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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만나는 方法(방법)을 아는가?(출 25:22)
◾副題目(부제목): 禮拜(예배)를 드릴 때에 하나님을 만나는가?
◾나들福 敎會(出入福 敎會, go out and come in blessed church, 2024. 10. 6)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贖罪所) 위, 곧 증거궤(證據櫃)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子孫)을 위(爲)하여, 네게 명(命)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說敎大指(설교대지)
1. 聖經(성경)을 通(통)해서 만나 주신다
2. 感情(감정)을 通(통)해서 만나 주신다
3. 順從(순종)을 通(통)해서 만나 주신다
4. 恩賜(은사)를 通(통)해서 만나 주신다
🔥 예화
1. 하나님이 보이는가? 목자가 보이는가?
2. 교회의 중심은 말씀이다
3. 순종으로 살린 도시/ 알모롱가
4. 말씀 묵상이 질병을 치료한다
* 序論(서론) 및 背景(배경)
✔ 예배를 드리고 나오는 성도들에게, “오늘 예배를 드리다가, 하나님을 만났는가? 라고 물어 보면, 자신있게 대답을 하는 사람은 지극히 적다.
✔ 왜 그러한가? 이는 바로, 설교를 통해 은혜를 받기 위해서, 예배에 참석한다고 생각하기 때뿐이다.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을 어떻게 만날 수 있는지, 배우지를 못했고,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본문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신다.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출 25:22)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고 싶어 하신다.
우리와 만나서, 교제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신비와 비밀을, 함께 나누기를 간절히 바라고 계신다.
✔ 예배의 목적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다.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는, 가장 좋은 기회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예배를 드릴 때에, 비로소 만나 주신다.
🔥 하나님이 보이는가? 목자가 보이는가?
✔ 우리가 주일날 교회당에 가면, 무엇이
보이는가? 강대상이 보이는가? 아름다운 꽃꽂이가 보이는가? 설교을 하는, 담임 목자가 보이는가?
그렇다면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안된다. 여러분의 믿음의 눈을 열어서, 예배를 받아 주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어야 한다.
✔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목자만 보이는가?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꽃꽂이만 보이는가?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성가대만 보이는가? 그렇다면 결코,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는 것이다.
✔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의 눈이 열려서, 오직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 살아서 역사를 하신 하나님을, 바라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의 믿음의 눈이 열리게 되면,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 나라의 신비한 비밀을 볼 수 있는, 신비한 문이 열리는 것이다.
1. 聖經(성경)을 通(통)해서 만나 주신다
✔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말씀은 곧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성경이다.
✔ 성경을 읽을 때에,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성경을 묵상할 때에,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성경을 가까이 할 때에,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 성경은 하루 24시간, 1년 365일 언제든지, 하나님과 통화할 수 있는 핫 라인(비상 직통 전화)이다. 한 밤 중에도 통화할 수 있다.
하나님과 통화를 하면, 언제 어디서나 어느 때나 무슨 일이나, 문제를 의논할 수 있다. 시험을 이길 수 있다.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상처를 고칠 수 있다.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다.
✔✔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함부로 아무 기도원에 가지를 말라. 잘못하면 사기꾼 목자와, 가짜 목자와, 돈을 갈취하는 목자와, 살인자 목자를 만날 수 있다.
✔ 최근에 남양주 거시기 기도원에서, 이부중 선교사가, 남편이 뇌출혈로 쓰러진, 50대 여집사에게 접근을 했다. 몸을 빼앗고, 2천 만원의 헌금을 뜯어 내고, 아파트를 담보로 4억 3천을 갈취했다.
✔ 순진한 여집사에게, 이부중의 사모가 되어야, 남편을 살릴 수 있다고 했다. 강제로 겁탈을 했다. 결혼을 약속했다. 그리고 버렸다. 너무나 억울한 여집사는, 아파트 배란다에서 뛰어 내렸다. 자살을 선택한 것이다.
이부중은 캄보디아로 도망을 갔다. 그러나 인터폴에 체포되었다. 한국으로 압송을 했다. 현재 성남의 감옥에 수감되었다.
✔ 만일 50대 여인이 기도원을 찾지 않고, 하나님을 찾았다면, 돈도 빼앗기지 않고, 성추행을 당하지도 않고, 자살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부족한 bnk도, 이부중이가 캄보디아에 신학교를 세우고, 학장을 하라고 했다. 순진하게 믿고서 선교를 갔다.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상처만 받고 돌아 왔다. 자세한 내용은 유투브에서, 이부중 선교사를 클릭해 보기를 바란다.
고넬료가 베드로에게, 이렇게 고백을 했다.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행 10:44).
우리가 이러한 자세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일 때와, 예배를 드리는 중에, 말씀을 통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 교회의 중심은 말씀이다
✔ 그리스도께서 교회에 제정하신, 모든 직무들과 직분들은, 말씀에 중심을 둔다.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것은, 세상의 권세가 아니다(마 20:25~27).
사제의 군림도 아니다(벧전 5:3). 그들 모두가 신령한 사람들이다(고전 2:1~16). 성령의 기름을 부음을 받은 자들이다(요일 2:20). 왕 같은 제사장들이다(벧전 2:9).
교회의 은사들과, 직분들의 유일한 목적은, 바로 은사와 직분들을 받는 자들이, 그것들을 통해서,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는 데 있다(롬 13:18, 갈 5:13).
그들이 싸우는 무기는, 순전히 영적인 것들이다(고후 10:4). 진리의 허리띠와, 의의 흉배와, 믿음의 방패와,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등이다(엡 6:14~17).
✔ 그렇기 때문에, 말씀이 또한 그리스도의 교회가, 과연 진리와 순결함 속에 있는지를 가늠하는, 유일한 표지가 된다.
교회의 모든 참된 회원들이, 거듭나고 믿음과 회개에 이르고, 정결하게 되고, 거룩하게 되고, 모이고 세워지는 것이, 바로 말씀을 통해서 이루어 진 것이다.
그들은 다시, 바로 그 말씀을 보존하고(요 8:31; 14:23), 연구하고(요 5:39), 말씀으로 영들을 분별한다(요일 4:1). 말씀을 가르치지 않는, 모든 자들을 삼가 하라는 부름을 받았다(갈 1:8, 딛 3:10, 요이 1:9).
✔ 사실상 존 칼빈의 표현을 빌리자면, "하나님의 말씀이야말로, 사실상 교회의 혼(정신)이 되는 것이다".
2. 感情(감정)을 通(통)해서 만나 주신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다. 서양 사람은 이성적이다. 그러나 동양 사람은 감정적이다. 특별히 한국 사람은 진짜로 감정에 취우친다.
✔ 목자가 성도들에게, 간과 쓸개를 빼어 주고, 가족들보다 더 잘해 주고, 몸과 마음과 정성과 물질로 섬겨도, 한 번 감정이 상하면, 아무런 미련도 없이 교회를 떠나 버린다.
✔ 그러므로 어리석은 bnk는 깨달았다. 99번 잘해 주어도, 단 1번만 서운하게 하면, 99번의 잘해준 것은, 모두다 까마득하게 잊어 버린다. 그리고 1가지 허물과 실수만 보는 것이다.
✔ 그러나 알아야 한다. 신앙은 결코, 감정이 아니라는 것이다. 감정대로 살면, 절대로 신앙생활을 할 수 없다. 그러므로 바울처럼, 우리의 감정을 날마다 죽어야 한다.
사람도 자주 만나다 보면, 어느덧 좋아하는 감정이 생긴다. 좋은 감정이 생기면 보고 싶어서, 또 자주 만나게 되는 것이다.
✔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자주 만나게 되면, 하나님이 좋아 지게 되고, 예배당에 나올때에, 가슴이 설레이는 것이다.
예수님을 영접한지, 얼마 되지 않은 한 성도가, 교회 앞을 서성거렸다. 그래서 물어 보았더니, “그냥요, 그냥 교회가 좋아서요”라고 했다.
✔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되면, 교회에 자꾸만 가고 싶고, 예배 드리는 날이, 왜 빨리 오지 않는가 하고, 애타게 기다리는 것이다.
찬송을 인도하다보면, 여기 저기서 눈물을 흘리는 성도들을 본다. 슬픈 찬송도 아닌데, 감동이 되기 때문에 눈물을 흘린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 감정을 통해서 만나 주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쓰라린 상처를 싸매 주기도 하고, 기쁨도 회복시켜 주신다. 그리고 때로는, 회개의 눈물을 흘리도록 하신다.
✔ 인간의 노력으로, 억지로 만들어 내는 감정주의는 경계를 해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만져 주시는 감정은, 결코 거부할 필요가 없다.
3. 順從(순종)을 通(통)해서 만나 주신다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요일 2:6).
신앙생활이란 무엇인가? 수백 수천가지로,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단 한 마디로 말하면, 이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그 성도의 믿음이 진짜인가? 가짜인가를 무엇으로 구별할 수 있는가? 이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의 여부로 알 수 있다.
아브라함은 우상 장사의 아들로 태어 났다. 그러나 순종을 통해서, 믿음의 조상과, 복의 근원과, 예수님의 조상과, 심지어 하나님의 벗이 되었다.
✔ 신약 성경 맨 첫권, 맨 첫장, 맨 첫절에, 나오는 이름이, 누구인 줄을 아는가? 이는 바로 아브라함이다. 예수님의 조상을 소개할 때에, 제일 먼저 아브라함을 말하고 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子孫),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世系)라"(마 1:1).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명령하시면,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생각하지도 않고, 기도하지도 않고, 의논하지도 않고, 계산을 하지도 않고, 무조건 순종했다. 즉시로 순종했다. 그냥 순종했다.
✔ 아브라함은 떠날 수 없는, 부모와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났다. 바랄 수 없는, 이사갈 곳을 바라 보았다. 고목나무가 되고, 폐경이 되었지만, 아들을 낳는 다는 것을 믿었다. 100세에 얻은, 드릴 수 없는 독자 드렸다.
아무리 말씀으로, 또 감정적으로 하나님을 만났다 하더라도 구체적인 삶의 순종 없이는, 하나님을 깊이 만날 수 없다. 무조건 순종할 때에,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주신다.
"나더러 주(主)여!! 주(主)여!! 하는 자(者)마다, 천국(天國)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行, 순종)하는 자(者)라야 들어 가리라"(마 7:21).
🔥 순종으로 살린 도시/ 알모롱가
✔ 남미 과테말라의 "알모롱가"는, "죽음의 도시"라고 불리운다. 인구가 2만 명 밖에 안되는 작은 도시지만, 교도소가 4개나 있었다.
남자들은 대부분, 술과 마약에 중독되어 있었고, 사소한 다툼도 폭력으로 해결하기 때문에, 치안이 유지되지 않았다. 아이들은 학교도 다니지 못하고, 방치되어 길거리를 떠돌았다.
✔ 알모롱가 출신으로, 역시 술독에 빠져서 살던 청년 "마리아노"는, 어느 날 하나님을 만나서, 회심을 한 후에 신학을 하고, 비로소 목자가 되었다
✔ 기도를 드리는 중에, 고향으로 돌아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소명을 받은 목자는, 누구보다 그 거리를 잘 알기 때문에 두려웠다. 그러나 “죽으면 죽으리라!”라는 마음으로 순종했다.
말씀을 듣고서, 양심에 가책을 느낀 사람들은, 목자를 죽이려고 납치를 했다. 죽음의 위기에서도 담대히 말씀을 전하는 목자를, 하나님은 지켜 주셨다.
마리아노 목자의 기도로 인해서, 수많은 사람들의 불치병이 나았다. 목자를 향해서 쏘는 총은, 모두다 불발탄이 되어 버렸다.
✔ 이러한 기적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목격한 사람들은, 회개를 하기 시작했다. 현재 이 지역의 90%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었다.
죄수의 정원이 모자란 4개의 감옥도, 죄수가 한명도 없기 때문에, 지금은 관청으로 사용되고 있다.
하나님은 기도를 통해서 사명을 주시고, 기도를 통해서 역사하신다. 나를 위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능력과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기를 바란다.
4. 恩賜(은사)를 通(통)해서 만나 주신다
종은 하나님의 은혜로, 대학병원에서 포기한, 불치의 환자들이 고침을 받는 역사가,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이 일어 났다.
bnk가 34세 때에, 서울 북가좌동 버스 150번 종점에서, 개척 목회를 할 때에 일어 났던, 신유의 은사에 대해서 간증을 하겠다.
✔ 환자를 위해서 예배를 드리고, 순교의 각오로 기도를 드릴 때에, 세브란스 병원에서 포기한, 서초동 사랑의 교회의 간암 말기 권사가, 벌떡 일어 나서 할렐루야를 외치면서, 치료가 되는 기적이 일어 났다.
치유의 하나님!!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께서, 못난 bnk를 통해서, 셀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불치병 환자들이 치유되는 기적을 목격했다.
부족한 bnk가 이렇게 간증을 하면, 대부분의 목자들이 부러워 한다. 자신도 치유의 은사를 받아서, 수많은 불치병 환자를 치유하고 싶다고 한다.
✔ 미말에 처한 bnk는, 장로교 목자이다. 치유에 대해서는 생각하지도 못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에, 너무나 고맙고 감사해서, 40일 금식기도가 끝나자 마자, 환자들이 찾아 왔고, 믿음으로 기도하자, 불치의 병이 치료되는 기적이 일어 났다.
※ 치유의 제 3단계
▪제 1단계: 하나님의 역사이다.
▪제 2단계: 주의 종의 기도이다.
▪제 3단계: 환자의 믿음이다.
🔥 말씀 묵상이 질병을 치료한다
✔ 미국의 하버드의 "비즈니스 리뷰"에는, 성경과 관련된 아주 특이한 연구가 실려 있다. 이 연구는, 수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 "성경을 묵상하는 것이,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하버드 의대 교수인 허버트 벤슨 박사가, 자신의 환자들을 관찰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허버트 벤슨 박사는,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심장에 이상이 생긴 환자들을 치료했다. 그 중 몇몇 환자에게서, 급격하게 증상이 좋아지는 현상을 발견했다.
✔ 증상이 확실하게 좋아지는 환자들의 생활을 분석한 결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원인이라고 확신을 했다.
미시간 대학교의 심리학 교수인, 스티븐 카플란 박사의 도움을 받아서, 본격적으로 연구를 했다. 성경을 보는 환자들이 누리는 치유 효과는, 상상 그 이상이었다.
✔ 이들의 연구에 따르면, 성경을 묵상하는 사람들은, 아스피린이나 소화제보다도 약효가 좋았고, 정신적인 피로를 해소하는 효과가 특별히 컸다.
✔ 말씀을 묵상할 때에, 말씀에 집중을 하는 정도에 비례해서, 그 효과도 더 좋아 졌다. 말씀이 영혼과 몸을 치유하는 것은, 단순한 느낌과 착각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검증된 것이다.
* 結論(결론) 및 敵用(적용)
우리가 주일날 교회당에 가면, 무엇이
보이는가? 강대상이 보이는가? 아름다운 꽃꽂이가 보이는가? 설교을 하는, 담임 목자가 보이는가? 그렇다면 결코,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는 것을 아는가?
하나님을 만나는, 方法(방법)을 아는가?
우리는 禮拜(예배)를 드릴 때에, 진짜로 하나님을 만나고 있는가?
하나님은 聖經(성경)을 通(통)해서, 만나 주신다는 것을 아는가?
하나님은 感情(감정)을 通(통)해서, 만나 주신다는 것을 아는가?
하나님은 우리의 順從(순종)을 通(통)해서, 만나 주신다는 것을 아는가?
하나님은 각종 恩賜(은사)를 通(통)해서, 만나 주신다는 것을 아는가?
우리 교회의 목자는, 바른 복음을 전하고 있는가? 목자에 대한 판단은 뭐니뭐니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하는 것이라는 것을 아는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을 할 때에, 살인자의 도시가 자그만치 90%가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교도소가 정원으로 바꾸어 진 것을 아는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에, 불치의 질병들이 치료된다는 것을 아는가?
치유의 제 3단계는, 하나님의 역사와, 주의 종의 기도와, 환자의 본인의 믿음이라는 것을 아는가?
아무 기도원이나 함부로 가서는 안되고, 아무 목자의 말이나 믿어서는 안되고, 돈을 요구하는 자는, 똥과 뱀처럼 피해야 한다는 것을 아는가?
▪≪Nadulbok≫ Church bnk Shepherd.
▪Doctor of ≪Preaching≫.
▪Doctor of ≪Missiology≫.
▪≪Thailand≫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 College Professor.
▪≪Laos≫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 College Professor.
▪≪Myanmar≫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 College Profess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