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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금동회
 
 
 
카페 게시글
산행 안내 및 후기 아프리카 여행1 (케냐, 마사이 마라 국립 보호구역)
kk1kk2k( 이수철 ) 추천 0 조회 488 13.09.11 16:0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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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12 15:23

    첫댓글 자연 그래로 동물의 세계로 빨려들어가는 기분이다. 정말 광활한 대지에서
    뭇 동 식물들의 생존이 처절하기만 하다.
    계속해서 토속적인 부족민과 그네들의 생활상도 보고싶어진다.

  • 24.01.29 14:01

    2.16일 아프리카 여행 갑니다
    따로 공부를 못하니 이수철 선생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고 참고 하려구요
    2,3,4회차가 안보입니다
    여행갔다와서 댓글 올리겠습니다

  • 24.02.03 14:42

    2,3,4회 나타났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2.05 21:25

    정열씨의 아프리카 여행을 응원합니다!!
    아프리카는 따로 공부할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광활한 자연과 폭포 ,사막 등을 보고 느끼고 즐기면 될 것입니다.
    잔지바르 섬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가지는 것도 특별하고요.
    듄 45의 붉은 모래 사막은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웅장한 빅토리아 폭포도 생각 납니다.
    정열씨 일행이 갔을 때 동물이 많이 출현해 주면 좋겠습니다.동물 보는 재미가 상당히 즐거우니까요.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길...

  • 24.04.03 14:38

    꿈만 같은 아프리카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가는 곳마다 날씨가 좋아서 아주 아주 만족스러운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우리는 마사이마라는 안가고 세렝게티를 갔는데 평생 잊지 못할 추억 한아름 안고 왔지요
    망망대해라고 하는데 세렝게티는 망망대평원이었습니다
    광활한 초원을 세렝게티의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오픈카를 타고 서서 그 바람을 몇시간이고 맞으며 행복해 했습니다
    어디가서 그런 기분을 느낄수 있을까요
    눈을 감으면 그때의 상황이 떠 오릅니다
    속된 말로 세렝게티 롯지까지 세가 빠지게 달려서 밤이 되어 도착했습니다
    제대로 보여 주지 않고 왜 이렇게 달리기만 할까 의아해 했는데 거리가 엄청 멀거니와 밤이 되면 세렝게티 초원에서 롯지를 찾아가기가 어려웠던 겁니다
    롯지라 해서 걱정을 했는데 일반 숙소 호텔보다도 훨씬 넓고 다 갖추고 있어 좋았습니다
    식사도 잘 나왔습니다
    이틑날 오픈카를 타고 제대로 동물들을 감상했습니다
    우기가 다가올 철이라서 얼룩말들이 넓은 대평원에 모여있는 모습은 장관이었습니다
    티비에서도 이런 모습은 보지 못했다면서 우리가 운이 좋아 지평선 끝에서 끝까지 또 중간에 그리고 가까이 끝도 없이 얼룩말들이 펼쳐져 있는 모습. 보면서도 실감이 나지 않을 정도로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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