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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畿高等學校 제56회 同期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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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구) 찜질방을 즐기는 나
愚礎 임정식 추천 0 조회 152 09.09.02 08:4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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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02 09:09

    첫댓글 부끄럽습니다.

  • 09.09.02 10:57

    ㅎ ㅎ , 愚礎님, 나는 한증막이나 꽃탕에는 가본일이 없어서 말 못하겠고, ... 그저 많이 즐기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예절과 법치가 바로 서야 선진국"이라는 글에는 100% 동의 합니다.

  • 09.09.03 01:13

    예절과 공중도덕과 준법정신은 "가정교육" 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예절을 전수하기 위해 꼭 옛날로 돌아가야할 필요는 없는데 그동안 "혼란기" 가 너무 길지를 않았나 봅니다. 근데 우초님 육체미 모습이 않보이는데~~~~~

  • 09.09.06 17:28

    오래전 일본에 관광차 갔을때 안내양이 전하는말 " 일본은 교통도덕 잘 지키고 공중도덕 잘 지킨답니다." "그이유는 ? 옛날 무사들이 활거 할 때 공중도덕 잘 지키지 않으면 지나가던 무사들이 한칼로 죽였답니다. 그러니까 부모들이 자식 잘 보존 할려면 공중도덕 잘 지키라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가정교육 시켰기 때문이랍니다. _-믿거나 말거나- 또 온천 공중목욕탕에 가 보면 남녀 할것없이 자기가 가지고 들어간 수건 한장으로 목욕 끝내고 물기까지 닦는것을 보았습니다.(여탕은 전해들은 이야기임) 우리나라는?? 어찌 되었던 공중도덕, 준법정신은 정착 될 때까지 호되게 처벌을 하여야 몸에 배게 되는것이조. -싱가폴처럼 말입니다.

  • 작성자 09.09.07 02:38

    하루에 두갑이 모자라 세갑까지 피웠던 내가 담배를 안피운지 20년이 넘었습니다.요새는 버스에 탔을 때 담배를 피우다 끄고 탄사람의 몸에서 나는 담배냄새가 역거워 고생하곤합니다 .그러면서 과거에 나때문에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괴로웠을까 ? 반성도 하지요. 요새 자가용 몰고 다니면서 담배태우는 사람 거의 다 담배꽁초는 의례히 길거리에 버리는데 실가폴이면 전부 벌금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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