었다.
이때 부통령 이기붕은 그가 이승만의 양자로 보냈던 아들과 함께 권총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이기붕은 이승만과 같은 전주 이씨로서 나중에 이승만이 국왕 즉 신 이씨 조선왕으로 등극을 하면,
이때 이기붕 그 자신은 왕이 될 수 없겠지만, 그 자신의 아들을 이승만에게 양자로 보냈음으로
그래서 이기붕의 아들이 결국 왕으로 등극을 할 것이기에 이와 같이 아들을 이승만에게 보낸 것이다.
이승만과 이기붕은 같은 전주 이씨로서 짱개 중국인의 습성을 따라서 이와 같은 반역을 미리 음모하고
위 사사오입개헌 같은 반헌법, 반국가, 반민족적인 개헌을 계획적으로 저지르고 부정선거를 저질렀던 것이다.
그리고 결국 당시 200여명의 사망자와 1000여명의 중경상자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전주 이씨 일파들은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이러한 광란의 살인을 그들의 충견 견찰을 시켜 자행한 것이다.
이것이 그 유명한 그러나 지금은 기억에서도 서서히 멀어져간 4.19의거 학생혁명이었다.
사사오입개헌은 이것이 비단 당시 전주 이씨 이승만과 이기붕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것은 이후 색마, 살인마 박정희의 유신헌법 개헌에 지대한 영감을 주었다.
그 박정희는 이 41.9를이용하여 5.16군사반란을 일으켰고,
이후 유신헌법 즉 종신제대통령개헌을 한 후 18년동안 군사력을 이용하여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다가
다시금 위 4.19때 처럼 마산과 부산에서의 거대한 항쟁을 맞이했는데 이것이 1979년 그 유명한 부마사태였다.
결국 이 부마사태에서의 피의 살육으로 말미암아서
박정희의 충복 김재규는 총을 꺼내어 야수의 심장에 총을 쏘았다는 말을 하고 이 희대의 색마, 살인마를 처형하였으며
그 자신은 또 국가원수를 시해한 혐의로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이 얼마나 기구한 역사의 운명이었던가!
공산혁명 그 반역의 서막이 열리고......
그러기에 내가 이자리에서 문재인을 다시금 돌아보게 된다.
이자는 사실 그 줏대가 없고 그러기에 일국을 경영할 그릇은 못되지만
이자는 본디 기회를 잘 포착하는 기회주의자로서 처음 촛불시위가 있을때는 우왕좌왕 주저주저하다가
어느날 뭔가를 잡을 기회가 생기자[주사파의 밀약을 받고] 결국 이 반란을 이용하여 좃불탄핵을 이끌고
마침내 위 희대의의 살인마 박정희의 딸을 탄핵하는데 성공을 한 후
그의 자리를 빼앗아 보궐대통령이 되었다.
참 더러운 집권이었다.
그런데 이때 문재인은 위 4.19 혁명때와 같이
이승만의 하야를 이끈 사사오입개헌, 3.15부정선거등의 상황과 하나도 다르지 않는 선거부정을 저질렀다.
또 대통령 보궐선거는 그것이 여타 다른 선거와는 다르고 그래서 전임대통령의 잔여임기를 그 임기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경우에는 대통령보궐선거 하지 않고 대통령 궐위로 인한 선거라고 하며 그 임기는 잔여임기가 아니고 새로시작된다는
정말로 위 이승만과 같은 기상천외한 사사오입[四捨五入] 비스무리한 논리를 만들어 보궐선거라는 의미를 바꾸엇다.
이를테면 우리나라 말과 국법의 기준이 되는 국어사전의 용어의 정의와 헌법을 자기 마음데로 개칭하였다.
주지하다시피 헌법을 개정[개칭]하려면 국회의원 3분의 2이상 동의를 받는 특별가결이 있어야 하고
다시 이 헌법개정안을 가지고 국민투표에 부하여 그 과반으로 통과가 되어야 효력이 있는 것이다.
문재인은 당연 이러한 과정을 전혀 거치지 않고 자작 헌법 개정을 하였다. 이를테면 셀프개헌이다.
여기에는 김무성, 유승민, 홍발정, 안철수, 안희정, 이재명등등
이 반역탄핵과 반역대통령 보궐선거에 참여한 그 모든 국회의원, 그리고 전민련등 민주노총,
또 이나라를 공산주의로 벌겋게 물들이려는 종북주사파NL들 이었고 이들이 모두 합심하여 이런 반역을 저질렀다
또 이 반역을 뒤에서 조종한 사람은 전두환이었고 북조선 백정혈통 김정은과 조선로동당이 그 중심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이나라 선거관리위원회는 이것이 분명한 보궐선거라고 유권해석을 하였다.
즉 대통령의 궐위로 인한 선거는 보궐선거라 하지 않는다는 궤변을 헌법의 이름으로 정면 반박하였다.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문재인은 전임 박근혜대통령의 잔여임기가 지난 2018년 2월 24일자로 끝이나서
이제 그 자신의 대통령직 임기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여전히 청와대를 불법점거하여 대통령행세를 하며,
우리국군장병 60명을 죽이고 200여명을 중경상입힌 천안함폭침사건의 주범인
북조선 김영철을 청와대로 초청을 하여 화려한 파티와 함께 입을 맞추었으며,
더욱이 이나라를 적화통일케하는 핵무기개발자금을 그의 호주머니에 넣어 주었다.
우리는 이 천문학적인 자금의 규모를 모른다.
또한 문재인은 지난 20여년간 우리국민이 힘들여 준비해온 동계올림픽을 자신의 주군 백정 김정은을 위하여 헌납하였고
이나라의 상징인 태극기를 올림픽경기내내 주최국임에도 불구하고 사용하지 못하게 하였으며,
남북공동팀을 만든다는 미명으로 어린 학생의 동곙계올림픽 출전을 못하게 하였다.
고려황실의 상징인 봉황이 자취를 감춘지는 벌써 오래전 이야기다.
또 그 동계올림픽 기간내내 우리선수에게 우리의 주적 북조선의 국기를 도형화한 유니폼을 강제로 입게하였다.
또 문재인은 주적 백정혈통 김정은의 동생 김여정을 초청하여 호화특별 KTX열차를 특별편성하여
올림픽이 열리는 내내 김여정과 북한 선수단 고작 22명을 위하여 이를 전용으로 이용케 하였다.
더욱이 이 22명의 북한 선수단을 맞이하기 위하여 북한으로 부터 무려 500여명의 스텦을 꾸려 파견케 하였으며
이들 현송월, 김영남, 응원단등등을 이용하여 평양올림픽내내 우리의 주적 북조선 그 체제 선전의 무대로 활용하였다.
또 위 이들 고작 22명의 올림픽선수단을 맞이 한다는 명목으로
이미 UN등 서방에서 제제의 대상이 된 만경봉호를 우리의 신성한 영토인 묵호항으로 입항케 했다.
이 만경봉호는 전세계가 간첩선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반하여
이자는 UN과 우리의 동맹 미국에 적대하여 국제제제를 허물어 트렸고
그리고 수 십대의 차량을 이용하여 간천이 남파되도록 도왔다.
이 만경봉호는 또 이미 러시아로 부터도 블라디보스톡항구에 접안이 거부되었는데,
이것은 이 만경봉호가 화물 여객선이기 앞서 간첩선이기 때문이다.
또 이만경봉호는 10수년전
지난 부산아세안 게임등 2차례에 걸쳐 부산항에 입항을 하고 간첩들을 부산사상지구에 침투시킨 전력이 있고
이를 뻔히 아는 문재인이 이 만경봉호의 입항을 지시하였다.
문재인은 또 우리영토에 도저히 들여서는 안되는 북조선 국적기, 고려항공소속 항공기을 인천공항으로 불러 들였는데
그 이유는 또한 위와 같은 고작22명의 동일한 사람의 올림픽참가라는 명목으로 불러 들인 것이다.
또 우리나라 국적기를 북조선 마식령스키장에 국제법규나 국내법을 어기며 파견을 하였고
우리의 주적 북조선이 마치 유럽의 어느 살기 좋은 휴양지 처럼 보이게 하였다.
어디 그 뿐이랴!
이 피빛으로 물든 낯짝의 이 가공스런 악마 문재인은
주적 북조산 백정햘통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의 화려한 서울 나들이를 후원하였는데
무려 40억원의 우리 혈세를 주어서 김여정의 서울 나들이에 탕진케 하였다.
이때 김여정은 우리의 돈으로 화려한 5성급호텔에서 주지육림의 호화판 파티를 열고 붉은 포도주잔을 요란하게 흔들었다.
그시간 불상하기 짝이 없는 우리의 동포 북한 주민들은 먹을 것이 없어서 굶주렸고 혹독한 고문과 처형이 자행되고 있었다.
이것을 어찌 인간의 단어로 다 비판할 수 있는 짖인가?
지옥에서 온 악귀라도 이 같은 짖을 저지를 수 있겠는가?
우리는 결코 이 공산반역을 허용해서는 안된다.
사랑하는 내 동족 예맥인들이여
이제 우리가 무엇을 더 지켜 보고 우리가 무엇을 더 기대하여야만 하는가?
지금 문재인은 온갖 악독한 방법을 동원하여
우리나라를 공산당 즉 조선로동당이 지배하는 고려련방공화국으로 만들려고 혈안이 되어 밤잠을 설치며
그의 주군 백정 혈통 김정은의 주구로서 공산주의 만세라는 찬양만찬파티를 우리나라에서 열고 있다.
이 추악하고 반역적인 그리고 반인륜적인 만행을 어찌 더 두고 볼 수 있겠는가?
존경하는 내조국 자유민주주의 대고려국시민들은 한시바삐 그 깊은 잠에서 깨어나서 자각하여야 한다.
여러분들이 태만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이 소름이 끼치고 억장이 무너지는 공산화를 막을 수 없다.
그리고 애국세력 그 누구라도 합심, 화해, 용서를하여
우리 모두 손에 손잡고 애국시민혁명을 일으켜 반드시 공산주의자들을 이땅에서 몰아내야 할 것이다.
이들은 우리의 동족도 아니요, 우리나라 사람들도 아니다.
이들은 인간의 얼굴을 한 악마 승냥이로서 여러분들이 이들에 맞서 싸우지 않으면
결국 이들 공산주의자들은 여러분들을 개, 돼지로 여기며 노예로 부리고 한명씩 차례로 처향하게 될 것이다.
여러분들이 이들이 무서워 몸을 움추리고 있으면 우리 모두는 저들의 먹이가 되어 결국 모두 죽게 된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 일어서서 저들에 대항하여 용감히 싸우면
비록 우리동료 몇명은 희생이 되더라도 결국 우리 모두는 승리자가 되어
우리가족 형제자매와 자유민주주의 우리나라를 지킬 수 있는 것이다.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닌 짐승, 노예 같은 삶을 살겠는가?
아님 우리민족의 가슴에 영원히 살아 남는 예맥의 수호신이 되겠는가?
지금 당장 일어나서 청와대로 돌진하여 문재인과 그 하수인들을 끌어내고 참수하라!
위대한 대고려국의 재림을 위하여.......
The Great Korea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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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봉황은 저의 부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