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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 이성이 통제 안되고 본 문 서두에 반 말과 비 예의적인 글들이 있습니다.
내용이 중복되고, 조리가 없고, 맞춤법 틀리고, 상스러운 말 이해와 양해 바랍니다.
저 한 테는 대한민국에 법이 없고, 정의도 없습니다.
범죄자가 무법천지로 횡행하고, 법은 무사안일이고, 희생자는 살 수 있을까요?
저 지금 자살 신중히 고려하고 있습니다.
제 수명 길 게 살아야 65세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 나이 61세.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세창 아파트 105동 1501호 어떻게 수사 받게 하냐?
내 집에 몰카 어떻게 제거하냐? 나 정말 자살한다.
1501호가 내 몸에 자극해 하루에도 여러 번 사정 하려 한다.
집밖, 지구 어디 가도 내 몸에 자극할 수 있다.
내 몸 통제 안 되는 것은 당연, 심장 박동, 자율신경계 등 조절이 안 된다.
1501호가 기기로 내 몸에 자극해, 똥줄 타게끔 하는 것은 시작 단계, 1501호가 기기 올리면 사정, 사망 까지 간다.
심야에도 불 끄고 자거나(취침은 오전 11시경), 티지, 시디 심한 것 봐야 1501호가 내 몸 자극 하는 게 덜해 진다.
자위해서 사정 방지 하기도 하고. 인권 문제가 아니다.
접시, 그릇, 쓰레기통 부수고, 운동기구, 집기, 사무용품 던지고. 온수 틀어 놓고, 냉장고 문 열어 놓고, 하루 종일 양치질 안하고, 1501호 자극에.
점점 더 악랄해 진다, 살 수 없게.
유트브 시디 프로 심한 것 틀고, 여성 상품 CM 틀어 나야 1501호 자극이 덜해져 사정 하려는 것 억제할 수 있다.
법적 대응 안되고, 몰카 탐지기도 안되고, 이민, 이사도 안되고, 이젠 정말 자살이다. 1501호 가족 다 죽이고 무기 징역 받아야 하는 데 그렇게는 못하네.
하루 종일 쎅 쓰는 소리 내는 것 넘어서, 두 달 전부터 이제는 내 몸에 자극해, 똥줄 타기 시작해 사정 직전 까지, 이 것도 점점 더 심해 진다.
같이 자살할 사람? 혼자서는 주저하네, 자살을.
더 있으면 혼자 자살해야지. 지금도 계속 내 몸에 자극한다.
아무도 날 도와 주지 않는다. 이제는 오로지 자살만 생각한다.
내가 할 것은 자살이다. 나 죽으면 1501호 처벌 해 주라.
이 노래 듣는 중에도 1501호가 만능기기로 쎅 쓰는 소리 낸다.
하루 종일, 조롱과 쎅 쓰는 소리는 기본이고,
최악의 인권 탄압. 기기로 내 몸에 전기 오게 하고, 내 머리에 자극해 머리 멍하게 하고 1시간 이상, 최악의 고문, 인권 유린. 모든 음파 소리 내고,
머리 속으로 기계음이 계속 들리게 하고. 자려고 할 때 이런 등 자극, 소리내면 밤 꼬박 새야. 내가 올리는 모든 민원 등 중간에서 조작하고.
컴퓨터, 인터넷, NAVER 등에 장애, 1501호가 하는 짓이다. 보는 tv도 1501호가 끄고, 핸드폰 장애, 쳇팅 시 장애, 초 고성능 만능기기다.
몸에 최악인 소리들, 내 몸이 안절부절 못하게 한다, 1501호가.
사정 직전 까지 내 몸 자극하고.
내가 죽기 전에 세상에 다 공개해야, 1501호 하는 모든 짓들을.
1501호가 언제 내 인생에서 떠나냐? 떠나야 정상생활 하는데.
세상에 나 같은 사람? 심각한 법률 위반인데, 법에서 보호 안 해 주고.
지금도 머리에 전기 오르게 하고 멍하게 하고 있다.
이 기기가 내 몸 어딘가에 심어져 있을 가능성도 높다, 기술적으로 이 것이 가능.
위 쓴 것 처럼, 두뇌에 전파 찌르르 흐르게 하고, 재산 다 정리하고 외국 도망가도 마찬 가지고, 집 밖 어디를 가도, 전 세계 어디를 가도 나를 지켜 보며 자극, 소리 낸다. 인권 최악, 사람 살이가 아니죠.
개, 돼지 한테도 안 그러죠. 지금은 뚝뚝 소리 내고. 불 꺼도 내 얼굴 보며 자극 가능.
3년 째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세창 아파트 105동 1501호가 하루 종일, 10초도 안 쉬 고 소리 낸다.
만능기기로 하루 종일 나를 조롱하는 소리, 꼬마 년 쎅 쓰는 소리, 만능 기기 여러 소리. 내가 뭘 할 라고만 하면 만능기기로 꼬마 년 쎅 쓰는 소리 내고, 가만
있어도 쎅 쓰는 소리 내고, 모든 내 행동에 간섭하며 소리 낸다.
하루 종일 쎅 쓰는 소리 낸다. 집 밖에 어디를 나가도 만능기기로 쎅 쓰는 소리 냅니다. 길 가다가, 식당 안에서, 버스 안에서 제가 미친 사람 처럼 혼자 소리 지릅니다. 1501호 쎅 쓰는 소리에 참다가 못 참아 소리지르는 겁니다. 집 안에서 그릇, 세숫대, 양동이, 운동기구 집어 던지고, 대통령 욕을 하고, 완전 미칠 것 같기에.
저는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데, 종교계. 인권 관련자 분이 1501호 제어 안 합니까? 건강 해치는 것은 기본이고 최악의 인권유린 아닙니까? 1501호만 생각하면 치를 떱니다. 무엇보다 사람이 살 수 없게 만드니까요. 이런 데 살 수가 있습니까? 외부인들이 제 입장이라면 살 수 있겠습니까? 근래에는 더 잔인해져 하루 종일 제 모든 행동에 대해서도 기기로 상황마다 이상한 쎅쓰는 소리에, 똥줄 타고, 내 제 심장이 벌렁 벌렁 뛰게 하고, 심장 박동이 불규칙하고, 조절이 안 됩니다. 가슴에 통증 있고, 압박 있고, 가슴이 크게 찢어지는 듯이 아프기도, 심장병도 시작 되는지. 불면증에 더해서, 양쪽 무릎 연골 다 없어 졌고, 1501호 때문에. 1501호 만나기(?)전에는 잠 잘 습니다.
1501호만 없으면, 이런 일이 있겠습니까? 이 게 사람 살이 입니까?
이 보다 악랄할 수는 없습니다.
1501호가 어떻게 하길래 내가 일상 생활 포기하는지 보시오.
1501호는 암묵의 살인자 입니다.
1501호로 인해 심신이 많이 피폐 해 졌고, 앞으로 더 피폐해 집니다.
이렇게 하고 있는 데, 첨부 파일로. 첨부 내용이 장난 인가.
의사들도 놀랄만한. 매우 정상이 아니죠, 국민들이 보기에도.
매우 건강한 사람도 나 같은 환경에 2~3년 있으면, 몰골이 말이 아닐 겁니다. 질병 하나씩 나타나고.
결혼 중개소 소개로 여자 만나러 갔는데, 내 얼굴 보자마자 무섭다고, 계속 같은 인상이면 자기 먼저 간다고, 1501호로 인해 내 얼굴은 분노와 좌절로 일그러 졌기에, 가는 도중 의식적으로 얼굴 유하게 할려고 많이 노력 했음에도, 만남 제 첫 인상은 이렇게.
이런 게 한 번이 다니고 다음 여자 소개 때도 같은 현상이, 내가 항상 분노와 좌절로 점철 되 있다는 의미, 1501호가 어떻게 하길래.
개, 돼지 보다 못한 삶이지. 개, 돼지는 마음의 평화 있지, 1501호가
하루 종일 조롱하고, 쎅쓰는 소리 내며 몰아 부치는 데.
지구 어디를 가도 마찬가지. 평생 10초도 안 쉬고 시달려야.
1501호 와 나, 둘 중에 하나 구속 되야.
1501호는 현행범인데 구속 수사 안 한다. 죄질도 나쁜 데.
1501호가 이런 악질. 법치국가에서 어떻게 남의 집을 몰카로 쳐다보며 소리를 냅니까? 있을 수 없는 일,1501호 지금 물 흘러가는 소리 내고 있음. 청송에서 2년 이상 있어야, 법대로. 정권 바뀌면 변호사 써서 구속시키고, 민사 9천만원 받아내야. 인간 말종 중에 말종.
1501호가 수시로 수면 방해해 밤 꼬박 새운 날이 부지기수, 지금 불면증 생겼다.
마음의 평화? 딴 데가서 알아봐라. 1분도 없다.
일반 사람들이 위 같은 상황에서 살 수 있는 원망은 지났고 오직 자해 뿐이다. 내 집, 안식처? 귀신 붙은 집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세창 아파트 105동 1501호 범죄인, 인간 쓰레기, 파렴치한.
남의 집에 몰래 카메라와 모든 종류의 소리를 내는 초 고성능 소리 내는 기기 설치 해놓고 원격으로 매일, 하루 종일 소리 내며 괴롭히고 있습니다.
가해자 1501호가 악질범 이고 죄질이 안 좋은 범죄인 입니다.
여러 가지 죄가 복합된 아주 악질범 으로 법을 위해, 역사를 위해서도 현행범으로 체포해 엄중 수사해야 합니다. 피해자인 제가 전부 진술할 수 있습니다.
죄대로 하면, 1501호는 참작의 여지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법이 공정하고, 엄격 하기를 바랍니다.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세창 아파트 105동 1501호가 한 행위에 대해 지난 민원에서 법률구조공단 김종호씨 답변이 이 것은 주거침입죄이고 폭행죄라 했는 데, 그러면 현행범으로 연행해 수사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과거 경찰청 주재로 올린 민원에도 양주 경찰서 강력계 서남원 계장이 답글 에서 이 것은 명백한 범죄행위이고 수사 대상이 된다고 하셨는 데, 왜 수사를 안 하십니까?
대한민국이 법치국가 맞습니까?
가해자로 인해 저는 인생 포기하고 있고, 완전 주야가 바뀐 생활 하며, 오직 자해만 하고 있습니다.
하루 한, 두 끼만 매우 불규칙하게 식사하고 있습니다.
아침은 오후 5시, 마지막 끼니는 오전 5시 경에.
제 건강이 정상 이겠습니까?
저는 쥐약 사다 놓고 자살 고려하고 있습니다.
법치 국가에서 저 법으로 못 보호해 주시면, 이민 보내 주십시요. 1501호 어린 딸아이가 초고성능 소리 내는 기기 통해, 매일, 하루 종일 성적으로 이상한 소리를 냅니다. 이 것 때문에 제 모든 일상을 포기 해야만 했습니다.
만약 비호한 공무원이 있다면, 직무유기, 배임죄 등으로 같이 처벌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청와대 신문고 서두에 국민의 작은 소리도 귀담아 듣겠다 하면서, 제 경우는 무슨 경우 입니까?
법의 오점을 남기지 말고, 후대에도 떳떳한 법 역사를 남기도록 공정한 조치를 바랍니다.
혹시 법대로 처리 안 될지라도 저희 집에 설치된 몰래 카메라와 만능 소리 내는 기기는 제거해 주십시요.
어떻게 민주 국가에서 3년 동안 남의 집에서 다른 집을 매일, 하루 종일 지켜보며, 온갖 소리를 내며 괴롭힙니까?
이 것이 있을 수 있는 일 입니까?
인권 문제는 차치 하고 라도. 입장을 바꿔 보십시요. 당신들 집에 이런 게 설치되 있다면, 살 수가 있습니까? 두 기기 제거 해주면 과거 불문하고 열심히 살 테니 ,지금 이라도 공권력으로 두 기기를 제거해 주십시요.
제발 저도 살게 끔 해 주십시요. 살 수가 없습니다.
왜 저만 불이익을 당하고, 부당하게 다른 가정에 의해 제 심.신이 피폐해 지고, 조기 사망 할 비극을 내포 해야 합니까?
사람답게 살도록 해 주십시요.
제발 부탁 드립니다. 대통령 각하. 전생에 제가 무슨 죄가 있다고.
내가 CNN 영어 듣거나, 음악 들으면 예외 없이, 1501호 딸내미가 기기로 성적으로 이상한 소리 냅니다. 그러니, 위 두 가지 들을 수가 있습니까?
정상 생활 포기, 삶 모든 것 포기, 위와 같은 이치로 포기한 겁니다.
1501호가 기기로 소리 내는 것에 의해, 상황 by 상황. 외부사람들은 모르죠, 왜 내가 다 포기 하는 지를.
다양한 기계 소리 내 수시로 수면 방해 합니다.
상동에 이사온 지 4일째 밤새 한 잠 못 자고 있습니다. 1501호의 고의적 수면 방해로. 지금 3월 27일 빨리 자 볼까 해 ,4시반 경 취침에 들어 갔는 데, 1501호가 수면 방해 하려고 소리를 내, 잠 한숨 못 자고 이 글 쓰고 있는 것 입니다.
1501호로 인해, 불면증, 만성 수면 부족, 수면 노이로제,
신경이 날카로워져 조금만 소리 내도, 잠을 도저히 못 잡니다. 1501호로부터 벗어나려 1년 8개월 사이에 이사를 10번 정도 다녔습니다. 지난 주 3월 .25일, 그 이틀 전, 전날 꼬박 밤새워, 이사 가는 게 도움이 안 되는 것 알면서도 잠 못자 는게 괴로워 충북 괴산군 괴산읍 이사 갔다 와, 돈 700만원 정도 지출 됐습니다. 과거 군사 정권 하에 민주 투사들 남영동 중정 고문실에서 여러 고문 중 잠 못자게 하는 것은 인권 유린, 도저히 법적으로 묵과할 수 없는 중한 죄 이잖아요.
어쩌다 한 번이 아니고 상습적으로 수면 방해하고, 완전 주야가 바뀐 생활하고,
심신은 표현 불가할 만큼 피폐해 졌는 데, 법치 국가에서 이런 죄를 방조, 묵과 한다는 것은 한국 법 역사에 큰 수치, 오점 아닙니까? 법과 정의가 바로 서 이 범죄인을 수사하고, 위법 시 사법 처리를 바랍니다. 법 질서를 관장 하는 변호사 님의 시시비비에 입각한 법의 정도를 구현 하시 길, 대한 민국 한 시민으로서 바라옵고, 주님 께 기도 드립니다.
매우 잔인하고 비 인간적으로, 지난 겨울 8개월 동안 집에서 잠 못 자고 있고, 내 수면을 의도적으로 기계 소리 내며 방해해 밤새 내내 잠 못 자기도 하고, 전기 통신망 된 곳 쁀만 아니라, 통신망 없는 모든 곳, 제가 보행 중에도 저를 보며 소리 냅니다. 대한민국 어느 곳에서도 나를 보며, 소리를 내 나를 괴롭혀 내가 한국 내 갈 곳이 없습니다.
전 세계 어느 곳으로 가더라도 1501호로부터 벗어날 수 없습니다.
내 집 내부에 매퀘한 냄세도 내고, 내 컴퓨터, 핸드폰, 보이스 리코더, TV, 제가 외출 시 전등 끄고 나가도 1501호가 전등 킵니다, 등 기기들 기능 장애를 일으킵니다, 등등, 기기 들이 초 고성능 입니다. 아니 만능 입니다. 불가능 한 것이 없습니다.
이 소리 들을 보이스 레코더로 녹음 해놓은 것도 있고, 강원도 횡성 인적 없는 산 속 등 이사가도 계속 보며, 소리 내고, 100만원, 80만원 탐지기로 해도 못 찾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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