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작품 예비된 자
* 8.15일부터 26년 저의 신작 소설을 '쿼터풀'이라는 플랫폼에 단기간(25일, 총 30화) 연재를 시작합니다.
- 작품명 : 예비된 자
- 장르 : 현대 판타지
- 작가 본명 및 필명 : 이인규/신성한 매실 758
- 연재 기간 및 주기, : 8.15 ~ 9.10/ 매일 혹은 이틀에 한번/ 3,500자/총 30화 예정
- 작품 특징 : 단순한 흥미 위주의 장르(웹)소설이 아닌, 우리 사회 최악의 병폐(사이비 종교) 해결을 위한 최소한의 대안(기독교적 측면에서의 해결방법 등)을 마련하였고, 순소설의 문학성과 장르소설의 대중성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이 둘의 경계를 뛰어넘는 융합(통섭)을 시도하였습니다.
* 현재 5화를 올린 상태이며 지속해서 업데이트할 예정이니 '작품 바로 보기'를 이용, 끝까지 완독하시면 좋겠습니다.
* 현재 이 작품은 연재 즉시 25개국(미국, 유럽 등)에서 동시 번역, 공개됩니다.
* 참고로 쿼터풀은 예전 '모픽( 제가 24년 웹소설 10화 공모전에서 3위 수상한 플랫폼)'에서 바뀐, AI기반 장르소설 전문 온라인 출판 플랫폼입니다.
* 아래는 쿼터풀에서 제공한 5화 카드뉴스
참고) 작품 정보
1. 기획의도
가상의 도시에서 일어나는 사이비 종교에 관한 사건을 다루면서 이러한 것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얼마나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지 알려주고 경계하는 이야기. 즉 천계에서 쫓겨난 뒤, 무산 시 금장산 자락에 사이비 종교 단체를 만들어 일반 시민에게 짐승의 숫자 ‘666’을 새겨 ‘천년왕국’을 건설하려는 마신의 우두머리마충수와 이에 맞서 ‘예비된 자’라 불리는 요한의 전쟁을 통해 우리 사회의 건전한 종교관 확립 그리고 공정과 정의가 살아 숨 쉬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강렬한 주제가 내포된 작품이다.
2. 로그라인
한때 제1 천국(천계)에서조차 원수이던 현 세상 마신 우두머리(마충수)와 예비된 자(요한)의 전쟁을 통해, 우리 사회의 건강한 종교관을 확립한다는 이야기
3. 등장인물
-이요한(32세/남) : 정의감이 강하고 의협심이 투철한 인물. 직장에서 부당하게 퇴사한 후 집에서 요양하던 차에, 마신들의 공격으로 부모님을 잃고 자신마저 죽음에 처하지만, 그 후 제1 천국(천계)의 ‘마신 체포전담반’의 요원이 되어 재차 세상에 내려와 마신의 우두머리 마충수와 일당들을 제거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우는, 일명 ‘예비된 자’.
-마충수(50세/남) : 제1 천국에서 주신이었으나 천계를 어지럽힌 자로 낙인찍혀, 세상으로 쫓겨난 뒤 무산 시 금장산 일원에서‘천년왕국’이란 사이비 종교 단체를 결성한 뒤, 여러 시민의 이마에 ‘666’을 새겨 자신의 세력으로 삼고자 하는 무지막지하고 흉포한 인물.
-채한나(27/여) : 요한과 함께 천년왕국이 운영하는 생수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그의 도움으로 연인이 되는 여성이나, 알고 보니 제1 천국에서 천신의 딸이자 이미 요한과 사랑에 빠졌던 인물. 가녀린 몸매와 예쁜 얼굴로 세상의 뭇 남성들에게 엄청나게 인기가 많은 여성이기도 하다.
-백부장(55세/남) : 신약성경에 언급되는 자로서 제7 천국에선 천사장 미가엘의 수하, 즉 하늘 군대 장관의 수문장이나, 세상에 내려와선 ‘K- 사이비 종교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며 요한을 도와 마신 우두머리와 그 수하들의 제거에 총력을 다한다.
-이사야(48세/남) : 금장산 제2차 ‘휴거’ 때 하늘로 올라간 믿음이 출중한 자로서 천계, ‘마신 체포 전담반’의 B조 조장. 세상에 있을 때 요한의 부모와 한때 ‘천년왕국’ 교회를 다닌 관계로 사이비 종교의 폐해와 요한을 잘 아는 인물.
-마이클(50/남) : 세상에 있을 때 전직 미 CIA 한국 지부장, 천계에선 ‘마신 체포 전담반’의 국장을 맡아, 마신 제거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지휘하는 유능한 인물.
-김유리(28/여) : 마충수의 현직 비서이자, 예전 생수 회사에서 요한의 1년 선배. 요한은 그녀의 언니를 통해 놈의 최종 근거지를 알아내는 데 성공하는 동시에 그녀의 자수를 유도한다.
-기타 ‘마신 체포 전담반’ 요원들
·A조 요원 : 요한처럼 세상에서 마신에게 당하고 천국으로 올라온, 비범한 능력을 지닌 전직 경찰, 전직 신부, 퇴마사, 무당, 해커, 특수부대 출신, 조직폭력배 등
·B조 요원 : 천국에선 보이는 사람들이었지만, 세상에서는 일반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는 자들, 하지만 세상에 내려가면 마신 식별은 물론이고 투시, 순간이동, 염력, 축지법, 검술 등에 출중한 자들.
4. 대략적인 줄거리
주인공 요한의 집에 어느 날 괴한이 침입하여 부모님을 살해하고 이마에 짐승의 숫자‘666’이란 숫자가 새겨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 과정에서 요한도 칼에 맞아 죽지만, 이상하게도 그는 눈을 뜬 채 블랙홀에 빠져들어 간다. 요한이 눈을 뜬 곳은 이른바 제7 천국(The Seventh Heaven). 창조주인 그분이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짐승(붉은 용)이 얼마나 세상에 해가 되는지를 환상으로 보여준다. 바로 그가 세상에서 ‘천년왕국’이란 사이비 종교단체를 운영하는 마신의 우두머리, 마충수인데 그는
요한이 예전 천계에서 천신의 수문장이자 천신의 딸, 한나와 연인으로 지낼 때 둘을 질투했던 주신이다. 이때부터 요한은 천국의 ‘마신 체포전담반’에 합류하여 혹독한 훈련을 거친 후 마침내 세상에 돌아와, 놈들을 섬멸하고 천계와 현세에서 연인이었던 한나와의 사랑을 담담하게 이룬다.
5. 시놉시스
(기)
어두운 밤, 요한의 집에 괴한이 침입하여 부모님을 살해하고 이마에 짐승의 숫자‘666’이란 숫자가 새겨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 과정에서 요한도 칼에 맞아 죽지만, 이상하게도 그는 예전 회사 사무실 공중에 붕 떠 있는 상태이다. 이곳은 ‘천년왕국’이라는 사이비 종교 단체가 운영하는 생수 회사. 여기서 요한은 이 단체의 비리와 자신이 사랑하는 동기생 ‘한나’가 교주(마충수)에게 성 착취당하는 걸 보고 항의하다가 해고되는 걸 보면서 블랙홀에 빠져들어 간다.
요한이 눈을 뜬 곳은 이른바 제7 천국(The Seventh Heaven). 창조주인 그분이 그에게 너는 첫사랑을 잃어버리고 우상의 제물을 먹었다고 강하게 질책하며,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짐승(붉은 용)이 얼마나 세상에 해가 되는지를 환상으로 보여준다.
(승)
환상은 여기까지, 천사는 하늘 사람인 백부장을 소개해주고 그가 요한을 다른 장소(제1 천계)로 데려간다. 그곳은 세상에 있는 마신의 우두머리(마충수)를 잡기 위한 하늘 비밀기관인‘마신 체포전담반’. 요한은 자신의 부모님과 잘 알고 있다는 B조 조장인 이사야(금장산 2차 휴거 때 하늘로 들려서 온 자)에게서 자신이 왜 ‘예비된 자’인지 그리고 어떻게 이곳으로 오게 됐는지를 알게 된다(요한은 예전 천계에서 천신의 수문장이자 한나와는 연인 그리고 둘을 질투하는 자는 주신인 마충수 때문에 셋은 세상으로 쫓겨남). 즉 하늘에서 ‘마신 체포전담반 A, B조’와 협업하여 다시 세상에 내려가 놈들을 사로잡는 게 그의 임무. 이때부터 요한은 백부장, 이사야에게 혹독한 훈련을 받고 최고의 전사로 변모한다.
(전)
요한이 재차 눈을 뜬 곳은 세상 병원, 퇴원 후 그는 백부장이 이미 설립한 ‘K-사이비 종교 연구소’를 찾아간다. 마침 그곳은 그가 예전에 다니던 생수 회사 바로 앞, 여기서 요한은 이사야와 함께 마신 졸개들과 전투하며 놈들을 제거하면서 한나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러자 이 소식을 듣고 위협을 느낀 마신의 우두머리 마충수가 본원에서 회사 20층으로 이사 오고 집행부는 놈의 기습공격에 대비한다. 그러던 한날, 요한은 한나가 너무 보고 싶어 회사 근처 떡볶이집을 찾아갔다가, 요한처럼 회사에서 쫓겨난 종태라는 동기생으로부터 한나의 소식을 접한다. 이에 다음날 한나를 보기 위해 생수 회사에 잠입한 요한은 막상 그녀를 만나진 못하지만, 그때 자신을 괴롭히고 왕따시키던 과장과 동료들에게 시원하게 복수한다.
(결)
놈들과의 전투는 소강상태에서 요한은 생수 회사에 침입하여 사무실 컴퓨터와 놈의 휴대전화를 가져와 포렌식하여 성과를 낸다. 이에 백부장은 놈들과의 결전을 결심하고 경찰과 공조한다. 드디어 D-day 날, 요한과 마신 체포전담반의 눈부신 활약으로 마충수를 궁지에 몰지만, 끝내 놓치고 만다. 하지만 이후 요한은 포기하지 않고 마충수를 추격, 힘겨운 전투 끝에 놈을 제거하고 놈에게 인질로 잡혀 있던 한나도 구출하면서 사태는 마무리된다.
이후 하늘로 떠났던 이사야가 둘 앞에 나타나서 요한과 한나에게 천계로 돌아가자고 권유하지만, 둘은 이 세상에서 사랑하며 살겠다며 제의를 거부한다. 이에 그는 천신의 밀명을 수행하지 못한 채, 떠나갈 수밖에 없다. 그런데도 하늘로 올라가는 이사야의 표정은 매우 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