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ㅡ행복한 집은 내가 꾸려가는 것입니다
복ㅡ복을 짓는 일 또한 누가 지어주는
것이 아니요 나의 몸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라는걸
한ㅡ한우물을 고집하고 지켜온 우리집
가장이 홍역 앓듯 긴 시간끝에 복귀로
참 빛나는 영웅이였습니다
집ㅡ집이란 본래 현숙한 아내가 지키고
가꾸다 그랬지만
둘이서 갈고닦고 지켜주는 부부의 성
이 맞지요
제 마음이 그런 날이여서 행복한 집을 풀어봤어요
다음은 녹음이 짙어가는 (유월의 숲)
으로 해보실께요
건강한 유월의 숲처럼 우리 님들도
건강하고 행복한 6월달 함께해요
첫댓글 재롱이님 남편 간호하느라 고생 많았어요~~~**
이젠 활발히 움직일수있게 회복되어서 참으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