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의 쌀 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추진을 응원합니다. - 쌀 소비촉진과 사랑의 쌀 기부문화 확산, 창조경제를 저해하는 뮤지컬 국공립극장의 쌀화환 반입금지 조치는 철회되어야 합니다.★
가수 겸 배우 제이민의 일본 팬들이 뮤지컬 '삼총사' 세종문화공연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뮤지컬의 성공을 기원하며
제이민에 대한 드리미 쌀화환 응원을 이어갔다. 3월 1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 배치된 제이민 응원 드리미 쌀화환
에는 'J-Min ~Cross The Border!!~ J-Min Day KR♡JP'란 응원 메세지에 제이민의 대형사진과 함께 드리미 농협쌀 100
kg이 담겨 있었다. 제이민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제이민이 지정하는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제이민은 '삼총사'에서 달타냥과 사랑에 빠지는 여인 콘스탄스역을 맡아 천상지희 다나와 원더걸스 예은, 김여진과 함께
일곱명의 달타냥과 호흡을 맞춘다. 달타턍역에는 2PM 준케이, 샤이니 키, FT아일랜드 송승현, 제국의아이들 박형식, 뮤지
컬스타 엄기준, 슈퍼주니어 성민, 뮤지컬배우 박진우 등 총 7명이 번갈아가며 연기한다. 삼총사의 리더이자 전설의 검객 아
토스 역에는 신성우, 유준상, 이건명이 트리플 캐스팅 됐다. 로맨티스트 총사 아라미스 역에는 김민종, 민영기, 손준호가 트
리플 캐스팅됐다. 해적왕 프로토스는 김법래, 조순창의 몫이다. 복수를 위해 삶을 불사르는 미모의 여간첩 밀라디는 서지영,
김아선, 소냐가 맡는다.
뮤지컬 '삼총사'는 2009년 초연 이후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다섯 차례 공연됐으며 2013년에는 일
본 도쿄에서도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17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총사들의 모험과 우정, 사랑, 정의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알렉상드로 뒤마의 원작소설인 고전명작 ‘삼총사’를 무대 위로 올린 작품이다. 본래 체코 뮤지컬인 '삼총사'
의 한국 공연은 엠뮤지컬아트가 2009년 서울에서 첫선을 보여 2018년까지 아시아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엠뮤지컬아트의
사실상 창작품이다. 노래만 들여왔을 뿐 연출자인 왕용범씨가 극본을 새로 썼고, 이 버전 그대로 지난 8월 일본 도쿄 분카
무라 오처드홀에서 25회 공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뮤지컬 '삼총사'는 3월 3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한편의 뮤지컬 공연에 한 명의 배우로 인해 전 세계의 팬들이 국내의 어려운 이웃 수만 명의 한 끼분 사랑의 쌀을 기부하는
드리미 쌀화환 문화는 지난 2007년 이후 급속히 확산되어 응원과 기부를 동시에 하는 팬덤문화의 모범으로 자리잡았다. 그
러나 지난 해부터 일부 국공립 공연장이 쌀화환의 공연장 반입을 금지하고 있어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쌀화환 응원문화에
찬물을 끼얹고 있으며, 실제로 이로 인해 지난 해 수십톤의 쌀화환이 기부되지 못했다. 이는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기부문화
활성화와 쌀 소비촉진운동을 저해함은 물론, 박근혜정부가 주장해온 창조경제에도 역행하는 것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쌀
소비촉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는 3월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 농협중앙회에서 '쌀 소비촉진 법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과 농협중앙회 최원병 회장 등 각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해 쌀 소비촉진을 위한 범국민적 관심을 촉구했다. 그러나 한편에선 공공기관인 국공립극장이 쌀 소비촉진 및 쌀 기부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쌀화환의 반입을 금지하고 있으니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뮤지컬 '삼총사' 가수 겸 배우 제이민(J.Min) 응원 쌀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
* 2014년 3월 18일 뮤지컬 '삼총사' 가수 겸 배우 제이민(J.Min) 응원 쌀드리미화환 - 쌀화환 드리미















뮤지컬 '삼총사' 가수 제이민 응원 쌀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
* 2013년 12월 13일 뮤지컬 '삼총사' 가수 제이민 응원 드리미 쌀화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