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의 직장인이라면, 마땅한 먹거리가 없어 점심시간이면 고민이 된다.
최근 다산블루웨일 2차 2층에 오픈한 팀쉐프는 신개념 퓨전 중식부페다.
20가지의 중식뷔페 한식 비비밥(보리밥과 쌀밥)까지 덤으로 먹을 수 있다니.
1인당 가격도 저렴 그 자체로 9,900원이라 입주자들의 만족도가 크다.
외부 손님이 와도 별도로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다.
다들 이제는 구내식당으로 생각한다. 외부손님도. 그런줄 안다.
주말에는 각종행사장으로 돌잔치 생신연도 한다고 한다.
# 식당 손님일뿐 식당과는 아무 상관이 없음을 밝힙니다.
다산신도시, 이런 숨겨진 맛집이 다들 구내식당인줄ᆢ팀 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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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신도시, 이런 숨겨진 맛집이 다들 구내식당인줄ᆢ팀 쉐프에서 점심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