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음식으로 시작합니다^^
드디어 먹는 스테이크 스타일의 소고기^^ 냠냠
아니 다른방 애들이 자꾸 식탁에서 뭐해;;;
식탁은 밥먹는곳이잖아;; 밥 안먹을거면 니네방 가라고;;;; 진짜 짜증나네
배고파서 걍 고기 구워서 옆에 앉았더니 그제야 방들어감;;
곧 한국 가니깐 참는다 ㄹㅇ
항상 화요일 수업이 제일 재밌는거 같음
화요일마다 새로운 학생들 와서 수다를 제일 많이 떨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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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엔 계곡에 갔어요
갔는데 폰 데이터가 안터져서 어디서 수영했는지 모르겠음ㅋ
저기 폭포 안에서 놀았는데 생각보다 깊고 물살 엄청 쎄서 수영 못하면 절대 못들어올듯
저기는 좀 작아서 다른곳으로 이동하던중....
🚨🚨사건발생🚨🚨
미끄러운 돌 밟고 넘어짐!!!!!
근데 손가락이 뭔가 겹쳐진 느낌 들어서 보니깐 꺾여있더라고요?
아니 처음에는 통증도 없어서 아무 생각이 없었음
그리고 나서 '이게 뭐지...?' 이러고 있다가 맞춰야할거 같아서
친구한테 너 이거 맞출 수 있어? 물어보니깐 못하겠다길래
자신없었지만 가만히 있다가는 더 큰일날 것 같아서 걍 한번에 맞췄음ㅋ
이렇게 다 맞추고 나니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당황스러웠고 좀 무서웠음ㅋ
이런거 보면 나 약간 통증에 둔한거 같기도...?
아주 오동동통 해졌죠??
근데 생각보다 참을만한 통증이었음
그래서 좀 더 있다가 근처 다른 계곡으로 또 이동ㅋㅋ
친구피셜 전에는 더 깨끗한 물이었는데 좀 더러워진거래
여기서 거북이 엄청 봄!!
친구가 여기 많이 와봤다고 했는데 처음 봤데
그래서 내덕이라고 함ㅋㅋ😎😏
다 놀고 친구집으로 돌아가던 중 집 근처에 자기가 좋아하는 공원있다고 해서 거기로 ㄱㄱ
와 노을질때라서 더 예쁨... 이건 찐카메라로 찍으면 진짜 예쁠듯
물놀이를 열심히 했더니 배가 무진장 고팠음
그래서 친구집에 있는 피자도우 있다길래 내가 토핑하기로 함ㅎㅎ
이것이 바로 그 도우
오늘은 내가 메인셰프^^
칼 들고 있긴한데 사실 친구가 다 썰어줌ㅎㅋ
(다친 손가락땜에 손을 못썼거든요🤫)
이것이 제가 만든 피자랍니다^^ (물론 토핑만ㅎㅎ)
피자를 굽는 동안 친구가 에피타이저 줌
아니 이거 이름 알려줬는데 까먹음
걍 콜롬비아식 군만두
치킨이랑 소고기 2가지 먹었는데 치킨이 더 내취향
이건 소고기
아니 근데 저기에 고수 들어있었음!!!
친구는 고수맛이 안느껴진데... 근데 꽤 맛있어서 걍 먹음ㅋ
(물놀이 여파땜인거 같기도..)
그리고 뭐더라?
콜롬비아도 저거 꼬다리가 바삭하고 맛있어서 사랑하는 사람한테 저거 준단다 ~~~
약간 우리나라 부침개랑 비슷한듯
아 부침개 하니까 생각하는데 여기 외국인애들 부침개를 다 지짐이라고 말함
뭔가 맞는말인거 같은데 안익숙해서 이상함ㅋ 북한말 같음ㅋ
쨋든
오븐에서 막 꺼낸 피자 완성 ~~~
맛은 뭐 그냥 피자입니다^^^ 하지만 맛있었음
예... 맛있게 먹고 집오니깐 거의 10시
열심히 놀아서 멍이 들어가는 손가락
오늘도 딥슬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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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오늘이 더 퉁퉁하고 보랏빛이 되었어요^^
하지만 통증은 없음!
근데 저 손가락 못씀!
그리고 쓸리거나 뭐 부딫치면 아픔!!
수업 듣다가 저 손가락 잘못 건드려서 아파 죽는줄...
이 날의 저녁은
호주에서 마지막이 될 소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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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호주를 곧 떠나야하니깐 알차게 놀아야됩니당
그래서 금요일은 혼자 카페에 가서 브런치를 먹었어요^^
이런식의 메뉴들이 있고요
저는 햄치즈크로와상과 아몬드밀크로 이뤄진 라떼를 먹었답니다 ~
크로와상 진짜 특이하게 생김
우리가 흔히 아는거랑 좀 다르고 약간 덜 바삭함...
그리고 저기에 들어있는 햄은 약간 분홍소세지 식감....
걍 미트파이 먹을걸...
쨋든 먹고 새로운 거리를 걷기로 결정!
와 날씨 짱 좋음
걷다보니 작은 쇼핑센터가 있어서 구경
더위를 피하기 위해 잠깐 구경 ~~
이것저것 구경해주고 집으로 복귀 ~~
핑크빛이었던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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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주말이다 ~!
토요일은 햇빛이 날 공격해서 깸...ㅋ
너무 더워서 걍 빨리 집 나옴
오늘의 목적지는 하버타운입니다 ~
여기는 우리나라로 따지면 대형아울렛 느낌의 쇼핑몰임
아 배고파...😫😫
그래서 가자마자 브런치 야미
어우 이거 진짜 너무 커서 1시간 먹은듯ㅋㅋㅋ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찾은 베스킨라빈스
역시 아이스크림은 못참지요?
아니 뭐 이런거 밖에 안찍었네
여기 옷가게가 제일 많았음요...
호주는 주말이여도 쇼핑몰이 그렇게 붐비지 않음
스타필드 생각했었는데 그 정도는 아닌듯
쨋든 기념품도 몇개 사주고 복귀 ~~
숙소 도착했는데 거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봤더니
무슨 루나데이? 라는데 중화권 나라 축제날이래
저는 관심없어서 걍 집 옴^^
그리고 저녁애 3층에서 쉬던 중 밖에서 뭐 터지는 소리가 나길래 보니깐
불꽃놀이중이었음
구경 좀 하다가 방으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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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요일 ~
오늘도 룸메랑 놀아요ㅎㅎ
마지막이 될 요치...
오늘은 내가 살 기념품을 구경하기로 해서 파시픽페어로 옴
이런것도 찍으면서 놀아주고 ~
기념품도 산 후에 마이애미 마케타라는 야시장으로 이동 ~
아니 오픈시간이라매... 왜 안열었어??
그래서 룸메랑 뒷문으로 이동갔는데 오늘 브라질축제여서 입장하려면 50달러 내야된데;;;;
그래서?
당연히 안감ㅋ
근데 배고파서 버레히비치로 또 이동🚌
어디갈까하다가 피쉬앤칩스 가게가 있어서 거기로 결정!
너무 더워서 맥주 한잔 해주고요
드뎌 먹는 피쉬앤칩스
맛있음... 진짜... 흔히 아는 생선까스랑은 또 다른 느낌의 맛...
먹고나서 또 조금 걷다가 복귀 ~~
아 오늘 단백질 너무 없었다... 근데 활동량이 많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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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가기전 친구가 준 타르트
와 이 날씨에 국밥?
쪄죽을듯..
아주 익숙한 바디워시 발견^^
이거 담요처럼 덮는거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