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망. 불평. 남의 탓: 우리는 나의 약함보다는 상대방의 탓을 한다. 이것은 나만 파괴시키는 것이 아니라 이웃과의 관계도 무너뜨린다. 결국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진다. 나에게서 원망과 불평을 경계하고 이것이 떠나기를 선포해야 한다.
1. 남 탓하는 습관을 버린다. 결국 나를 불행하게 한다 아무도 나를 불편하게 할 수는 있지만 불행하게 할 수는 없다 하나님을 붙잡을 때 칠흑같은 과정일지라도 통과할 수 있다 무엇을 선택하느냐이다
2. 감사로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불평이 감사보다 쉽다 오감일기를 쓰므로 내가 처한 상황보다는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를 헤아려 보다 보면 기대를 하게 된다
3. 불평하는 것보다 하나님께 구하는 것을 선택한다. 불평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기도하라 "너희가 얻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 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4. 하루에 필요한 것만 구하여야 한다 내일 것은 염려하지 말라. 나머지는 하나님이 놀라운 시간의 역사로 이루어 가신다. 만나의 교훈:하루의 필요를 구하며 하나님께 집중하며 신뢰하는 것이다 장래를 고민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매일 매일의 필요를 채워가실것이다 하나님을 의심하지 말고 지금 기도해야한다 믿음의 길에는 영적인 싸움이 있다 승리하려면 기도하고 행하여야 한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기도하자"하나님께서 전략을 주신다 바쁠수록 기도하자:기도의 자리 가운데 있는것을 보신다. 속지말자.반드시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