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_철원_한탄강잔도,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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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정의 고석은 외롭게 독립해 있다는 孤石이다.
철원은 궁예왕의 후고구려(태봉)의 수도였다.
세종대왕이 철원에 19회나 왔었다.
철원 고석정 주차장 휴게소 광장, 임꺽정 장사상.고석정 상가 임꺽정 동상앞
️고석정에서 표를 끊고 내려가면
️물윗길.좌로 가면 은하수다리와 송대소까지 연결되고 코스가 길다.
️오른쪽으로 가는 길은 짧고 순담까지 간다. 왕복 가능하고,
️순담으로 나와서 다시 표를 끊어 잔도길로 드러니 방향으로 갈 수 있다.
️물윗길은 물에 띄운 부교른 걷거나 강변길을 걷은다. 겨울에만 운행한다. 3월 31일 까지 운행한다.
️하절기에는 통통배나 레프팅으로 물길이 이용된다.
◈ 고석정의 고석에서 좌우 양쪽으로 물위에 떠 있는 부교를 걷는 <물윗길>은 동절기에만 가능하다.
◈ 3월 말까지 있고 4월부터는 철거한다. 그래야만 하절기에 유람통통배도 다니고 레프팅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 좌측으로 송대소로 가는 길이 더 멀다. 우측으로 가면 순담으로 간다.
◈ 순담에서 나와서 드러니로 가는 잔도길을 가려면 표를 새로 끊어야 한다.
고석정의 고석
한탄강 물윗길
순담에서 드러니 까지는 한탄강잔도길
철원~포천 방향 산불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