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 공부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시간입니다. 오늘은 법화경의 결론이자 마무리에 해당하는 '불설관보현보살행법경(줄여서 관보현경)'을 배워보겠습니다.
이 경전은 법화경의 모든 가르침을 어떻게 실천하고, 우리의 잘못을 어떻게 씻어내는지(참회)를 알려주는 아주 중요한 매듭과 같습니다.
34. (최종회) 진정한 반성과 실천으로 부처가 되는 길
1. "부처님이 떠나신 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부처님은 입멸(돌아가심)을 석 달 앞두고 이 경전을 설하셨습니다. 제자들은 걱정이 되어 여쭈었습니다.
*질문: "부처님이 계시지 않는 세상에서, 평범하고 결점 많은 저희가 어떻게 번뇌를 끊지 않고도 부처님의 경지에 이를 수 있습니까?"
*답변: 부처님은 '보현보살의 수행법'을 보고 배우며, 자신의 감각기관(육근)을 깨끗이 하는 '참회'를 실천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2. 육아백상(여섯 상아의 흰 코끼리)의 의미
이 경전에는 보현보살이 여섯 개의 상아가 있는 흰 코끼리를 타고 나타난다고 나옵니다.
*여섯 상아: 우리가 세상을 느끼는 여섯 가지 통로(눈, 귀, 코, 혀, 몸, 마음)가 깨끗해지는 것을 상징합니다.
*흰 코끼리: 흔들리지 않는 올바른 도리와 평온한 마음을 뜻합니다. 즉, 법화경의 가르침대로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고 실천하라는 의미입니다.
3. 불법에서 말하는 '진정한 참회'란?
불교에서의 참회는 단순히 "잘못했습니다"라고 비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실상의 참회: "잘못을 반성하고, 다시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더 열심히 부처님의 길(불도수행)을 걷는 것"입니다.
*단좌사실상(端坐思實상): "단정히 앉아 실상(우주의 진리)을 생각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니치렌 대성인께서는 이 '실상'을 생각하는 최고의 방법이 바로 '남묘호렌게쿄'라고 제목을 부르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4. 법화경은 '부처님이 되는 씨앗'입니다
이 경전에는 "법화경은 모든 부처님의 보물 창고이며, 부처님을 탄생시키는 씨앗(종자)"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씨앗이 있어야 꽃이 피듯, 우리 생명 속에 '남묘호렌게쿄'라는 성불의 씨앗을 심고 잘 가꾸는 사람만이 부처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퀴즈]
Q1. 자신의 잘못을 되돌아보고 생명의 먼지를 닦아내어 본래의 깨끗한 마음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무엇이라 하나요?
(답: )
Q2. 법화경에서 가르치는 가장 위대한 반성으로, 자신의 생명이 본래 부처임을 깨닫고 제목을 부르는 것을 무엇이라 하나요?
(답: )
Q3. 니치렌 대성인께서는 과거의 잘못(업)을 없애고 행복해지기 위해 우리가 매일 실천해야 할 '최고의 행동'이 무엇이라고 하셨나요?
(답: )
Q4. 대성인께서는 "법화경을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읽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이를 뜻하는 한자어는 무엇인가요?
(답: )
첫댓글 감사합니다.
씨앗이 있어야 꽃이 피듯,
우리 생명 속에
'남묘호렌게쿄'라는
성불의 씨앗을 심고
잘 가꾸는 사람만이
부처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불도수행에
용맹정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Q1. 자신의 잘못을 되돌아보고 생명의 먼지를 닦아내어 본래의 깨끗한 마음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무엇이라 하나요?
(답: 참회 / 懺悔)
Q2. 법화경에서 가르치는 가장 위대한 반성으로, 자신의 생명이 본래 부처임을 깨닫고 제목을 부르는 것을 무엇이라 하나요?
(답: 실상참회 / 實相懺悔)
Q3. 니치렌 대성인께서는 과거의 잘못(업)을 없애고 행복해지기 위해 우리가 매일 실천해야 할 '최고의 행동'이 무엇이라고 하셨나요?
(답: 남묘호렌게쿄라고 제목을 부르는 것)
Q4. 대성인께서는 "법화경을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읽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이를 뜻하는 한자어는 무엇인가요?
(답: 색독 / 身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