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득※ [twins홈피 펌사진] 2004년 6월11, 12일 잠실 한화전

[경기북부LG TWINS]

2004년 6월11일 잠실 한화전

	경기전 일간스포츠와 제일화재가 공동선정한 5월 MVP에 이병규선수가 선정되었다. 이병규선수는 월간타율 4할과 함께 25경기 연속안타의 기록을 세웠다.
	경기전 이종렬선수가 제5회 LG기 서울시 초등학교야구대회에서 우승한 모교 길동초등학교에 3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전달 했다.
	국내프로스포츠를 통틀어 최초로 1,500만관중을 돌파했다.이날 한화와의 잠실경기에 입장한 관중숫자가 나머지 3개구장 합계보다 더 많은 관중이 관람했다.
	제5회 LG기 서울시초등학교 야구대회에서 우승한 길동초등학교 주장 권준일 군이 기념시구를 하고 있다.
	5연승중이던 김광삼선수가 지난 대전경기에 이어 송진우와 선발 맞대결을 펼쳤으나 패전을 기록.
	7회 신경현이 친 3루수와 유격수 사이를 빠져나가는 타구를 김우석선수가 몸을 날렸으나 타구는 외야로....
	1,500만관중 돌파 기념 경품으로 걸렸던 자동차는 강철수씨 가족의 품안으로...

6월12일(토) 잠실 한화전

	2대0으로 뒤지고 있던 4회초 한화의 공격 2사주자1,2루 김수연의 우전안타때 우익수 최길성 정확한 송구로 홈으로 달려들던 이범호를 홈에서 아웃시키고 있다.
	2대0으로 뒤지고 있던 4회말 안타로 1루에 나갔던 마틴이 2루도루를 시도 성공 했다.
	2대1로 한점을 따라 붙은 7회초 한화의 공격 1루주자 김수연이 투수 신윤호의 견제구에 걸려 협살 당하고 있다.
	2대1로 뒤지던 마지막 공격 1사 주자1루상황에서 이병규가 우익수앞 2루타를 쳐 동점의 발판을 만들었다.

[제주야구메니아]

사진 죽인다............

[47짱]

사진좀 넘 좋다 몇장 퍼갑니다

[적토馬]

이병규 너무 멋지게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