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맨유로 시즌중이고 시작하자마자 제코 영입해서 지금 6개월간 쓰고 있습니다..</P>
<P>루니랑 호흡을 맞춰주면 최강의 화력을 뿜어낼줄 알았는데요.. 생각만큼 막강하지가 않네요..</P>
<P>호흡맞춘지 6개월이나 되었는데 아직도 서로 적응을 못하는 건가요? </P>
<P>오히려 "루니-베르바토프" 아니면 "제코-마케다" 이런식의 투톱구성이 효과를 더욱 발휘하는것 같습니다..</P>
<P>특히 베르바토프가 아주 잘해주네요...</P>
<P>원래 루니랑 제코가 서로 잘 안맞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저 둘을 잘 못쓰고 있는 건가요?? ㅠ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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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엄청쩔었는대
어떻게 썻는지 기억이안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니 쉐도우 - 제코 타겟 으로 한번 써보세요
루니-베르바토프 라인 괜찮아서 제코 딱히 안써도 되는데 ㅋㅋ 마케다, 웰벡,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오웬 넘치는 공격진.. ㄷㄷ
'선수 이야기'에서 옮겨 옵니다.
각 선수의 특징을 못살리는 전술을 쓰시는건 아닌지...
루니 제코 투톱 스면 제코가 발휘 못하는건 맞아요. 근데 한 1년정도 지나면 제코 득점력 살아나고 대박대던데,, 글구 루니 부상 당했을때 제코를 중심적으로 쓰니까 제코 득점력 폭발이에요. 루니는 계속 쓰면서 제코-베르바토프 왔다갔다 써보면 좋을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