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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고양주교동봉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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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 시 판** 스크랩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이재준 추천 0 조회 19 18.01.28 06:5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다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이재준은 많이 다릅니다

모든 사람이 직면한 상황은 같습니다. 그러나 그 일을 해결하는 방법과 책임지는 정도는 다릅니다. 다리만 걸치는 참여, 말만하는 장미빛 약속이 아니라 늘 진정성을 담기 위해 주저하고 고민했습니다. 

고양시민과 함께 공명정대한 고양시를 운영하고 싶습니다.

경기의회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중단' 건의안 발의
송고시간 | 2016/11/16 18:54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의회 이재준(더불어민주당·고양2) 의원 등 도의원 19명은 건의안에서 "최순실 게이트로 대통령의 권한행사에 대한 논의가 뜨거운 때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면서 과거사 정리조차 제대로 이루지 않은 일본과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하는 것은 사안의 중대성에 비춰 결코 서둘 일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경기의회 이재준의원,'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건의안 발의
2015년 10월 13일 (화) 17:41:08 전철규 기자 ckj625@hanmail.ne

경기도의회 이재준(고양2) 의원 등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도의원 13명은 건의안에서 "국정화 시도는 친일행적 미화와 독재시대 부인을 위해 '친일교과서', '유신교과서'를 도입해 가르치려는 반역사적인 행위며 국민의 의식을 통제하려는 무모한 시도"라고 비난했다.

경기도의회, ‘미국 탄저균 탁송 사과촉구안’ 의결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2015-06-29 14:35 송고

대표발의자인 이재준(새정치·고양2) 의원은 건의안에서 “5월 초 오산기지로 살아 있는 탄저균이 착오 배송됐고, 살아 있을 가능성이 있음을 본국으로부터 통보받은 직후 주한미군이 이를 적절한 절차에 따라 폐기했다고 미군측이 발표했다”며 “하지만 그 과정에서 22명이 감염돼 치료를 받은 사실이 밝혀졌고 또 대한민국 정부도 모르게 오산기지 내에서 20여년 가까이 생화학무기 연구실을 운영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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