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토지 - 세종시 행복도시 방축천의 음악분수쇼 불꽃놀이
세종시토지 - 세종시 행복도시 방축천의 음악분수쇼 불꽃놀이
세종시토지 - 세종시 행복도시 방축천의 음악분수쇼 불꽃놀이
세종특별자치시 (시장 이춘희)의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인근 방축천 특화구간에서
매일 오후 8시 30분부터 20분간 최대 40미터 높이로 뻗어 올라가는 음악분수쇼가 펼쳐져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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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축천 특화구간에는
▲자연석폭포 ▲미디어벽천 ▲수국원 ▲왕버들
▲고사분수 ▲부조벽화 ▲음악분수 등 7가지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돼 시민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2014년 7월 8일 저녁 8시 30분 나들이를 나온 시민이 최대 40미터 높이로 뻗어 올라가는 음악분수 물줄기의 장관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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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복도시 내 방축천 일대에서는 이제 매일 방축천 수변공원에서 분수쇼가 열린다~
오늘 저녁에는 세종시토지도 좋지마는 연구소 직원들과 함께 부랴부랴 방축천으로 향하였다^^
처음에는 기분도 풀 겸 연구원들과 함께 갔는데..........
근데... 왠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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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에 분수쇼를 보고 있자니 기분이 업~~~ 되는것이
음악소리에 저절로 흥이 나면서 세종시 방축천분수쇼를 보러오신
세종시 모든 시민들은
스트레스도 풀고 기분이 UP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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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에 겨운 어린 아이들은 그저 이곳 저곳....
이리저리 막 뛰어다니고, 가끔 높이 치솟아 뿌려주는 분수물 세례를 받으며 정말 재미있어 하는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의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보니 나의 마음도 왠지 스트레스가 쏴~~~악 풀리는 멋진 광경이 연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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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사람들도 많이 모였는데 특히 아이들을 데리고 가족단위로 오신 분들이 정말 많았다.
큰아이들, 작은아이들 남녀노소 다들 신나하는 모습이
나를 포함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까지 행복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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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마지막 노래가 크레용팝의 '빠빠빠'가 나왔는데.......글쎄 아이들이 젤루 좋아하는 노래라서 그런지
그노래가 나오는 순간...
ㅎ
ㅎ
ㅎ
몇몇 어린이 들이 갑자기 일어서더니 춤을 추기 시작하였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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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축천분수쇼도 멋지지만 귀여운 어린이들의 천진난만한 춤에 어른들도
덩달아서 어깨를 씰룩씰룩 하는 기분 좋은 밤이 었다....
오늘 하루 세종시토지를 잊은 채
세종시 방축천분수쇼에서 방축천의 야경과 불꽃놀이를 보면서
오늘 하루의 피로를 풀고, 내일을 기약하는 밧데리 충전도 하면서
기분좋은 하루를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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