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문 벧전5:1~11
2. 하나님의 음성 듣기 ( 하나님께서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 얻으리라/
젊은/ 자들아/ 이와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케/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10 모든/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케 /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 하시리라/
권능이/ 세세무궁하도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깨달음/ 어제 다락방 예배를 갔다가 본문 말씀을 듣는데 주님이 이 말씀으로 내게 할 말이 있다고 하셨다. 묵상하며... 근래 내 안에 문제들이 여기 녹아 있는 걸 보게 하신다. 나는 공동체 안에서 리더로 있을 때... 중요시 여기는 게 성령님이 자유롭게 일하시도록 하는 거다. 리더의 열심은 많은 순간 성령님께 방해가 된다. 리더는 죽어야 한다. 리더는 약해져야 한다. 리더는 겸손해야 한다. 리더는 가장 낮은 곳에 있어야 한다 .. 원하는 건.. 말씀에 위배되지 않으면 내 의견은 100% 꺾는다. 가르치려 하지 않고 말씀만을 나눈다. 그게 내 원칙이다. 그런데.. 내 입에서 종교적 행위가 나오고 있었다. 또한 억지로라도 섬겨야지.. 하는 마음이 많았다.... 내가 성령님의 운행을 막으며 사역을 하고 있는 것을 비춰 주셨다. 주님이 언약을 말씀을 안 이루시는 게 아니라 성취를 막는 자가 나라는 거다.
너는 겸손으로 허리띠를 띠고 있냐고 하신다. 그리스도의 옷을 입은 자가 그것을 견고케 하는 것은 겸손으로 허리띠를 띠는 것이라 하신다. 겸손은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것이다. 겸손은 모든 사람을 존경하는 것이다... 거기에는 어린아이도, 알콜중독자도 마약중독자도 살인자도.. 다 포함되어 있다. 네 겸손의 대상은 어디까지냐 고 하신다. 그리스도의 겸손은 하나님 앞에서 모든 사람 앞에서의 겸손이었다고 하신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새벽에 학익 구치소에 다녀 오면서.. .. 주님이 말씀을 풀어 주셨는데 이말씀도 연결되었다. 하나님께 구하는 것은 다 받은 줄로 믿으라.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는 기도.
요 며칠 마음으로 질문하고 있었다. 주님... 믿음의 기도가 뭔가요? 왜 무화과 나무를 말리셨나요? 열매를 맺을 계절이 아닌 거 아시면서 꼭 말리셔야 했나요? 산을 던져 바다에 빠지라 하는 기도가 어떻게 하나님께 드려질 수 있으며 정말 하나님이 왜.. 그런 기도를 들어 주시나요?? 내가 하나님께 어디까지 기도를 드려야 하나요?? 기타 등등.
주님이 말씀하셨다. 네 기도의 끝에너의 기도를 응답하실 거라는 믿음이 있냐고... 그러면 어떻게 응답하실 것 같냐고... 하시면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믿는 기도가 믿음의 기도라고 하셨다.
내가 어떤 기도를 하든.... 그것은 반드시 응답된다는 믿음. 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이라는 것...
하나님이 응답하실 때 그게 내 기준 내 수준이 아니라.. 하나님 수준이라는 것.
응답이 내수준 내 기도의 내용이 아니라서.. 당황스럽고 응답 같아 보이지 않을 떄도 있겠지만...
하나님의 허락하심은 매순간 최선이라는 것.
그것이 산을 들어 바다로 빠뜨리라 했을 때 응답되는 기도의 내용이라는것....
그러면서 생각이 났다. 그렇지.... 하나님은 선하시지... 신실하시지... 여기까지 나를 인도하신 분이시지... 내 수준 아니라 하나님 수준으로 가장 좋은 것을 허락하시는 분이시지. 아멘.
다시 한번 믿음으로 기도한다. 주께서 이루십니다..
*회개 / 내 시선이 성령님께 집중 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상황에 반응했지요... 하나님 앞에.. 말씀 앞에 비추어 말씀을 따라 걸을을 옮기겠습니다. 하고 싶은 말.. 하지 않고.. 성령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말씀은 무얼 말씀하시나.. 에 주목하겠습니다..
*결단/. 마무리 하는 몇달 동안.. 가르치지 말자. 요구하지 말자. 그냥 복음을 살자.
4. 암송 말씀/ 10 모든/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케 /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 하시리라/
5. 주제/ 양무리의 본이 되라
6. 생활에 적용 한 가지 // 마음으로 말을 하자. 입술은 침묵하자.
7. 평가 //
8. 기도 24365 // 1. 체첸(정치사회를 위해) 2. 오늘의 열방(세계3) 3. 한국교회, 북한, 다음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