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법원에 업무상 비교적 자주 가는 편인듯 합니다.
인천지방법원의 경매법정이 2층에 있습니다.
인천지방법원 경매법정
구내식당은 바로 오른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다른 법원들은 거의다 구내식당에서 민원인의 식사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직원들만 식사가 가능하지요.
과거에는 입찰하러 자주 와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인천지방법원
인천지방법원 건물 뒷편 주차장에 주차하시고 오른쪽 입구로 가시면 2층입니다.
입구로 들어가시면 바로 오른쪽이 구내식당입니다.
인천지방법원 구내식당
오후 1시 10분경 다른 분들의 식사가 모두 끝이나 빈자리를 촬영하였습니다.
인테리어가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인천지방법원 구내식당
12시 20분부터 직원이 아닌 민원인의 식사가 가능합니다.
인천지방법원 구내식당
전에는 4,500원이었는데 5,500원으로 가격이 올랐습니다.
인천지방법원 구내식당
2021. 10.. 14. 방문 당시 먹었던 돈까스와 스푸입니다.
밥과 반찬은 본인이 직접 담습니다.
인천지방법원 구내식당
2021. 12. 말경, 방문 당시 먹었던 상차림입니다.
1,000원 더 비싸졌지만, 확실히 좋아진 느낌입니다.
왼쪽은 후라이드 치킨인데, 원하는만큼 본인이 푸는거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반찬이 맛있어서 매우 잘 먹었습니다. ^^
인천지방법원 구내식당
코로나시국 이전에는 우체부 및 택배 배달원, 지역주민 등 많은 분들이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셨었습니다.
인천지방법원 구내식당
식기 반납하는 곳입니다.
이 곳은 1층의 종합민원실입니다.
종합민원실 앞에는 부동산 등기부등본 및 법인등기부등본을 발급 받을수 있는 무인발급기가 있으니, 참고 하십시요.
인천지방법원 구내식당
사장님이 남부지방법원에서 하시다 오셨나 봅니다.
화환이 인상적이군요. ^^
인천지방법원 구내식당
입구 및 음료수대입니다.
인천지방법원 구내식당
식판 옆에는 편의점처럼 라면을 끓여 먹을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맛있어진 식단에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카드로 결제하고 먹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