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빌립보서 2:5~11 5너희 안에 이 생각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도 있는 생각이라. 6그는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는 것을 탈취라 생각지 아니하셨으나 7오히려 자신의 영예를 버리고 종의 형체를 입으시어 사람들의 모습을 취하셨느니라. 8그리하여 사람과 같은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자신을 낮추시고 죽음에까지 순종하셨으니 십자가의 죽음에까지라. 9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그를 지극히 높이시고 모든 이름 위에 있는 한 이름을 그에게 주사 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있는 것이나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그런데 지금 그렇게 모든 혀가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고 시인하지 않는 자들이 많지요? 자! 기도하십시다. <기도: 사랑하시는 주님, 오전 예배에 이어서 다시 오후 예배로 모였습니다. 성령님께서 이 안에 모든 분위기를 형성하시고 또 주관해 주시며 성도들의 모든 몸과 혼과 영을 주관해 주시어서 하나님 말씀에 경청하게 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이 시간을 통해서 더 많고 더 깊으고 더 오묘한 말씀들을 잘 습득하기 바라며 저희들의 믿음의 생활에 적용하여서 강건한 그리스도의 군사들로 성장하며 섬기기 원합니다. 이 시간 마귀가 어떤 형태로던지 이 예배를 방해하지 못하도록 지켜 보호해 주십시요. 우리 성도들의 영도 깨어 있어서 하나님 말씀을 받을 때 아멘으로 화답하게 해 주십시요. 이 시간을 온전히 주님 손에 의탁드리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제목: 가장 존귀한 이름, 예수 그리스도 여러분은 하루에 주님의 이름을 몇번이나 부릅니까? 여러분이 기도를 자주하게 되면 주님의 이름을 수도없이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름이 있지요? 사람 이외의 동물이나 새 곤충 심지어 물고기까지도 이름이 있는데, 그 이름들은 인간들이 지은 것입니다. 인간들은 자기들이 숭앙하는 신들의 이름들까지 지어놓고, 신의 형상들까지 고안해서 이름을 부르며 칭송하며 세상을 어지럽히다가 죽으면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인간의 가치기준은 어떤 신을 믿느냐에 따라서 정해지는 것입니다. 이 점 하나만 보아도 인간은 영적인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에요. 하지만 영이 죽은 인간들은 결코 영이신 하나님을 알 수가 없어요. 그것은 무익해요. 그 수고는 헛된 것이에요. 거듭나지 않은 사람이 하나님을 알려고 하는 것은 헛된 수고에요. 성경에는 인간들이 섬기는 신들에 대해서 기록한 부분들이 여러군데 있는데 그들 우상들을 참 하나님이신 신과 구별할 수 있게 해 놓으신것이에요.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을 공부하라고 하신 것이에요. 바로 참 신과 거짓 신을 구별할 줄 알게 하신거에요. 여러군데가 있지만 오늘은 예레미야서10:2절을 보시면 쉽게 찿는다고요. 2주가 말하노라. 이방의 길을 배우지 말고 하늘의 표적들에 당황하지 말라. 이는 이방이 그런 것들에 당황함이라. 3그 백성들의 관습은 헛된 것이니 이는 사람이 숲에서 도끼로 나무를 자르고 기술자가 손으로 만든 작품이라. 4그들은 그것을 은과 금으로 꾸미고 못과 망치로 고정시켜 움직이지 않게 하는도다. 5그것들은 종려나무처럼 곧게 서 있으나 말을 못하고 걸을 수도 없으니 꼭 붙들어 주어야 하느니라. 그것들을 두려워 하지 말라. 이는 그것들이 악을 행할 수도 없고 또 선을 행함도 그들 안에 없음이라. 가짜 신을, 우상의 형상으로 드러나는 것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거에요. 절깐에 있는 그러한 사람의 형상이나, 힌두교 신전에 있는 그려놓은 것들이나 조각해 놓은 것이나 그런 것에 유념하지 말라는 것이에요. 그들 안에는 선을 행함도 악을 행함도 없다 이거지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이거지요. 누가 두려워하는 것인가 하니까, 머저리들이 두려워하는 것이에요. 성경에 무지하고 선을 구별할 줄 모르는 자들이 두려워하는 것이라고요. 한 번 두려워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거기 꽉 목을 매는 거에요. 그리하여 이리도 끌고 다니고, 저리도 끌고 다니고, 팔공산 갓바위에도 끌고다니고 절깐에도 끌고 다니고 계곡으로도 산으로도 끌고다니는 거에요.상당한 수의 교회들이 마귀가 세운 거에요. 마귀가 점유했다고요. 힌두교는 물론이요, 로마 카톨릭 성당이나 바로 이런 것들이 그런 것들이라고요. 6절에서 오 주여, 주와 같은 이가 없나이다. 주는 위대하시며 주의 이름은 권능으로 위대하시나이다. 7오 민족들의 왕이여, 누가 주를 두려워하지 않으리이까? 그것이 주께 적함함이니 이는 민족들의 모든 지혜로운 자들과 그들의 모든 왕국 가운데 주와 같은 이가 없슴이니이다. 8그러나 그들은 다 같이 우둔하고 어리석으니 이제 여기서는 다시 우상이지요? 통나무는 헛된 것의 교리라. 9접시에 입힌 은은 타시스에서 가져온 것이며 또 우바스에서 가져온 가져온 금으로 기술자와 주물장이의 손으로 만든 작품은 청색과 자색으로 옷입혔나니 그것들은 모두 장인들의 작품이라. 11절에 보십시요. 너희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할지니 "하늘과 땅을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과 이 하늘들 아래로부터 망하리라."하라. 12그가 그의 능력으로 땅을 지으셨고 하나님이시지요? 그의 지혜로 세상을 세우셨으며 그의 명철로 하늘들을 펴셨도다. 13그가 그의 음성을 내시니 하늘들에 많은 물들이 생기고, 또 그가 땅 끝들로부터 수증기를 올라오게 하시며 비와 함께 번개를 만드시고 그의 보고들로부터 바람을 끌어내시도다. 14절부터는 우상이라고요. 모든 사람이 자기 지식에 우둔하고 모든 주물장이가 새긴 형상으로 수치를 당하리니 이는 그의 부어 만든 형상은 거짓되고 그것들 속에는 호흡이 없음이라. 15그것들은 헛된 것이요, 잘못 만들어진 것들이라. 그들의 감찰의 때에 그들이 멸망하리라. 사람이 얼마만큼 무식하고, 무지하고 지식이 없고 영으로 깨우치지 못하게 되면 이렇게 저 밑에 있는 지옥의, 우상을 만드는 지옥의 주인공에게까지 내려가게 되는 것이에요.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서 탄생 하셨을때, 하나님께서 그 이름을 지어주셨다. BC 740년에 이사야서 7:14절에서 보라, 한 처녀가 임신하여 한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고 말씀하셨다. 이를 해석하면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이에요.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라고요, 임마누엘. 마태복음 1:21절에서는 그녀가 한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니라."고 하니라. 예수 Jesus 여호와 하나님이 구원하시다는 뜻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구원하시다. 지저스. 그분의 탄생으로 BC와 AD 그러니까 기원 전과 기원 후로 나누어지는 것이에요. 이 세상의 역사 6천년동안에요 6천년동안에 한 사람의 이름으로 BC와 AD로 나누어 진것은 예수님 외에는 없어요. 어떤 제국의 제왕들도 쓰지 못하도록 허락하지 않으신 거라고요. 쓰도록 허락하지 않으신 거라고요. 그쵸? AD 0년에 태어나신 거에요. 예수님이 AD 0년에 태어나셔가지고 AD 29년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만에 예언으로 부활하셔서 40일간을 지상에서 계시면서 적어도 500명이상 세상 사람들에게 보이셨다. 같이 교제도 하고 밥도 먹고그랬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승천하셨지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계역사가 탄생하신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라고요. 나는 거리에서 설교하거나 순회설교할때 나는 이렇게 설교하는 것이에요. 예수님보다 귀하신 분은 없다. 당신들은 지금 내가 말하는 예수님이 달력의 주인공인 것을 아느냐고? 이거 하나만 보더라도 제국의 왕들이 되었다가 죽어서 지옥에 가는 자들과 그외에 인간들이 만든 아까처럼 인간들이 만든 그런 우상들을 신이라고 말하는 그들, 어떤 사람을 마호메트라든지 그러한 흉악한 사람들을 갔다가 영웅으로 치우고 자기들이 자기 믿는 대상으로 삼는 자들이 있다고요. 그래 여러분도 거리나가 설교할때는 인류가 쓰고 있는 인류의 달력의 주인공을 내가 소개한다. 달력의 주인공이 누가 있는 거에요? 아무도 없어요. 그런데 이 바보 인간들이요 그걸 모르는 거에요. 자기가 숭앙하는 신이 누군가를 모르는 거에요. 슈퍼스타 지저스 크라이스트 이짓이나 하고 있는 거에요. 아세요? 1. 예수는 예수란 이름은 신약에서 하나님의 이름이에요. 함부로 부르면 안된다고요. 욕할때도 미국 사람들은 예수님의 이름을 쓰는 거에요. 아주 불경스러운 자들이에요. 그래 그들의 머리를 다 돌게 만드셔가지고 가장 범죄가 많은 나라중에 하나로 만들렁 버리신 거에요. 킹제임스성경으로 시작한 나라를 갔다가 범죄가 가장 많은 나라로 그렇게 만들어 버리신 거에요. 미국을 조명하게 되면요 세상이 얼마만큼 끝으로 왔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도날드 트럼프는 김정은이한테 사기당한 거에요. 왜 그렇게 띠우냐고? 쓰잘데기없이. 그러니까 이 젊은 아이가 기고만장해버린 거에요. 그래 거짓말로 핵시설을 폭파한다 해가지고 가짜로 하고 모두가 거짓말이에요. 그것이 공산주의이고 공산주의는 마귀가 지배하는 인간 제도라고요. 벌써 처음부터 틀렸어요. 지금 전쟁을 하지 않기 위해서 하는거 아니에요? 전쟁을 지금 다시 시작해봐요, 얼마만큼 희생이 있는 것인가? 무기가 70년전보다 엄청 개발된 것이에요. 2차대전 말기 비교할수도 없어요. 엄청나게 개발된 것이에요, 지금. 그 말은 무슨 말이냐하니까 더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는 거에요. 전쟁을 할수가 없어요. 전쟁이 일어나면 중국은 북한을 지원할 것이고 러시아도 북한을 지원할 것이고 우리의 우방은 어디에요? 미국이지요. UN가입국들 중에서 6.25동란때처럼 우리를 지원할 수 있는 나라들이 얼마나 되는지 몰라요. 일본이 지원할 것이고, 우리가 원치 않지만은 전쟁이 일어나면 그렇게 된다 이거에요. 그럼 얼마만큼 죽는 것인가? 엄청나게 많은 수가 죽는 거에요. 한 지도자의 감정에 따라서 전쟁을 일으켰다하면요 그 사람이야말로 저주받은 인간이에요. 그래서 전쟁하지 않고 할라고 보니까 UN제재가 나오고 이렇게 된거에요. 트럼프가 제일 잘못한거에요. 좀 젊잔하게 권위를 지키고 있었더라면 모든게 순조롭게 되는데 방정맞게 하다가 이렇게 망쳐버린 것이에요. 예수는 신약에서 하나님의 이름이에요. 술주점뱅이들이 함부로 부르는 이름 아니에요. 싸움하고 욕할때 부르는 이름 아니에요. 여러분이 이점을 잘 기억하셔야 한다고요. 예수 Jesus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시라고요. 첫째로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시라. 여러분 거기 요한일서 5:20절 봐봐요. 또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지각을 주셨다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참되신 그분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참되신 그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노라.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서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났지요? 예수 그리스도의 아들로 태어난거에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그건 말이 안되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어야 되는거에요. 영접하는 사람들에게는 그의 아들이 되었으니 곧 그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니라. 우리 성경대로 믿는 성도들은 성경대로 믿고 살면서 성경의 교시대로 매일 성경을 읽고 공부하며 기회가 닿는대로 세상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서 그들을 구원받게 하는 거에요. 이게 인간으로 태어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하나님의 아들이 된 사람들이 해야할 첫째 덕목인 것이에요. 일을 하지 않고 일주일을 그냥 보냈다. 그 생명은 그의 삶은 의미가 없어요. 전혀 의미가 없어요. 여러분도 저녁에 잠이 들라고 할때에, 잠자리에 누울라고 할때 여러분은 결산하지요? 주님앞에서 무릅꿇고 기도하지요? 내가 오늘 무엇을 잘못했는가? 무엇을 해야할 일을 안했는 것인가? 자신이 어떤 실수를 범했는가? 아니면 죄를 범했는가? 자백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요? 진솔하게 해야한다. 형식적으로 하면 안되는거에요. 창조주 하나님 앞에, 생명을 주신 그분 앞에서 그냥 몇마디하고 아멘하고 끝내버리면 안된다. 그럼 발전이 없어요.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자백하고 버릴것은 버리고, 오늘 내가 이것을 깨달았는데 이 깨달은 것을 실행하고 그렇게 함으로서 그 사람이 군더더기가 그 사람에게서 다 벗겨지는 것이에요. 그냥 눈빛만 봐도 알아요. 말만 들어도 알아요, 그냥. 여러분도 상대편이 누구인지 그 사람이 죽은 영인지, 살아있는 영인지 그 영이 마귀의 영인지? 하나님의 영인지 알아내야 되는 거에요. 그러면 교제가 있게되는 거에요. 인간이 자기가 신이나 되는양 그것을 덮어주고 용서해주고 그렇게하면 안된다 이거지요. 그 사람이 그걸 깨닫도록 해가지고 그 사람이 그것을 깨달은 것을 자신한테 말했을때 그때 칭찬을 해줘야되고, 그때 친구가 되는 것이에요. 그냥 흥흥 흥흥하고 사는것 아니에요. 누가 구령의 열정을 가지고 주님을 섬기는가? 보라 그 사람이 그리스도의 재림을 고대하는 그리스도인인 것이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지 않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은 좀 실례이지만 나를 무시하는 것이에요.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줄 아는 사람들이 구령을 하는 거에요. 구령이란 두가지 의미를 갖는데 먼저 죽은 영을 살려내는 것이요 그와 동시에 마귀에게 점유되어 있는 그 사람의 혼을 예수님께로 이겨오는 것이에요. 개역성경을 쓰는 사람들은 99.9%가 구령하지 않는 것이에요. 왜 그런 것인가? 첫째 그들은 구령할 줄 몰라요. 인간은 몸혼영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성경을 믿지 않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에요. 데살로니가전서 5:23절에서는 화평의 하나님 바로 그분께서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책망할 것이 없게 보존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하노라. 구령하지 않고 교회다니는 사람이 누구인 것인가? 자기가 죽으면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는 지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그런 사람 구령 안해요. 할줄을 모르지요. 왜 모르는 것인가? 구원받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누가 교회다니면서 쓸데없는 까쉽에 놀아나는 것인가?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이에요. 누가 자기 가족을 내동뎅이친체 자기만 교회를 다니는 것이에요. 구원받지 않은 사람이에요. 나는 구원받지 않은 사람이오. 나는 내 가족이 지옥에 가도 괜찮아요. 아랑곳없어요. 그런 사람이 다니는 것이에요. 누가 자기 가족도 내동뎅이 친체 자기만 교회다니는 것이에요? 바로 그런 사람이에요. 나는 며칠전에 어떤 사람을 구령하려고 애쓴적이 있어요. 나는 그가 세상 지향적인 사람으로서 알고 돈을 많이 벌라 그러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그 사람에게 내가 솔로몬을 이야기 한거에요. 솔로몬을 이야기 한거에요. 여러분 보십시요. 잠언 23장4절에서 4부자가 되려고 애쓰지 말며, 네 자신의 지혜를 그칠지니라. 5네 눈을 허무한 것에 주목하려느냐? 재물은 반드시 스스로 날개를 만들어 하늘을 향하여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재물은요 날개를 달고 있어요. 날개를 달고요. 날개를 달고 있다고요. 반드시 스스로 날개를 만들어서 하늘을 향해서 독수리처럼 날아간다고요. 돈을 필요할때는요 하나님께서 주신다면 그 사람은 신실한 믿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에요. 그래 그 사람한테 물어보는 거에요. 누구한테, 당신은 왜 돈을 그렇게 많이 벌라고 그러냐고? 그 말에 답하는 사람 하나람도 없어요. 거짓말 이외에는 없는 거에요.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아쉬워하는 것은 세상을 사는동안에 필요를 제대로 채우지 못할때 좀 아쉽지요? 도와줄 사람이 있는데 도와줄 수 없을때 좀 아쉽지요? 그러나 하나님이 틀린거에요? 네 눈을 허무한 것에 주목하려느냐? 재물은 반드시 스스로 날개를 만들어서 하늘을 향하여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나는 그 사람에게요 솔로몬을 이야기해준 거에요. 솔로몬을 이야기 해 주었다고요. 솔로몬은 모든 먹고 마시는 그릇이 금그릇 아니에요. 자기 입에 들어가는 것은 전부다 포크이든지 뭣이던지 금이라고요. 아내가 천명이 넘었다고요. 후궁까지 하면 후궁도 700명이 넘었다구요. 잠언이 3,000이요 노래를 백네개나 지었다구요. 그랬기때문에 잠언 전도서 솔로몬의 노래 모두 다 솔로몬이 지은 거에요. 왕이에요 왕, 어디의 왕? 이집트 나일강에서 시작해가지고 유프라테스강까지 메소포타미아 바빌론 이전에, 그 큰 땅덩어리는 이제 천년왕국때 이스라엘에게 주어지겠지만, 그 사람이 먹었던 식탁을 봐요, 얼마인가 하루에. 그런데 그 왕이요 지금까지 그때 이후로 해왔던 다른 왕이 하지 못했던 다른 일을 한가지 한거에요. 그게 뭔지 아십니까? 40년간 인류역사에 전쟁이 없었다구요. 천년왕국을 미리 보여준 거에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왕과 제사장으로서 천년왕국에서 일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내가 보았을때 그 사람은요 그가 솔로몬하고는 반대에요. 그래 나보고 쪼끔만 기다려 주십시요. 그런데 나는 그 의미를 잘 모르겠다고요.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요한복음 1:12) 그래서 거기서 한마디 잘못한 거에요. 뒤돌아 서니까 딱한거에요. 그럴 필요가 없다고.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누구나 구원을 받는다고(로마서 10:13) 당신이 성경을 다 알 필요도 없다 이거에요. 내가 그 말을 안해준거에요. 그 세브란스에요 간 담 췌장 그것만 수술을 잘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이 내 수술을 했잖아요. 담낭때문에. 내 몸에선 이상한 일이 벌어진 것이에요. 탁구공만한 것이 담낭에서 십이지장충으로 들어온 것이에요. 십이지장으로. 그래 소장으로 내려간 것이에요. 자기들도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는 거지요. 이상한 일이 벌어진 거에요. 그래 그 친구가 수술을 잘하니까 지금 원주 쎄브란스에 있잖아요. 복음을 전해도 안받아들이는 거에요. 죽으면 지옥간다고? 근데 뭘 좋아하냐니가 숯불에다가 이렇게 소고기 구워먹는거 좋아한다고 해서 가자고 그래 얼마나 술마시고 싶었겠어요. 안주가 있는데, 근데 그말은 못하고 고기먹고 밥먹고서 헤어진 거지요. 복음 전해도 안받아들여요. 그래 뭐라는지 아세요? 그사람 그레 멍청한 사람 처음 보았어요. 난 수술하기전에 담배를 피워야 합니다. 그래 언제 내가 지금까지 담배 못피우게 피우지 마라고 그러더냐고? 피라고, 지금보다 열배는 더 피라고, 코꾸멍이 노랗토록 피라고, 그거하고 구원받는거하고 무슨 차이가 있냐고? 근데 이 사람은 담배 못피게 할까봐서 구원 안받은 거에요. 욥기 38장을 봤어야 되는데, 그 사람이 그러는 거에요. 조금만 참아달라고, 참아달라고 뭐? 우리 교회 나와달라고 하는줄 아는거에요. 아닌데.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누구나 구원을 받으리라. 그 쉬운 길을 마다하는 것이에요. 그쵸? 우리나라 교회 성도들은 구령의 열정을 지니고, 우리 교회 성도들은 구령의 열정을 지니고 기회가 닿는대로 복음을 전하지요. 일년에 만이천명명 내외로 구령하는 거에요. 한달에 900명정도가 구원을 받는 것이에요.이렇게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구령하는 교회는 우리 성경대로 믿는 교회들 뿐이에요.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우리교회가 으뜸이라고 말하는 것이에요. 그 뜨거운 열사에서, 뜨거운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거리에 나가 설교하는 거 보십시요. 구령하는거 보십시요. 주님이 세우신 교회와 마귀가 세운 교회는 먼저 이 한 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 것이에요. 우리가 무턱대고 교인들을 폄하하는거 아니에요. 교단교회들은 개역성경 개역개정판을 성경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믿지 않는 거에요. 개역성경에도 데살로니가전서 5:23절에 너의 온 영과 혼과 몸이 보전되기를 원한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그런데 왜 그들은 몸과 영혼이라고 고처서 쓰는 것인가? 그들의 교리가 성경위에 정립된 것이 아닌데,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이상한 신학교의 가짜 교사들인 플라톤, 필로, 판타넨스, 클레멘스, 오리겐 이 사람들이요 다 성경변개자들이에요. 세례와 유아세례를 줘가지고 구원받은 것으로 여기게 하고, 사도신경 주기도문을 외우게 되면 교회안으로 집어넣어서 진리의 지식이 필요없고 행위 구원을 조장했던 자들에 의해서 성경에 철학을 첨가한 마귀의 교리에 세워진 것이다. 그들의 교리와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몬타니스트 도나티스트 알비젠스 카타리 롤라드 폴리시안 페트로폴리시안 불가리안 재침례교도들을 거처서 킹제임스 성경만을 참으로 하나님 말씀인것을 고수한 성도들이 탄생하게 되었던 것이에요.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 세워졌던 신학교는 배교자들이 배교한 성경을 가지고 함부로 가르쳐서 진리의 성경이 되지 못하게 만들어 로마 카톨릭을 거쳐서 개신교로 거기서 파생된 수많은 교단들이 난립해서 오늘날 교회가 아닌 교회들로 꽉차있는 것이에요. 그중에서도 가장 부패한 나라가 한국이에요. 한국 교회 엄청 많찮아요. 그것도 대형교회, 일주일에 많게는 주일날 일곱번 설교하는 교회도 있어요. 대개 다섯번 설교하는데 15분 설교하는 거에요. 되지도 않는 말을 갔다가 설교라고 말을 붙여가지고 설교라고 하는 거에요. 그들 때문에 예수님의 이름이 모독을 당해오고 있는 것이에요. 가장 존중을 받아야할 예수님의 이름이 가장 심하게 모독을 당하고 있는 것이에요. 2. 예수란 이름은 신약에서 하나님이란 이름이다. 여러분 디모데전서 3:16절을 잘 아시지요? 신약에서 하나님의 이름이 예수인 것이에요.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게 되셨으며, 천사들에게 보이셨고 이방인들에게 전파되셨으며, 세상에서 믿은 바 되셨고 영광 가운데로 들려 올라가셨음이라.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이렇게 위대하다고요. 여자의 씨가 이렇게 태어난거에요. 여자는 씨가 없는데 여자의 씨가 태어난 거라고요. 거기 4:10절을 봐봐요. 그러므로 우리가 수고하고 치욕을 감당하는 것은 우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을 신뢰함이니 그분은 모든 사람들 특히 믿는 사람들의 구주이시니라. 누구죠? 예수 그리스도시라고요. 우리가 섬기는 예수님의 이름은 주 예수 그리스도시라고요. 여기서 LORD라는 것은 하나님을 의미하는 거에요. 그 LORD는 영어로 LORD가 고딕체로 되어 있는데 우리 여기 성경에도 고딕체로 되어 있는 거에요. 그런데 아무도 그걸 찿아내지 못하는 거에요. 영어에서도 그냥 L만 처음자가 그 다음에 ord가 소문자로 된것은 그냥 주에요. 그러나 LORD가 대문자로 된 것은 하나님이란 말이에요. 킹제임스 성경은 이렇게 구분이 있지만 다른 성경은 구분이 없어요. 예수는 사람의 이름이시지만요 그냥 태어나시어 인간의 목적을 위해서 생을 사시다가 어떻게 하다가 죽으신 것이 아니라, 성경의 예언되어서 태어나실 고을의 이름인 베들레헴까지 주님이 탄생하실 고을이름이 태어나시기 710년전에 예언하신 것이다. 미카서 5:2절에보면요 그러나 너 베들레헴 에프라타야, 네가 비록 유다의 수천 가운데서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통치할 자가 너로부터 내게 나오리라. 그의 나오심은 예로부터요, 영원부터였느니라. 고 기록되어 있다. 성경은 한갓 기독교의 경전 아니에요. 바이블이 아니라고. 바이블이 아니에요. 성경에는 바이블이라는 말이없어요. 성경은 왜 다른가? 예언이 있는 거에요, 예언이. 800까지 예언이, 그러니까 저 멀리 될것을요 그 저자가 800년전으로 가는 거에요. 거기서 기록하신 것이에요. 그래서 Scripture라고 한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지어진 것으로서 영감으로 All Scripture라고 그런데 그것을 성경이라고 그런 것이에요. 그래 성경이란 말은 Bible이란 말은 성경에 없어요. 스크립춰이지요. 왜 스크립춰인가? 경전인가? 예언을 담고 있기 때문에 그런거에요. 여러분이 이걸 모르면서 나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라고 그건 결례하는 거지요. 우리 여기에 있는 모든 성도들, 인터넷으로 이 설교를 듣고있는 모든 사람들도 전부 알아야 하는 것이에요. 그래야 그 사람이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진짜 성경대로 믿는 사람을 만났을때 결례를 범하게 되면 우리 전체가 다 성경을 모르는 사람으로 판명되는 것이에요. 그렇지 않찮아요, 그쵸? 지난번에 히브리서 강의할때 교육관에서 그렇게 50명이 넘는 사람들이 와가지고 그 학구열을 보았거든요. 얼마나 공부하고 싶겠어요? 다른 사람은 다 아는데. 영이 거듭나지 않은 사람이 아무리 성경을 많이 읽고 공부를 했다 하더라도 또 몇개의 학위를 가지고 학위를 따고 어떤 신학교 교수직을 받아가지고 몇 수년씩을 가르쳤다고 할지라도 그는 진리의 교리를 알 수 없는 거에요. 그래서 어떻게 알수 있는 가요? 그 교수라는 애들이요 책을하나 못쓰는 거에요. 나는 아무리 바빠도 나처럼 바빴던 사람 있었을까요? 내가 처음에 펜사콜라성경신학원 했을때 아홉사람인가를 두고요 18과목인가 21과목인가를 가르쳤다니까요. 밤에 그것도. 교재가 없어요. 영어로된 교재를 보면서 한국말로 강의를 하는 거에요. 내가 무슨 천재에요? 그때부터 나는 항상 하는 말이 있다. 나는 락크만이 아니다. 나는 나지 럭크만이 아니다. 내가 그렇게 바쁘게 강의를 해도요 그때 당시에 김영훈이나 이애들은 전부다 공부하고 있는 거에요. 낮에, 대낮에. 나는 공부할 시간이 없어요. 자 이제 낼부터 시작되지요? 성경을 가르쳐야 되지요. 성경을 가르쳐야 된다고요, 글을 써야되지요. 상담을 해야 되지. 설교를 해야 되지요. 그러니까 일주일 스케줄을 제대로 안짜게 되면요,전부 버려버리는 거에요. 내가 제일 싫어하는것이 썼다가 찢어버리는 거에요. 아직도 한번도 안한 거에요. 하나님께서 대단하게 생각해 주시는 거에요. 그러니 내가 병이 안날수가 없는 거에요. 거기다 성경 번역했잖아요. 학교 공부해야 되지요? 그러니까 81년부터 94년 성경이 나오기까지 그 이후도 마찬가지지만 그건 그야말로 나는 죽는 시간이었어요. 나이가 또 많찮아요.내가 뭐 20대에 공부한 것도 아니고 30대도 아니고 40대 초반에서 시작했다고요. 지금 회상해보면요 하나님이 아니하셨다더라면 내가 이룰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그 때 누가 공부 좀 해가지고,, 우리 교수들처럼 공부해가지고 나를 좀 돕고 이렇게 저렇게 좀 했으면 괜찮했을텐데 그냥 나한테 전부 나한테 짐을 지워가지고, 자기들은 공부한다고요 낮에,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여기 한명도 없어요. 우리 이오재 집사나 좀 알까? 그것도 우리 이오재집사도 나중에 왔잖아요. 한참 바쁠때는 안온거지요, 못온거지요. 그 진리를 알 수 없어요. 김동길 전 연세대학교 교수는요, 박식하기로 소문난 사람이에요, 아주 나도 좋아해요. 한국사에서 시작해가지고 동양사 서양사를 완전히 꿰는 사람이에요. 아주 정말 아주 해박한 사람이지요. 구원만 안받았지요. 그런데 그때 당시에나 그 부총장있자나요 이제 백낙준 총장있고 그다음에 이제 김형석교수(사진)인가 그분이 부총장인데요, 그분이 채플에서 한 번 설교를 했어요. 나는 세상책은 한권도 안읽고 성경만 읽고 박사가 되었다고, 그때 속으로 저사람 얼마나 무식할까 그랬다고요 무지할까? 그런데 개역성경이라도 그것을 보고서요 그때에는 그 성경밖에 없고 안그러면 그분이 영어로된 킹제임스 성경을 읽었을 것이에요. 내가 이제 담석 그것때문에 세브란스에 입원을 했는데, 거기 그 세브란스 병원 새로 지은 사람이, 그 원장이 글을 썼어요. 잡지에다가 이 김형석교수에 대해 썼는데 대단히 찬사를 보낸거에요. 이런 분이 없다고, "생각에 관한 생각"(저자 Daniel Kahneman)에 대해이라고 "생각에 관한 생각 프로젝트"라는 책을 펴낸 마이클 루이스라는 행동경제학 대가가요 이런 것을 쓴거에요. 사람들은 평소 직관을 믿기에 잘못된 선택을 한다고 한 일간지에다가 얼굴 크게해가지고 기사가 났다고요. 그 사람 무슨 이야기 하는 줄 모르는 거에요. 잘못된 선택을 한다고, 그는 직관이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 쯤으로 여기는 것 같았어요. 아니에요. 직관은 영에 속한 것이에요. 아까 내가 이야기 했지요? 아까 내가 이런 거 쓰다가요 찢어버린 적 없다고요. 내가 영에서 나온 직관이 아니라면요 수도 없이 찢어버렸을 거라고요. 그래 성령님이 나를 관장하시니까 성령님이 주신 직관으로 Intuition으로 내가 설교문을 작성하는 거에요. 그래 내가 설교하는 것을 들은 사람들은 그대로 반응을 하는 거에요. 그래서 자기 죄를 자백하고 나와서 기도하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하고 그래서 그것이 직관이에요. 직관으로 하지 않게되면 하나도 힘이 없어요. 하나도 힘이 없는 거에요. 말이 힘이 없어요. 고저장단을 해서 설교를 해야지 설교인데요, 우리 같은 교회에서 있고 내가 이야기하는 것을 알아들을 수 있는 성도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 필요없다 이거에요. 장로교나 이렇게 침례교나 이런데 거기 다녔던 사람들 우리 교회에 왔을때 내가 그 사람들한테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자기 목사가 누구누구인데 그 사람은 무슨말을 하면 그 다음에는 이런 말을 할것이라는 것을 하면 반드시 그말 한다는거에요.그거 직관에서 나온게 아니에요. 그사람 그 말로 완전히 다듬어 진거에요.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그 말밖에 안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따지면 말의 갯수로 따지면은 얼마 안되는 것이에요. 그것을 매주 풀어먹고 있는 거에요. 그것까지 아는 사람들이 그 교회 다닐까요? 안다니지요. 그쵸? 직관이 아니라면 마귀가 넣어준 생각이고, 인간이 자기도 모르는 우상에게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것이에요. 왜 좋은 사업계획이 실패하는 거에요? 그들은 인간의 지혜를 직관이라고 부르는 것이에요.
잠언 11:14절에서 의논이 없으면 백성이 망하나, 의논자가 많으면 안전하니라. 고 말씀하시고 있는 것이에요. 돈이 많으면 일이 잘될것 같지요? 아니에요. 돈이 많으면 도둑들이 많이 모이는 거에요. 돈을 모든 악의 뿌리에요. 그래서 성경적 진리인 것이에요. 예수님의 증거는 예언의 영이에요. 그러니까 이 성경을 읽어도 읽어도 또 읽고 100번 읽고 몇번 읽잖아요. 럭크만 목사님은 컴퓨터 없을 때 책을 쓴거에요. 주석서를 쓰고. 성경을 다 꿰어버린 거에요. 무엇으로? 직관으로. 성경 어디에 무슨 단어가 나왔다면 쫙 하는 거에요. 지금 컴퓨터에서 인터넷에서 처보면요 그대로 쫙 나온 거에요. 영생 딱 쳐봐요? 쫘악 나온다고요. 구약에는 영생없어요. 양심 딱치면 쫘악 나온다고요. 그래서 럭크만 목사님이 더 훌륭하신 거에요. 하나님께서 기도하니까, 그분 기도할 때, 그렇게 하는 거에요. 주님! 나는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습니다. 지금 주님이 나 도와주지 않으면 난 그냥 내가 이글을 쓸라는 것을 멈춰야 합니다. 내가 챙피당하지 않게 해 주십시요. 지금부터 내안에 역사해주시면 내가 그대로 글을 쓰겠습니다. 훌륭한 사람이에요. 훌륭한 사람이에요. 그분이 없었더라면 우리가 없어요.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 이땅에 없는 거에요. 그래서 미국에서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을 Ruckmanite라고 하잖아요. 럭크만의 사람들. 럭크만 부인이 나보고 여기 리라이즈라고 No, 그런거 없다고 우리는 Bible Believers라고. 이 목사의 사람들이라고 그런말 하지 말라고. 예수의 증거는 예언의 영이다. 거듭난 사람안에는 성령이 내주하시는 것이에요. 여러분 여자 그 오페라가수 마리아 칼라스 아시지요? 재클린 캐네디도 알지요? 케네디 마누라. 두 사람 다 누구한테 첩으로 들어간 줄 아십니까? 그리이스 선박왕 오나시스한테로 들어간 것이에요. 거 씨거 술마시고, 술처먹고요 씨거 빨고 Cigar, 그 입에다가 키스한다고? 왜 오나시스를 두 사람 다 살았지요? 재크린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카리아 말라스를 마리아 칼라스를 버려버린 것이에요. 오나시스가 돈이 많다고 생각한 것이에요. 돈에다가 몸을 파는 사람들, 돈에다 영혼을 판 사람들이에요.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성경을 몰랐기 때문에 그렇게 된거에요. 구원 안받았기 때문에 그렇게 된거에요. 돈과 명성을 바꿔버린 거에요. 성령님이 환경을 조성해주시고 거기를 가라, 가지말라, 그일을 하라 하지 말라고 가르쳐주신 거에요. 스티브 잡스, 빌게이츠,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테슬라의 엘렌 머스크, 버핏, 팀쿡 등등의 지혜는 직관에서 온거 아니에요. 그리스도인이 돈에 집착하게되면 알멩이는 사라지고 껍질만 남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 이거에요. 아니에요, 아니에요, 나는 돈을 얼마든지 주셔도요 나는 섬길 수 있어요. 걱정하지 마시고 돈만 주세요. 하나님보다 훨씬 난 거지요? 사람이 돈을 얼마나 사랑하는줄 아십니까? 그래서 죽이는 거에요. 솔로몬은요 그렇게 잘 살았지만요 59살도 채 못채우고 죽은 거에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은 것이에요. 하나님이 그런자를 왜 가만히 두셨는 것인가?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약속때문에 그러신 거에요. 그래서 솔로몬이 남긴 마지막 말이 뭐에요? 자기 자신에 대한 참회에요. 전체 일의 결론을 들을지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라. 이것이 사람의 모든 의무니, 이는 하나님께서 선이든 악이든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것들을 심판하실 것임이라.(전도서 12:13,14) 이 말씀도 안써놓고 죽었더라면 그는 아무 가치없어요. 솔로몬의 글이 성경에 게제될 리가 없어요. 이걸 쓴거에요. 전도서 제일 끝에 쓴거에요. 그의 복을 후대까지 약속받은 그는 하나님을 모독했기 때문에 지상 생명을 짧게 끊어버리신 거에요. 그렇게 살수는 없어요. 아무리 정신병자라도 아내를 천명이나 두고 살수는 없어요. 3. 예수란 이름은 신약에서 하나님이란 이름이다. 세번째로 성도들은 그분의 다시오심을 기다리고 있다. 디도서 2:13절 보세요. 13그 복된 소망, 곧 위대한 하나님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음이니, 14그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은 우리를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고 자신을 위해 정결케 하사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독특한 백성이 되게 하려무나? 그것도 부족하면 거기 한구절 더있어요. 데살로니가전서 1:9,10 그들이 우리에 관하여 스스로 말하는 것은, 우리가 어떤 방법으로 너희에게 들어갔으며, 또 너희가 어떻게 우상으로부터 하나님께로 돌아서서 살아 계시며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는지와, 10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그분의 아들, 즉 다가올 진노로부터 우리를 구해 내신 예수께서 하늘로부터 오심을 기다린다는 것이니라. 이것이 완성이에요. 오늘 설교를 들으시고 만일 녹음을 했다면 그대로 듣고, 여러분이 자주 반복해서 들으시고 깨달을 수 있는 거에요. 예수님은 30세에 공생애를 시작하셨지요? 자기 때가 차지 않았을 때에는 목수 요셉의 조수로써 일하신 것이에요. 갈라디아서 4장 4절에서 그 때가 차니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보내시어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5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구속하셔서 우리로 아들의 신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갈라디아서 4장 4절과 5절의 말씀이지요. 주님께서 공생애에 처음 행하신 기적은 갈릴리 카나에서 혼인식에 초대받았는데 물로 포도주를 만드는 일이었어요. 여섯개의 큰 물통에다가 통을 물로 채우라 하시니까 물이 포도주로 변했기에 혼인식은 무사히 치뤄지게 되었던 것이에요. 두번째는 유월절에 성전에 가시어서 소 양 비둘기 파는 자들을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쫒아 내시고 상을 뒤집으시며 이것들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 하셨어요. 그리고 46년에 거쳐 지은 성전을 헐면 자신이 3일만에 다시 일으키시겠다고 말하신 것이에요. 그건 성전된 자신의 몸을 말씀하신 것이에요. 세번째 밤에 니코데모의 방문을 받았는데 그에게 거듭나라고 말씀하셨어요. 거듭나지 않으면은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고 하나님의 나라를 들어갈수도 없다고 하신 거에요. 바람이 임의로 불어서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듯이 성령으로 난 사람은 모두 그와 같으니라.고 하시더라. (요한복음 3:8) 지금도 복음의 문전에서 수도없이 반복해서 질문하는 거에요. 그러면 어떻고 이러면 어떻고 그래 믿음없는 사람들이 조잘거리는 소리, 믿기 싫으면 관두라고 일어서서 나가버리지요. 이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은 자기들이 자기 이 복음 전하는 사람들의 교회로 불러들이는 줄로 알고 그러는 것이에요. 쓰레기들, 쓰레기들이에요. 자기들이 소중한 줄 알고 그러는 거에요. 누가 가르쳤지요? 제도화된 교회들에서 가르친 것이에요. 그애들한테 장로 팔아먹고 집사 팔아먹고 응 여자집사 팔아먹고. 교회시대의 문제점은 거듭나지 않은 자들이 예수 믿으면 복받는다고 거짓말한데서 시작된 것이에요. 주님은 기적들을 행하신 것이에요. 기적 뿐만 아니라 표적들과 이적들도 행하셔서 자신이 하나님 자신을 보여주신 거에요. 기적이 뭐죠? 기적은 낮은 법칙이 높은 법칙으로 대체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에요. 사과는 중력의 법칙에 의해서 위에서 믿으로 떨어지지요. 그래 사과가 밑에서 위로 올라갔다면 어떻게 되는 거에요? 그것이 기적이에요. 주님은 수도없이 기적을 행하신 거에요. 기적과 이적과 표적을 Miracles Wonders Signs 중력의 법칙을 초월하고 변경시킬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능력이에요. 약으로 치유되지 않는 질병을 하나님의 능력과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이 기적이에요. 나는 심장 스턴트를 3개 했는데, 3개 집어 넣었는데, 이 혈관용해제를 이만하지요 그걸 매일 먹어야 한다는 거에요. 난 쓰레기 통에 버려버렸어요. 나 죽으면 죽는거지. 당뇨 치료를 받느라고, 당뇨가 있다는 거에요. 당뇨약을 또 이만큼 준거에요. 내가 의사인 천영호 형제한테 난 당뇨약 안먹는다고 어, 안먹으면 안된데요. 쓰레기통에 버려 버렸어요. 그래 내가 병실에서요 담낭 수술하고 인자 거기서 혼자 누워있는데 누가 노크를 해요. 들어오라고. 저는 여기 흉부외과 의사인데요 이제부터는 혈관용해제를 접수시키지 않아도 됩니다. 속으로 얼마나 기쁘겠어요. 그 사람이 나한테와서 그이야기를 해줘야 할 의무가 없는데...3번 있었어요. 두개는 내가 나중에 말씀드릴께요. 죽으면 죽는 거지요. 지금도 엄청 힘드는데, 죽으면 죽는 거지요. 하나님께서 나를 쓰실 필요가 있다고 할 것 같으면 살려주시겠지요. 어떻게? Miracles, Wonders, Signs로 하실 수 있는 분이니까 해주시겠지요. 높은 법칙으로 해주시겠지요. 필요없으면 편히 쉬라 하실 것이지요. 편히 쉬면 좋지요. 편히 쉬면 좋아요. 죽어 묻히면 썩어야 하는 몸이 33세반의 남자의 몸으로 일으켜지는 것이에요. 자매들도 일으켜지는 것이에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누구든지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지요. 예수님께서는 열두제자들과 많은 무리들에게 시온산에서 천년왕국의 헌법을 공표하신 후에 마태복음 5장에서 7장에, 산에서 내려오시면서 그때부터 뭘하신 것이지요? 환자들을 치료하신 것이에요. 제일 첫째가 문둥병자, 중풍병자 였지요. 베드로 장모 열병이지요? 마귀들린자를 쫒아 냈지요? 큰 폭풍우를 갈릴리 바다에서 꾸짖었드니 그쳤지요? 12년된 여인의 유출병을 자기의 옷을 만진, 주님의 옷을 만져서 낫겠다고 했는데 그대로 되라고 했지요? 그후 폭풍우를 꾸짖으니까 그쳤지요? 두 소경의 눈을 뜨게 해 주셨지요? 벙어리 입을 혀를 풀어주셨지요? 12제자를 내 보내셨지요? 주님께서는 헌금을 거두시기 위해서 기적들을 행하신 적이 없어요. 예수님은 자신과 사역을 위해서 모금을 하신 적이 없어요. 예수님의 기적은 즉시 결과를 가져왔던 것이에요. 그 누구에게도 믿음을 붙들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다고요. 우리 교회 26년 역사에서요 특별헌금을 거둔 적이 한번도 없어요. 예수님이 나를 따르라 했고, 사도 바울도 나를 따르라 했으니까 내가 두분을 따라가는 거에요. 나는 우리 120억 드는 교회 건축하면서 성도들에게 부탁했다. 하루에 30초, 우리에게 주신 한글 킹제임스 성경과 책들을 많이 보급해 주시라고, 그래야 우리가 금년 말에 33억원을 갚는다고. 난 그 부탁밖에 안한 거에요. 목사로서 잘못한거에요? 예수님이 승천하신후에 바울, 다른 사도들을 통해 기적들을 행하신 것이에요. 이 험난한 세상에서 주님만 의지하는 우리들,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은 다양한 이적들을 경험하고 있는 것이에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의 구하는 것들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알려지게 하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6,7절이에요.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모든 일에 감사하라. 마가복음 11:24절은 주님께서 나에게 가장 먼저 그러니까 내가 구원받은 78년 그 어느날 밤이에요.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기도할 때에 바라는 것들은 무엇이나 받은 것으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 것이 되리라. 믿으라 그랬는데 안믿으니까 안되는 거에요. 믿었으면 되는데. 나는 수없이 이 말씀을 음미하고 기도하면서 지금까지 믿음의 생활을 해온 거에요. 이것이 이 말씀이 내가 그리스도인이 된 후에 처음 받은 약속의 말씀인 것이에요. 결론적으로 우리는 세상을 잘살기 위해서만 기도하지 않는 거에요. 우리는 이미 부활과 영생을 보장 받았지요? 이 악한 세상에서 주님과 믿음으로 동행하는 특권을 향유하려면 주님께 순종하는 종들이 되어야 하는 것이에요. 순종이 없으면 아무일도 안일어나요. 우리의 순종은 무엇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의 돌보심 가운데서 주님을 섬기며 주님의 다시오심을 고대해야 하는 것이에요.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에요. 주님을 알고 소유한 사람과 소유하지 못한 사람은 차이점이 무엇인가?그 사람안에는 믿음을 행사하지 않은 것이에요. 인간에게는 누구나 믿음이 있어요. 크고 작을 뿐이지요. 인간이 어떤 죄인이라 할지라도 믿음이 있다면, 승리하는 것이에요. 그런데 믿음을 써먹지 않고 있는 것이에요. 내가 오늘 설교하는 것은 그 믿음을 써먹으라는 것이에요. 여러분안에 믿음이 있다면 써먹으라는 거지요. 하나님 말씀을 믿으라는 거지요. 고생만 하지말고 믿으라는 것이지요. 예수는, 예수라는 이름은 신약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에요. 그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간구하면, 성령의 도우심으로 간구하면, 주님께서는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다같이 기도하십시다. <기도: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서 피해서 시원한 날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성도들이 진지하게 하나님 말씀을 들었습니다. 각인이 주님 앞에 좋은 자세로 나아가려면 하나님의 온전한 말씀을 온전하게 믿을때 주님께서 돌보신다는 사실을 잘 인지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 감사드리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53:00)
설교동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WEAvp8RzPLA |
출처: Life is even a vapour! 인생은 안개니라 원문보기 글쓴이: 남대문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