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적 덕진&진안문중 답사보고

[대종회소식, 종사편찬 이세환]

□ 전적 덕진&진안문중 답사보고

- 일시: 2023년 4월 1일(토)
- 장소: 전북 진안 상전면 신전재, 전주 용복동 덕진종중 묘원, 임실군 관촌 덕진묘원
- 참석: 근수 서울회장, 정목 전주회장 등 13분

□ 전적 진안문중 신전재

전적 진안문중 신전재와 세천비

28세 의장 선조의 묘. 진안문중은 ~로 대를 이은 종파의 막내 집안이다. 종손인 27세 필윤 선조는 세 아들 28세 원장, 인장, 의장을 두셨다.

의장 선조 묘 앞에 앉은 답사단. 사진 왼쪽부터 상두 대)부회장, 성권 서울이사, 봉환 서울감사, 근수 서울회장, 세환 서울총무

진안 마이산을 보며 경향각지 고부인 가정의 평안과 발전을 기원했다.

□ 전적공파 덕진문중 용복묘원

1. 28세 동지중추부사 인장/ 유인 수원백씨

2. 29세 처사 희택/ 유인 장흥마씨

3. 30세 처사 경근/ 유인 제주고씨

4. 31세 처사 화담/ 유인 전주이씨

5-6. 32세 처사 병손/ 유인 전의이씨// 유인 전주이씨

7. 33세 처사 갑규/ 유인 조양임씨

[8. 34세 학생 종기 - 완주군 구이면 태실리 동록 임좌에서 이곳 용복동 묘원으로 모셨다가 후손들이 그의 세 아들과 함께 모시고자 임실 관촌묘원을 조성하여 이장/ 유인 전의이씨 - 임실군 관촌면 태실리 동록 임좌]

전주시 완산구 용복동 산257에 위치한 전적공파 덕진문중 용복묘원. 전적 덕진문중은 [⑯_②삭(朔) ⑰_④형소(亨蘇) ⑱조(祖) ⑲환(煥) ⑳생(笙) ㉑근(根) ㉒윤(倫) ㉓_①종(宗) ㉔계지(桂枝) ㉕철견(鐵堅) ㉖시엽(時曄) ㉗필윤(必潤)㉘①원장(元長) ②인장(仁長) ③의장(義長)]으로 대를 이은 전적공파 종파의 두번째 종중이다. 전적 종파의 첫째 집안은 28세 원장 후손의 고산문중, 둘째 집안이 28세 인장 후손의 덕진문중, 셋째 집안이 28세 의장 후손의 진안문중이다.

□ 전적 덕진문중 임실 관촌묘원

1. 34세 학생 종기/ 유인 전의이씨(지: 영수 장수 만수)

2. 35세 ① 영수/ 유인 수성 최금례(자: 정목 정엽 정훈 정규)

3. 35세 ② 장수/ 유인 동래정씨(자: 정열 정용 정섭)

4. 35세 ③ 만수/ 유인 전주 유길순(자: 정일 정환)

전북 임실군 관촌면 슬치리 31(GPS, 슬치리 242)에 위치한 전적공파 덕진문중 임실묘원. 용복 선영에 안장됐던 34세 종기 선조의 묘와 임실군 관촌면 슬치리 31 간좌 곤향에 안장한 유인 전의이씨(鉉)의 묘를 합장으로 모셨고, 그 옆에 세 아들 ㉟_①영수(永洙)/유인 수성 최씨(금례) ㉟_②장수(長洙)/유인 동래정씨 ㉟_③만수(萬洙)/유인 전주유씨(길순)를 함께 모셨다.

<진안-임실-용복 전적답사>를 안내하고 전주 지역 전적공파 종친님들과 함께 귀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정목 전주회장. 전주회장께서 전적답사단을 열열하게 환영해 주셨다.

사진 좌로부터 정규•정열(36전적) 종친, 상두 대)부회장, 성권 서울이사, 근수 서울회장, 정목 전주회장

사진 왼쪽부터 정엽•정태 종친(36전적), 종선 대)부회장(34설서), 정환 종친(36전적)

뜨겁게 환영해 준 전적공파 종친님들께 감사 인사를 하는 근수 서울회장

종선 대)부회장께서 전적공파의 대대손손 발전을 기원하는 건배사를 해주셨다.

옛날막걸리촌 앞에 선 전적공파 덕진문중 답사단. 사진 위 왼쪽부터 정환·정엽·정규·정태(36전적), 종선 대)부회장(34설서), 근수 서울회장(35집의), 성권 서울이사(33벽동), 정열(36전적), 봉환 서울감사(37전적), 정목 전주회장(36전적), 상두 대)부회장(36석호), 세환 서울총무(37집의), 정훈 대)감사(36전적). 임금님 수라상 같은 융숭한 식사는 정규 변호사께서 협찬하셨다.

은성슈퍼가맥 앞에 선 전적공파 덕진문중 답사단. 사진 위 왼쪽부터 정목 전주회장, 정규 변호사, 세환 서울총무, 근수 서울회장, 상두 대)부회장, 성권 서울이사, 정태·정환·정열 전적종친, 봉환 서울감사, 정엽 전임 대)감사, 정훈 대)감사, 종선 대)부회장. 전적 천년의 무궁한 번창을 기원하며 정겨운 정담을 나눈 답사 대담.. 두고 두고 기억에 남을 은성슈퍼가맥은 정환 원장께서 협찬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