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직강으로 4주동안 수업하는 내내
너무 감동이었고 치유와 회복의 시간들의 연속이었다.
오늘은 목사님이 능력받는 성막 기도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왜 성막기도, 언약궤 기도를
강조하시고 하라고 하시는지 새삼스레 알아지고
특히 영을 여는 기도라는 말씀이 와닿으면서
왜 이렇게 좋은걸 열심히 안했지? 이런 생각이 들고더 욕심내서 성막기도 하리라 다짐도 했다
저번 수업때 게릴라로 갑자기 실습을 하게 되서 실습은 패스하고 기름부음을 해주셨다.
지금 당장 기도하고 있고 마음에 불편한것들이 있었는데 목사님이 그부분을 대언 해주셨다.
공격들이 나에게 전에는 큰 데미지와 상처를
남겼었지만 이제 이후로는 나에게는 먼지와 같이 느껴지리라!!! 아멘아멘 ⚡️⚡️⚡️
결국은 솔타이를 끊어야 한다🔥🔥🔥🔥
가장이 아닌데 가장과 같이 살았고
남편이 있어도 남편없는것같이 살았고
딸인데 아들 역할을 했다
어느 순간부터 남편에 대한 기도를 아예 놔버렸다
그러면서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남편이 직장때문에 반년을 해외에서 근무하느라 떨어져 있었기에 더욱이 기도는 하지 았았었다
남편이 다시 돌아왔지만 일에 특성상 한달에 두번정도 오는데 자기가 달라졌다는걸 어필하며 살살거리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다시 트러블이 생기기 시작했다
발령과 승진을 앞두고 있기에 다시 그것을 두고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오늘 새벽에 주님께서 남편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라는 것을 내속에서 말씀해주셨다
아 그럼 내가 변해야지!!
예수님한테 미칠거야!!
예수님한테 더 미쳐버릴거야 !!!
예수님이 완전한 내 신랑이 될때까지 ~~~전진!!
수업이 끝나고 나니
아들이 천체관측활동에서 직적 찍은 보름달을
사진으로 보여줬다
주님이 어느새 점점 차오른 달을 보여주시며
너도 이와 같이 되리라 하시는 듯하다
할렐루야 주님 보증해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목사님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내가 영적 리더로
목사님 하나는 잘 만났지 하는 마음이 듭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반장님, 반원님과 함께해서 기쁨과 감사가 배가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첫댓글 아멘 아멘 🌈
치유와 회복
그리고 승리자의 길을 달리고
계시는 마리아님🥰
진정 이 길 만이
나의 길
뒤도 옆도 보지 않고
앞만 보고 가리라
굳은 결심을
주님께서 기뻐하십니다
내 가는 길을
확장시키리라
믿음으로 전진하라
너의 장래에
소망이 있을 것이며
그곳으로 이끌리라
네가 가는 곳곳마다
그리스도의 향기가
피어나리라
기쁨으로 승리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아멘
김새빛 치유자님 대언말씀
믿음으로 취합니다 감사합니다 ❤️🌈😍
마리아님~
귀쫑긋 눈부릅 주님께 집중하시고 계십니다.
성벽위에서 파수꾼이 활을 겨누며 주변을 살핍니다.
사랑하는 딸아
더 민감해지고 민첩해질것이라.
너에게서 빼앗지 못하리라.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마리아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
성벽위에 파수꾼처럼
날마다 깨어 승리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양의 입술님 ❤️
마리아님
마을과 들판 평지가 쫙 펼쳐진 곳 앞에 큰 산이 있고 그 큰산 앞에 크고 긴 무지개 하나가 펼쳐져 있습니다.
마리아님께서 산 위를 오르고 계십니다.
무릎까지 올라오는 흰 양말을 신고 빨간 무릎 치마에 하얀 긴팔 블라우스를 입으셨습니다.
간편하지만 약식으로 격식이 갖춰진듯하네요.
주변은 어둡고 산을 오르시면서 팔을 위로 들고 몰입하여 무언가 도구를 돌리고 계십니다. 깃발인지 다른 경배의 도구인지 정확히 잘 모겠지만 흡사 그와같은 모습으로 몰입하여 경배하며 전쟁하고 계신듯 합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와 함께 하고 있고
내가 나의 불로 너를 빛추고 있다.
너는 아무것도 걱정하며 염려하지말고
오직 나만 바라보며
강하고 담대하게 당차게 나아오라.
내가 너를 이끌고 있음이라.
마리아님께서 주변 상황을 의식하지 아니하고
오직 주님께 몰입하며
힘있게 주님께로 걸어올라가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포도원님 말씀을 믿음으로 취합니다 ❤️하고 축복합니다
마리아님☺️
채칼로 무와 당근 껍데기를 촥촥 벗겨 나가십니다
군더더기 없이 실속있게 알맹이만 쏙쏙 챙겨갑니다
거추장스러웠던 나의 생각, 고집과 편견들, 선입견들이 떨어져나갑니다
내 자아가 죽느라 때로는 살이 베인것처럼 아플 때도 있지만 그래도 정결, 거룩, 깨끗함으로 더욱 아름답게 다듬어져갑니다
주님께서 뉴비전을 더욱 구체화해서 보여주신다고 하십니다
처음에 스케치로 시작되었던 것들에 점차 색깔을 입혀나가면서 처음 구상했던 것들이 완성되어져갑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날마다 자신의 자아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지 않고 꿋꿋이 나를 보려 애쓰는구나
너의 마음과 생각을 내려 놓을 때 내가 준 새로운 비전이 더욱 명확해지고 확실히 구체적으로 변화되리라
네가 꿈꾸기만 했던 것들이 이제 점차 현실로 이끌어져올 것이라
너는 다듬어진 옥석, 흰 백석이라
아름답게 다듬어져 나의 집에 장식되리라
정결한 신부의 기름을 계속해서 붓노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정결한 신부의 기름부음을 취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조이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