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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일 leesongheeil
서구 중세는 웃음을 용납하지 않았다. 웃음이 곧 신과 권위에 대한 도전이었기 때문. 에코와 바흐친은 웃음이 전체주의에 대한 저항이라고 주장한다. 경고에도 불구하고 트위터에서 지지않고 재잘거린 박정근씨의 '웃음'을 검찰은 '괘씸죄'로 처벌하려는 것이다.
백찬홍 mindgood
위키피디아에 나온 가카헌정 닉네임 'rat' http://t.co/R0Cwnvq4 '쥐*이' 등도 나오는데...설명이 재미있습니다.
이송희일 leesongheeil
박정근씨 구속사건에는 한국 사회의 모든 문제를 소환하는 '최종의 심판관'으로서의 사법부의 권력의지도 작동하고 있다. 박정근씨가 압수수색에도 불구하고 계속 트위터에 남겨놓은 조롱과 웃음에 대한 처벌. 국가보안법과 더불어, 사법부 개혁이 필요한 대목이다.
백찬홍 mindgood
사법당국이 박정근씨를 국보법으로 구속해 물의을 일으키고 있는데 국보법은 일제가 1925년 독립지사 등 '체제변혁을 도모하는 사람'을 단속한다는 명분으로 만든 치안유지법에 근거합니다. 대한민국의 시계가 87년전에 머물러있는 셈입니다.
김여진 yohjini
당신이 비난하는 그 사람 보다, 비난하는, 그 , 방식때문에, 당신을 다시 보게 됩니다.
전하진 hajinj
많은 부모가 자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고 하면서도 마음 속에 기대하는 자녀의 허상을 가지고 바라본다. 그런 허상을 가진 것 만으로도 자녀에 대한 왜곡은 시작되는 것 아닐까? 기준없이 바라보며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사랑의 시작이다.
조정민 chungmincho
사람을 오해하는 가장 흔한 두 가지 버릇은 과대평가와 과소평가입니다. 이 버릇에서 벗어나면…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이 훨씬 편안하고 풍성합니다. 더구나 스스로 빚은 오해에 시달리지 않습니다.
조정민 chungmincho
권력은 나보다 강한 것을 섬기고, 사랑은 나보다 약한 것을 섬깁니다.
박대용 biguse
요즘은 편파보도가 하도 심하다보니... 조선일보에서 까는 사람은 왠지 괜찮아 보이더라능...
박원순 wonsoonpark
서쪽 하늘에 달이 떠 있습니다 출근길에 본 그달이 참 정겹습니다 오늘 하루도 설레는 순간들로 가득차길^^
김용민 funronga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지했던 데일리서프라이즈 편집국장 출신 이 모 씨가 지금은 데일리안 편집부국장으로 있네요. 그러나 우리는 이 모 씨를 '배신자'라고 하지 않습니다. 배신자, 함부로 쓸 표현이 아니지요.
고재열 dogsul
이런 찌질이 기사를 보았나... 진보는 늘 가난해야 한다는 전제라도 있는 것인가? 이제 고소득 전문직, 자수성가한 기업가, 인기 있는 유명인들이 '취향 진보'가 된 세상이라는 것을 모르나? 븅닭들..
고재열 dogsul
나꼼수 멤버들이 미국 투어 강의 때 비행이 비즈니스석에 탔다고, 동행한 공지영 샘이 고가의 백을 들었다고 보수언론이 나리 나리 개나리 그리고 있는데... 그럼 진보는 어느 좌석까지 탈 수 있고, 얼마 짜리 핸드백까지 들 수 있나요? ㅋㅋ
고재열 dogsul
김윤옥씨의 한식세계화 관련 행보는... 꿀꿀이죽을 끓이고 있다... 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을 것 같다. 한식 책 출간 관련 청와대의 출판사 협박 관련 기사. http://t.co/vqELLL3G
고재열 dogsul
요즘 비즈니스석 타고 다니고 수백만원짜리 고가 핸드백 들고 다니는 사람들은 더 나꼼수 팬인 것 티를 내고 더 심하게 한나라당을 깝니다. 왜? 가만히 있으면 어버이연합 추종자로 오해받을 수 있으니까요. 세상이 변한 겁니다. 이걸 전여옥만 모르고 있죠.
이상호 leesanghoc
1보> 고 장자연 사망 3일뒤, 유장호씨 측근과 통화에서 ‘청와대에 협조 요청했다’ 털어놔.. 경찰 녹취록서 확인
고재열 dogsul
도리어 저소득 저학력 층에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많죠. 뭔가 강력한 정부가 자신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착각하는... 지난 총선에서 홍정욱이 노회찬을 이길 수 있었던 비결도 월수 100만원 이하 사람들의 강력한 지지성향 덕분이었죠.
고재열 dogsul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 고소득 전문직, 성공한 자영업자, 연구기술직 등이 '취향 진보'가 되었다는 것은... 바꿔 말하면 진보도 돈이 된다는 얘기와 일맥 상통한다. 지금의 진보는 상업성까지 갖춘 무서운 대세라는 이야기다. 전여옥만 모르고 있지만.
명승권 drmyung
의학과 관련하여 보수 종편채널 두 곳에서 인터뷰 요청왔는데 한 곳은 답변을 안했고 한 곳은 정중히 거절했다. 프로그램과 기자에게 미안하지만 미디어 악법의 날치기 강행처리와 각종 특혜로 탄생한 관제언론에 훈남인 내가 나갈 수 있겠나.
백찬홍 mindgood
[나꼼수] 주진우 "방통위 전국장이 5백만원 줘서 등기로 보냈다" 폭로, "최시중 양아들 정용욱 보도직전 가지고 왔다" http://t.co/XXw3E3d6 주기자가 여럿 죽입니다.
남희석 brlove12
오늘도 서영춘 선생님 말투로 변해가는 이현우 형 라디오 들으며 차 안..현우 형..이제 고푸 없이는 사이다도 못 마실거야..
정두언 doorun
지금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권에서 벌어지고 있는 게 구정치가 아닌가. 이제 국민들은 구정치는 더 이상 용납 않을 것 같다. 신정치가 무언지 기치를 내걸면서 새로운 당을 만들어 국민의 평가를 받아야. 그 정도가 재창당을 뛰어넘는 쇄신이 아닌가.
여균동 duddus58
사람들은 참 조직적으로 산다. 수많은 인연의 얼개들. 외로울 틈 없이 외롭다.
허재현 welovehani
박희태 돈봉투 책임의 불씨가 청와대로 튀는군요. “2008년 전대의 주인공은 청와대다.” 당시 박희태 후보 캠프에 참여했던 한 의원이 한 말입니다. 박희태를 밀었던 건 이명박 라인이고 김효재 청와대 수석이 돈 전달했다는 의혹도 있지요.
탁현민 tak0518
오늘은... 존갈리아노패딩에, 세븐을 쳐입고, 버버리후드집업을 입은 다음 띠어리워머로 목을 감쌀테다. 낮엔 심심할테니 샤넬백을 몇개 사서 가난한 보수들에게 기부할까 한다.
백찬홍 mindgood
“대기업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규제를 풀어줬더니 커피숍이나 입시학원을 경영하고 있다. 대기업은 규제를 왜 풀어줬는지 분별 있게 대응해 글로벌 경쟁에 집중해야 한다." [진념 전 부총리]
전우용 histopian
정연주 전 KBS 사장도 무죄가 확정됐군요. 그러나 그를 무고하고 모함하고 기소했던 사람들은 여전히 안녕하십니다. 검찰이 계속 지금 같다면, 수천, 수만 명의 억울한 사람들이 또 나와도, 무고하고 모함하는 사람들만 계속 안녕할 겁니다.
김진애 jk_space
정권말기 MB정부 KTX민영화 속도전에 많은 분들이 걱정하며 반대하십니다. 국민안전 위협하고 재벌에 특혜주는 KTX민영화 반드시 막겠습니다!
정중규 bulkoturi
박근혜 비대위, MB정부의 KTX 민영화 시도에 제동? 비록 'MB와의 차별화'라는 정치적 의도에도 불구하고 일단 환영하고 적극 지지하고자 한다.
노회찬 hcroh
통합진보당 당명이 어떤당과 비슷해서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인디언식 이름으로 당명을 정한다면 '나의 슬픔을 지고가는 사람들'이라 부르고싶습니다. 물론 돈봉투당은 '늑대를 피한뒤 만난 당'이 되겠죠.
전우용 histopian
모르는 사람 세 번 때리는 법. (1) "야, 너 진짜 오래간만이다." (2) "야, 분명히 너 맞는데 왜 거짓말 해?" (3) "야, 좀 전에 너랑 똑같이 생긴 놈 봤다." 물론 미안하다는 말은 꼭 해야죠. 그런데 검찰은 미안하다고 한 적도 없네요.
백찬홍 mindgood
대법원이 배임혐의로 정권초기 기소된 정연주 KBS사장에 대해 정권말기에 와서 무죄판결 내린 것은 유감 그 자체. 해고무효와 관련된 일인 것을 감안하면 신속한 판단을 내렸어야 하는데 그 사이 벌써 2명의 사장이 바뀌었습니다.
죽는 날을 모르고 사는 것은 축복.
이지나 ginasam
내가 재미있게 본 공연과 내작품에 영향을 미친 무의식적 워너비 공연이 매우 다르군요... 좋아해... 와 존경해의 차이. 여자는 사랑하는 남자와는 헤어져도 존경하는 남자와는 못헤어진다는 말이 있죠... ^^
탁현민 tak0518
난 얼굴 그렇고 몸난 얼굴 그렇고 몸매 별로고 집안 아이고 스팩 개코고 비정규직이고 나이 사십이다!! RT @urchinbae: @tak0518 얼굴도 못생기고 (플필 사진은 과학기술의 힘) 집안도 그저 그렇고 몸매도 꽝이고 스팩도 없고 국가고시 재수하는 여자사람 입니다 무엇을 하던지 자신감이 없어요 뚜렷한 목표도 없고... 벌써 나이는 빠른 23살인데 답답해요
탁현민 tak0518
자고 나면 새 날이라는 것이 희망이라면 차라리 잠이서 깨지 않고 싶다는 것은 절망이다. 희망이든 절망이든 그대 잠든 사이에 오가는 것이라는 사실.. 그리고 우리는 대부분 깨어 난다는 사실. 잊지마시길.
허재현 welovehani
참 이정부의 도덕성은 뻔뻔하기 그지 없군요. 정연주 사장 음해해서 KBS에서 쫓겨나게 하고. 이제 와서 "미안해" 한 마디로 없던 일처럼.
안민석 eduhimang
민주통합당 의총장. 방금 정봉주법 만장일치로 당론 결정! 언론인들에 의하면 안민석 의원의 제안설명이 탁월했고 호소력있었다고 격찬.
허재현 welovehani
법원 "한명숙 2차 항소심에서도 무죄"... 검찰 또 대망신. 29분전
백찬홍 mindgood
정연주 KBS사장에 이어 [한명숙] 전 총리도 무죄...정치검찰이 이틀 연속 물을 먹는군요.
박대용 biguse
한쪽은 감춰졌던 죄가 차례로 드러나고, 한쪽은 억울했던 누명이 차례로 벗겨지고…
전병헌 bhjun
한명숙 '5만달러 사건' 2심 판결도 무죄!! http://t.co/gRAewGqX 정치검찰은 또 유죄입니다. 언제고 떳떳하게 외쳐봅니다. "제가 아는 한명숙 총리님은 그렇게 살지 않았습니다!"
백찬홍 mindgood
오늘도 출석부를 불러볼까요? 한명숙 전 총리를 기소한 정치검사들의 명단입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권오성 부장검사, 조재연 부부장 검사, 노만석, 이태관 검사. 꼭 기억합시다.
박영선 park_youngsun
한명숙총리 2심에서도 무죄! 아자! 아자! ... 신은 진실을 안다. 그때가 오고 있습니다.
이재정 yangchon
한명숙 전 총리님에 대한 무죄선고에 멀리 독일에서 박수를 보냅니다. 한 총리님 굳건하게 이 나라의 정의와 민주주의를 지켜주실 것을 바랍니다.
문성근 actormoon
방금 선관위 전체회의에서 인터넷 선거운동 무제한 풀기로 해서 유튜브를 통한 사전선거운동도 가능하게 됐습니다. 선관위도 시대의 흐름을 거부하지 못합니다. 아자~
임정욱 estima7
America Isn’t a Corporation: http://t.co/Btw10LAo "미국은 회사가 아니다"라는 폴크루크만의 통렬한 밋롬니에 대한 비판. CEO출신 대통령에 대한 기대는 금물이라고.
임정욱 estima7
밋롬니때문에 CEO출신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리더로서 적합하느냐는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미국. 이러다 곧 한국의 사례에 대한 자세한 케이스스터디성 기사가 나오지 않을까 싶음.
강풀 kangfull74
크하하 기분 좋다. 싸우자.
이외수 oisoo
한명숙 전 총리, 이번에도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정치검찰이 그동안 생사람 잡았다는 얘긴데, 공부 많이 하셨다는 분들께서 선무당 밥줄을 끊어서야 되겠습니까.
이외수 oisoo
인터넷에서의 모든 선거운동을 허용한다는 중앙선관위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야비한 정당, 야비한 정치는 자멸할 수밖에 없습니다. 봄이 오는 그날까지 그대여, 존버.
사랑을 위하여 무모해질수 있는 것도 젊음만이 할수있는 일,어느시인이 그런 말을 했댔죠,. 전쟁도 사랑도 젊은이에게만 가능하다.. 거꾸로 무모하지도 내어놓지도 않는 삶은 이미 늙어버린 것ㅡ태어나 늙어가도록 한번도 젊어보지 못한 이들도 있습니다.
민경욱 minkyungwook
그렉 다이크 前 BBC 사장, "국민이 알기를 정부가 원하지 않는 것들을 국민에게 바로 알리는 게 기자의 할 일입니다."
문용식 green_mun
"역사를 산다는 것은 벽을 문이라 생각하고 박차고 나가는 것이다" - 문익환목사님의 시를 인용한 문성근후보 연설중에서.. 꽉 막혀 있는 곳을 뚫어 길을 내는 사람이 리더지요!
미디어몽구 mediamongu
#평화비 소녀상에 옷 갈아입혀 주러 갈 때 가장 행복해!
이외수 oisoo
사인회 성황리에 끝내고 화천 집필실로 돌아와 이불 깔었습니다. 피곤이 천근만근 전신을 억누르고 있습니다. 늙는구나, 라는 생각. 그러나 마음만은 항상 청춘인 채로 살겠습니다. 사인하다 팔에 쥐나 보긴 처음입니다. 트친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차두리 robotdr22
오늘 하루 종일 축구 패인 모드다!!축구라는 축구경기는 다 보고 있는중^^ 심지어 바이에른 뮌헨 연습 경기 까지..이제 우리 박 주장 경기 보는중!! 몸 풀때 앙리와 패스 주고 받는것 보고 혼자 급흥분 했더니 와이프가 옆에서 한심하게 쳐다본다^^;
탁현민 tak0518
보다 완벽한 퍼포먼스를 위해 감기가 나았으면 좋겠다. 이제.. 이번 감기는 너무 최시중같다. 질기고... 뻔뻔하다. 뻔뻔한 감기..
정중규 bulkoturi MB"어려운 서민 살림살이 생각하며 잠 못 이루는 날 많다" - 가카로 인해 서민들은 불면증에 걸릴 지경인데...
전우용 histopian
각하께서 전에는 "해봐서 아는데"를 자주 쓰시더니 요즘은 "잠 못 이루고 고민하는 날이 많았다"를 주로 쓰시는군요. 그동안 '어떻게 될 지 알고도' 해 놓은 일들이 많으시니 '앞으로 닥칠 일들' 걱정에 잠 못 이루실 만도 하겠죠.
탁현민 tak0518
최시중의 경우처럼 권력이 '그들'의 목적에 쓰일 때 우리는 언제나, 누구나 '정연주'가 될 수 있다. 무죄를 입증하는 것도 또 그래서 제자리에 찾는 것도 오로지 스스로 해야 한다면. 삼보일퍽이 아니라 오체투퍽이라도 날려야 하지 않은가!
허재현 welovehani
15일(일) 종편 시청률(Tnms);JTBC 0.381%,MBN 0.352%,TV조선 0.339%,채널A 0.331%..시간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더니 여전히 시청률이 바닥. 다같이 몰락하는듯.
백찬홍 mindgood
검찰, 총선/대선을 앞두고 인터넷 허위글 30회, 허위비방문자 500건 이상을 구속하겠다고 합니다. http://t.co/GXZGxJts 그럼 29회만 하면 된다는?? 기준이 참 재미있네요.
미디어몽구 mediamongu
최시중에게 일침 날리는 탁현민 교수의 삼보일퍽 영상은 제가 전에 MBC 앞에서 했던거와 비교 분석해서 밤에 올릴테니 잔뜩 기대하고 기다려 주세요. 조낸 귀여워.ㅎㅎ
정중규 bulkoturi MB
"어려운 서민 살림살이 생각하며 잠 못 이루는 날 많다" - 아, 누가 제발 가카 잠 좀 들게 해 아무 짓 못하게 했으면...서민들 편히 잠들 수 있게...
허재현 welovehani
석궁 김명호 교수 "내가 국민들에게 얘기하고 싶었던 건 판사들이 법을 안지키는 게 특별한 일이 아니라는 것." http://t.co/OpLDZEp0
이외수 oisoo
부정부패를 공공연하게 자행하시는 분들이 애국애족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네요. 뇌를 어디다 분실 하신 걸까요. 아무리 언론을 통제해도 여론을 통제할 수는 없습니다. 날마다 터뜨리는 자살골. 봄이 머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존버.
찬성 2pmagreement211
책을읽다 문득 생각한 것..행복하려면 내게 행복이 되는 것들을 잘 일고있어야 행복할수있다.자신의 목표가 있고 이상이 있다면 그것들을 찾아가는것이 자신의 행복의 일부가 되는것이 아닐까 하는 ..행복한 사람은 행복할줄 알아서 행복한가봐요 ㅋㅋ.. 그쵸?!
공지영 congjee
도서 주문하려 검색하다가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는다>보며 바로 식빵에ㅠ잼 두텁게 발라 고소하고 하얀 우유랑 먹고싶은 충동! 아 고만 자자!
개리 garie5882
경쟁사회는시기와질투가가득하다날보며웃고있지만눈빛은칼같다 그게너무싫어서항상생각한다내스스로만만족하자 그게행복이니까 내가언제부터배불렀다고...흐흐
공지영 congjee
헉 나도 자야한다 새벽에 기차 타야해 ㅎㅎ 식빵은 내일 먹자 ..여러분 하얗고 포실~하게 말랑한 식빵에 잼과 버터 얇은 치즈 넣어 흰우유나 따끈한커피 혹은 향기나는 홍차와 절~대 드시지 마삼 굿나잇요 ㅎ
안민석 eduhimang
시바! 봉도사 홍성 교도소로 이감 중 이라고 의왕교도소 빨때가 제보.
허재현 welovehani
김명호 교수 "국민들이 판사들을 모시려고 해선 안돼요. 헌법 제7조에 공무원은 국민의 봉사자라고 돼 있어요. 우리는 판사에게 재판권을 위임시킨 것에 불과합니다."
김용민 funronga
관타나모 수용소로 이감해도 우리는 매주 면회갑니다. 홍성 한우도 저렴한 값에 맛보겠군요. 고맙다. XXX들아!
이장우 leejangwoo
'동네 빵집이 사라진다'는 슬픈 소식이 들리네요. 2003년 자영제과점이 1만8천개 였는데 작년말에 4천개 수준으로 급락. 동네빵집은 장인과 혁신이 나올수 있는 원천인데 사라진다면 규격화 표준화된 빵만 먹는 불상사?
허재현 welovehani
김경준 '기획입국설' 가짜 편지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군요. 신명 "가짜 편지 배후는 여권 핵심인사와 대통령 친인척" http://t.co/mcVq4hRX ..검찰 수사결과 또 "비서가 알아서 한 일"로 나오진 않겠죠?
문용식 green_mun
정봉주, 홍성교도소 이감. 제가 87년에 1년간 홍성교도소에서 지낸적이 있어요. 전국에서 두세번째로 작은 곳이지요. 징역살기엔 편해요. ㅎㅎ 시골인심이 남아있거든요. 봉도사, 내 살던 흔적도 있을거야!
고재열 dogsul변희재가 저와 '절친'이었다고 말하는 곳은 진중권하고 '의형제'였다, 라고 말하는 것 만큼 구라입니다. ㅋㅋ
탁현민 tak0518
변희재의 타임라인등장을 보면서몇해전 지식채널E 책과의 인터뷰에서 "변희재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쪼다죠"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책에는 쪼다죠 였지만 인터뷰 때는 아마 쪼다새끼죠 였던 기억...)
정중규 bulkoturi
자영업자 70% 시대에 동네상권 다 죽이면...재벌가 딸들 '럭셔리 베이커리'사업 '동네빵집' 다 죽이네
이윤성 yoonsunglove
담합하다 적발되면 회사 문을 닫을 만큼 엄벌해야 합니다. 막대한 부당이득을 챙겼음에도 쥐꼬리만한 과징금만 물게 해서는 경제정의가 바로 서지 않습니다. 이 정부가 외치는 공정사회와도 맞지 않습니다.
천정배 jb_1000
법무부가 교도소를 선택할 때 본인과 가족의 면회가 쉽도록 고려해주는 게 당근 국민에 대한 봉사자다운 태도입니다 정의원을 집 가까운 교도소에..
백찬홍 mindgood
김근태 선생을 고문한 이근안이 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김근태가 자신을 용서했다"주장했는데 김근태 선생의 부인 인재근 여사는 "그런 일없다. 용서는 신의 영역" 단호하게 말해. 결국 이근안은 신조차 속인셈.
정중규 bulkoturi
[단독] 박근혜도 돈 선거? 2007년 박근혜 캠프 홍모씨 수억원대 경자금 불법모금 - 스스로에게도 엄정해야!
정재승 jsjeong3신경건축학, 진짜 매력있는 학문! 인간은 늘 건축 안에서 생활하고, 시공간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그것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제대로 연구한 적이 없다는 건 지적생명체로서 부끄러운 일이다.
박문성 monsung
잠을 저축해 놓았다 쓰고 싶을 때 한 시간씩 나눠 잤으면 좋겠다는 생각. 달나라를 오가는 시대라도 안되는 건 안되겠죠.
백찬홍 mindgood
검찰이 허위사실 30회 올린 사람들을 구속수사하겠다는데, 팔로어가 1명인 사람이 30차례 올리는 것은 구속 수사하고, 팔로어 수 십만명인 사람이 1번 올리는 것도 놔둔겠다는 것인가요?? 이것도 코메디네요.
고재열 dogsul
박근혜의 '당명은 바꿀 수 있다'를 해석하자면... '똥오줌 묻은 빤스지만 갈아입지 말고 뒤집어 입자'
박대용 biguse얼마나 많이 뿌리고 다녔으면 기억이 다 안날까… -.-;;
정진석 js0904대기업 '재벌따님'들이 경쟁적으로 제빵사업에 나서는 모습, 영 개운찮네요..제빵사업이야 중견 중소기업, 자영업자들의 영역이 아닐까 싶네요..'돈잘버는 기업'보다 '사랑받는 기업'이 오래간다는 말도 있잖아요..!!^^
이정희 heenews남편과 아침에 예비후보등록하러갔어요. 저는 아이들에게 식단만 써놨는데, 남편은 설명 붙이고 상 차려놓네요.
박대용 biguse
그린피스 악덕기업 후보에 삼성이 3위를 달리고 있네요. 삼성이 3위 해서는 안되잖아요?
박대용 biguse
그린피스 악덕기업 투표때문에 삼성 홍보실이 바쁘신가봐요. 이때문에 기자들이 트위터에 알리지도 못한다고 하네요.
노회찬 hcroh
죄를 짓지 않았다고, 잘못했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용서해달라고 대한민국 국회의장이 빌고 있습니다. 해괴망측한 일입니다http://t.co/Qvl58uoU
남희석 brlove12
수퍼맘다이어리 방송 땜시 내 아내가 완벽녀, 검소녀 분위기가 되어서 자꾸 내게 장가 잘 갔느니 뭐니 하는 소리를 한다. 오케..앞으로 아내에게 선물로 명품 가방,신발 등등 도배를 해서 된장녀를 만들어주어야겠다.
백찬홍 mindgood
박근혜 "SNS 선거운동 허용, 형평성 문제 있어" 발끈... http://t.co/UIPsa1wt 결국 SNS명망가 영입에 실패?? 대선때까지 발끈하는 일이 많을 것 같군요.
고재열 dogsul
세계의 무개념 기업 투표가 진행 중이라는데... 한국 기업 중에서는 삼성이 분투하고 있네요. 7대 자연경관 설레발치던 조선일보는 이런 건 캠페인 안 하남??? ㅋㅋ
박대용 biguse
삼성이 1위 하는 것만 기사 써야지, 3위 하는 거 기사 쓰면 너무 약한가.. ㅎㅎㅎ 삼성 홍보실이 바쁜 이유...
남희석 brlove12언젠가 이혼하고 6세 딸 하나 키우며 사는 사람이 말했다. 아이가 곰 세마리 노래 부를 때 가사가 너무 가슴 아프더라는..
탁현민 tak0518
'대중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지 못하는 한 역사는 움직이지 않는다' 논리, 이데오르기, 이해관계로만 세상이 변화한적이 있을까?...
미디어몽구 mediamongu
"우리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뼛속부터 서민이다" – 이동관
전병헌 bhjun30대기업 계열사 1150개 최대규모~이끼까지 먹어치우는 한국 대기업의 노력의 성과(?)정말 해도 해도 너무너무 한다.정말 성질 뻗친다.입법으로 자영업자. 중소상인.중소기업 어떻게든 살방도 마련해줘야!
정중규 bulkoturi
'내가 던진 표가 정책을 바꾸고, 결국은 내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자신감...2040의 참여 열기…총·대선 당락 좌우 http://t.co/k2CoBR5Q
백찬홍 mindgood부러진 펜대... 죄송일보의 국제적 망신 http://t.co/HLz4ssnM [만평:장봉군]
유창선 changseon
야당이 최시중의 퇴진을 관철하기 위해 보다 강력한 대응을 하기 바란다. 그의 퇴진은 방송장악과 종편특혜 책임자의 퇴진, 나아가 정책의 전환으로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과제이다.
정중규 bulkoturi
용산참사 3주기..."용산참사는 2008년 촛불집회 이후 정부정책에 반기를 드는 세력에게 본때 보여줘야한다는 정치적 조급함에서 기인한 사건"
백지연 baikjiyeon
오늘도 긴 하루였어요. 24시간을 쓰는 방법은 아주 다양하죠. 내일은 또 어떤 하루가 될 지 기대해봅니다.
강풀 kangfull74이 시간쯤이면 "저 인간이 야식사진을 올릴때가 되었는데..." 하며 은근히 긴장하는 분들 분명히 있다?
탁현민 tak0518
여행은 참신기해 저들의 일상이 나에겐 신기한 일이되지 아마...
강기갑 kanggigap
전국 수많은 소들이 우리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죽을지경에 처한 농민에게 서규용 장관이 처벌하겠다는 망언과 비슷하네요....
안선영 anney_love
된장찌개끓일때.. 다른비법이라기보다 전 쌀뜨물에 디포리멸치로 육수하구요.. 소금대신 국간장이나 새우젓으로 간해요.물론 맛있는 된장이 젤 중요하죠.
이송희일 leesongheeil
세상의 밤은 공평하지 않다. 나쁜 놈일수록 더 잘 잔다.
유영만 kecologist[유 영만의 體認知] <9>'반복'과 '반전' 전문가가 되는 유일한 길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루도 쉬지 않고 꾸준히 반복하는 방법이다. 위대함은 작은 실천을 진지하게 반복한 결과다. 지루한 반복이 기적의 반전을 가져온다
이지나 ginasam
스스로를 학대해서 아픈거니 자업자득.악을 악을써야 겨우 먹고사는 부족한 재능도 이 직업도 서럽구나..오장육부가 내 지랄을 못이겨 올스탑했다. 종교는 이런상태일때 확 다가오는 유일한 해결책인가...자가최면으로라도 구원받고 싶구나..
이외수 oisoo오래 머물러 있어야 할 것들은 일찍 우리 곁을 떠나 버리고, 일찍 우리 곁을 떠나 버려야 할 것들은 오래 우리 곁에 머물러 있습니다. 싫다고 다 버릴 수도 없고 좋다고 다 가질 수도 없겠지요. 그저 존버정신 하나로 이 겨울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겠습니다.
조혁균 hahadoctor닭이 소에게 불평을 늘어 놓았다. 세상 인간들은 참 나빠. 자기들은 계획적으로 아이를 낳으면서 우리에겐 무조건 알을 많이 낳으라고 하잖아. 그러자 소왈. 그건 아무것도 아냐! 수많은 인간들이 내젖을 먹어도.."나를 엄마라고 부르는 놈은 하나도 없잖아"
뒤늦게 남극의눈물보고 황제팽귄에게 반했습니다 영하 50~60도의 혹한에서 그들은 똘똘뭉쳐 서로의 체온으로 버티는데요 맨 가장자리 애들이 못버틸때쯤 안쪽으로 자리를 로테이션해주어 모두같이 사는방법을 쓰고있다라구요
이특 special1004
천재는 노력하는자를 이길수 없다..노력하는자는 즐길줄아는 자를 이길수없다..즐길줄아는 사람은 절실한 사람을 이길수없다..우린 늘 지금도 절실하며 매순간이 소중하다..그러기에 감사할줄알며 행복을 느낀다..감사합니다..!!^^
메가쇼킹 animaiko
냉장고에 썩어가는 식재료를 두고 외식하러 나가는건 죄악이다.
남희석 brlove12
40대. 불혹의 나이...몸 안에 혹이 없길 바라는 나이..
여준영 yeojy
이제서야 빌리엘리엇을 봤다. 춤출때 어떠냐고 묻자 열한살 빌리가 대답한다 "시작은 어색한데 일단 추게되면 모든걸 잊어요 온몸에 불 붙은것처럼 뜨거워져요 새처럼 날아요. 전기에 감전된것 같아요" 사랑할때 어떠냐고 물어도 저 대답 나와야지 아니면 가짜야
박중훈 moviejhp
내일 내 영화'체포왕'을 또 TV에서 방영한다고 한다.역시 크게 감사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 다소 불편한 마음도 드는 게 사실이다.그리고 평소에 이런 얘기를 들으면 역시 감사하고 아쉽다."박중훈씨!그 영화 참 잘 봤어요.비행기에서 봤는데 참 좋더라고요"
백찬홍 mindgood"재판이 아니라 개판인데 웃지 않고 어떻게 견디겠는가. 웃기기만 하면 좋은데 더럽게 슬프다. 그래서 웃기는 블루스다." http://t.co/bf0gFSbv <부러진 화살>영화평...읽어보세요.
탁현민 tak0518마음이 따뜻해지는 샌드위치, 추억이 떠오르는 커피, 행복해지는 쿠키, 눈물이나는 사과, 배가 안부른 떡 이런 것들을 파는.... 카페'모그바'
서천석 suhcs
때론 냉정한 말이 도움이 된다. 냉정함은 잔인함과는 다르다. 칼을 들어 헛된 기대의 줄을 끊는 것이 냉정함이다. 잔인함은 상처를 주기 위해 상대를 찌르는 것. 기대와 집착이 끊어질 때도 상처는 입는다. 그러나 꼭 잘라야 한다면 칼은 날카로운 게 낫다.
김남훈 namhoon
어제는 시장에서 가래떡 먹는 대통령, 오늘은 구멍가게에서 손녀에게 과자 사주는 대통령. 왜 내가 이틀연속 포털사이트 메인에서 [화보]라는 이름으로 대통령의 사진을 봐야하는건지.
김남훈 namhoon
동아일보가 석궁사건 관련 기사를 쓰면서 이정렬 판사를.. 이정렬 (43. 일명 가카새끼 판사) 라고 설명을 달아놨네요.
남희석 brlove12
예능을 다큐로 만들어 주는 시사교양 트친의 댓글에는 뭐라 답해야 할지 모르겄슈...ㅡ.ㅡ
유머를 다큐로 만들어 주는 시사교양 트친의 댓글에는 뭐라 답해야 할지 모르겄슈...ㅡ.ㅡ
홍혜걸 dreroica
장거리 운전후 고향도착해 트렁크에서 짐 꺼낼때 허리 삐끗하지 않으려면 한쪽발 범퍼에 올린 짝발자세로 꺼내세요. 고스톱 오래 치실땐 자주 일어나 허리 뒤로 젖히는 동작의 반복이 요통예방에 좋습니다
백찬홍 mindgood
'부러진 화살'이후에 만들어야 할 영화는 법원보다 더 큰 사회적 분노를 야기하고 있는 검찰관련 내용. 물론 이것도 정지영 감독이 연출하면 금상첨화. 이 영화는 부러진 화살보다 더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함.
미디어몽구 mediamongu
경기도가 소방관 미지급 초과근무수당 지급과 관련해 소송을 제기하지 않았던 소방관들에게도 수당을 지급하기로 약속해 놓고선 하루만에 사실무근이라고 말을 바꿨습니다. 당신들 처지 생각해 소송 포기한 소방관들을 이딴식으로 배신하다니. 이게 무슨 짓 입니까.
정중규 bulkoturi
25일부터 제작거부 들어가는 MBC기자들 "요즘 우리뉴스 보면 다들 여성잡지 같다고...1분30초 떼우는 기자돼 있었다" 반성 - 다시 일어나라!
고재열 dogsul
박근혜의원의 별명은 모가 좋을까요? '발끈해' '박그네' '야근해' 친박은 '친근해'를 밀고 있군요... ㅋㅋ
강기갑 kanggigap
地道敏樹 人道敏政이라 하였으니 올해에는 우리모두선거농사 잘 지어 相道敏政케 하소서! ;땅의 도는 나무에 민감하게 나타나고 사람의 도는 정치에민감하게 나타나는 법이라 하였으니 올해에는 우리모두 오로지 경쟁이나 양극화를 몰아내고 상생의 도가 정치에 잘 나타나도록 힘찬 새해 아침을 열어 봅시다! 하!하!하! 강달프 새해 인사 올립니다!
허재현 welovehani여러분. 제 방송이 좀 말이 두서없고 동어반복.어버버버. 답답하시죠? 미안해요. 근데 이해해주시는 수밖에 없어요. 원고없이 하는 방송이라. 뭔가 더 치밀하게 준비하려 했다간 지쳐서 방송을 못할 것 같아요. ^^
허재현 welovehani
인기 있는 방송이 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어차피 그냥 제 활동에 관심 있는 분들과 소통하려고 만든 거니깐요. 너무 인기 있으면 방송에서 할말도 잘 못하게 되지요. 조심스러워서. 딱 지금정도의 청취율이면 고맙습니다.
허재현 welovehani
그죠? 저도 제 방송 모니터링 하려고 듣다보면 어느 새 잠들어 있지 뭐예요. 전 그래서 여러분이 존경스럽고 고마워요. 흑흑.
남희석 brlove12
덕담 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뭐..어제도 떳던 해지만..오늘 부터 내년 설 전날 까지 좋은 일 8. 힘든 일 2. 정도의 비율로 사셔요^^
허재현 welovehani
최구식 의원은 몰랐대요. 20대 비서가 자기 혼자 벌인 일이래요. 대체 왜? 별 달리 얻을 것도 없어보이는. 그러나 징역 10년을 살수도 있는 그 엄청난 범죄를 인턴출신 비서가 왜?
강기갑 kanggigap
망국의 한미 FTA 폐기 싸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발효절차가 또 일방적이고 굴욕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탁환 tagtag2000
올 한 해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시간 많이 만드세요 꼭!
노회찬 hcroh
설을 설이라 부르는 것은 새롭고 낯설기 때문이랍니다. 설부터 시작하는 새 한 해가 새 희망을 실현하는 한 해가 되길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설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성근 actormoon
새해가 밝았습니다 큰 절 올립니다. 넙쭉! 어려움을 이기고 희망을 만들어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 더불어 성장하는 나라" 부산 북.강서(을) 예비후보자 문성근 드림
김용민 funronga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며칠전 홍성교도소 면회를 마치고 돌아서는데 서울구치소에서 못 느꼈던 울컥함이 생기더군요. 한명숙 대표께서는 "봉도사는 더 심했을 것"이라고 했고요. 하루속히 봉도사를 구출해 결핍없는 나꼼수를 만들겠습니다.
명승권 drmyung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자신의 세계관과 다른 사람을 교화시키려거나 정치적 입장이 다른 사람에 대해 쌍욕이나 폄하하는 멘션을 자제하고 건전한 트윗문화를 정착하는게...쉽지는 않겠군. 총선, 대선. 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