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형제요, 자매냐?
예수님께서는 신앙의 혈통적 형제를 두고 말씀하셨다.
육신의 혈통은 한정되어 있다.
선생님 가정은 9명이다. 그리고 결혼해서 온 사람. 난 형제들이 있다.
부자지간, 형제지간, 조카지간. 8촌 까지 한정되어 있다. 사돈의 8촌까지.
혈통은 한계가 있고, 한정이 되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신앙적인 혈통은 한정되 있지 않다.
한 가정으로 본다면 신약시대에 따르는 모든 사람을 한 식구로 보았다.
구약은 3촌쯤 되었다.
천주교는 큰집이고, 유대교는 더 큰 집으로 보신다. 하나님은 그렇게 따진신다.
유대교 낳고, 천주교 낳고, 기독교 낳고..
다르다. 배 다른 형제, 씨 다른 형제가 있다.
그래서 싸운다.
우리는 싸워도 하나님 믿으니 구원은 있다. 회개하고.
기독교는 싸워도 회개하고 울고 짜고 해도 구원은 있다.
안 믿는 사람은 싸우지.. 안 믿지 큰 일이다. 지옥을 앞에 두고 큰 일이다.
믿으니까 싸운다.
아무튼 종교의 세계 그렇게 본다.
천주교는 큰 집, 기독교는 작은 집, 우리는 더 작은 집.
구약시대는 종, 신약시대는 아들, 성약 시대는 애인시대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성약 애인으로 대해준다.
예수님께서 누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냐? 하신 것은
혈통 자랑하지 말라고 하신 것이다.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자손 답게 그 짓을 해야지..
얼마 만큼 뜻있게, 충성스럽게 살았냐? 하는 것이다.
말 안들으면 속 썩인 만큼 탕감받는다. 뼈져린 지옥 고통을 받는다.
겸손하게 신앙생활 해야한다.
주님 속 썩이면 배, 3배 탕감 받게 만들어 놨다.
지금은 울면 울게 놔둔다. 하루 종일 울게 놔둔다.
버릇이 되었다.
안잡아 당기니 3년, 2년 만에 돌아오더라.
큰 사람은 잘 안 일으켜준다. 전화를 일체 안한다.
컸으니까 배짱 튕겨 봤자다.
애기는 오래 못 참는다.
습관을 고쳐줘야 된다. 절대 안된다.
부모는 10일도 참는다. 잊어버린다. 그래야 된다.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된다.
하나님 뜻대로 살아서 사람을 만든다.
오직 참된 사람을 만들 수 있다.
두부 만들 때, 콩을 가지고 여러 절차를 거쳐서 만든다.
콩을 삶아서.. 믹서로 아주 곱게 갈아서..삶아서..자루에 넣고..
물을 쫙 짜서.. 물로서 다 빠져 나가면 비지가 된다.
비지에 간수를 넣는다.
간수를 넣으면 얽힌다. 얽힌 것을 누르면 두부가 된다.
하나님의 뜻은 화학물질인 간수 같은 역할을 한다.
하나님의 뜻을 가지고 사람을 만든다.
그 시대에 해당되는 사람을 만든다.
구약 말씀은 종으로 만들고.. 신약 시대는 하나님의 아들로 만들어 주었다.
예수님이 개척자시다. 영도자이시다.
모든 사람을 너와같이 아들로 취급해주겠다. 먹고 즐기고 놀자.
신약 때는 메시아가 그 시대 말씀을 받고, 말씀을 깨닫고 살고
성약 말씀을 그대로 전해서 신부를 만드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말씀이다. 하나님의 위대한 말씀이다.
뜻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말씀 갖고 결국 하나님의 사람을 만들어 왔다.
생명의 유전자는 정자와 난자로 생명의 역사가 펴나간다.
하나님께서 단상에서 말씀해주시겠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명의 역사가 펴나간다.
수은이 있다.
거꾸로 하면 은수다. 시골서는 은수라고 한다.
온도계도 수은 갖고 만들었다. 추우면 내려가고.. 더우면 올라가고..
수은은 화학물질인데..무서운 것이다.
돌 속의 금, 은, 철이 들어 잇다. 돌 속에 다 들어 있다. 철, 금, 은, 별별 것들이.
사람도 분석을 해보면 별개 다 들어있다.
성경도 분석 해보면 별개 다 들어있다.
수은 비유.
뜻을 가지고 사람되게, 하나님 사람되게 만들고 애인되게 만들어라.
수은. 은이 들은 돌을 가루로 만들고..금도 들은 돌도 가루를 만들어 수은을 집어 넣으면..
가루 속에 넣고 저으면 금도 먹고.. 은도 먹고.. 그대로 먹는다.
금하고 은하고 꼭 먹는다.
금하고 은만 먹는다. 이것을 화금이라 한다.
분석하면 금, 은이 24금..
금 은을 녹여서 금이 6% 들어가면 18금이고.. 18금, 14금, 9금, 8금을 만든다.
수은 은 그 일을 한다.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은 사람을 만드는데 기여한다.
뜻은 사람을 만든다. 뜻을 자꾸 전해주라. 뜻으로 애인을 만든다.
www.jms.co.kr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이 있는 곳]
출처: www.jms.co.kr(만남과 대화) http://jms.jms.co.kr(생명을 사랑하라)
www.hananim.or.kr(만남과 대화) www.cgm.or.kr(기독교복음선교회/JMS 공식홈페이 지)
JMS란 Jesus Morning Star(예수님의 새벽별)라는 의미로 시작되었으나
JMS가 정명석 목사님의 이니셜과 같다하여 단체명을 현재의 기독교복음선교회로 개명.
그러나 계속 언론과 반대하는 사람들이 JMS라고 저희 단체를 지칭하고 있기에
저희도 JMS가 아니라 할 수 없어 JMS라고 합니다.
JMS는 언론의 보도처럼 성적으로 문란한 곳이 아닙니다.
JMS는 지구촌 어느단체 보다도 깨끗하고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JMS는 술도 담배도 마약도 전혀 하지를 않습니다.
더구나 이성적으로도 아주 깨끗한 곳이 바로 JMS입니다.
언론의 보도만 믿지 마시고 가까이 있는 JMS 교회를 가 보세요.
JMS 정명석 목사님의 가르침이 무엇인지 JMS의 교인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눈으로 확인해 보시고 판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는 새벽별들의 모임 JMS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기독교복음선교회(JMS)를 소개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공식홈페이지에서 발췌)
1.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나라를 창립함을 목적으로 정명석 총재에 의해 창립되었습니다.
2.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지난 1980년 정명석 총재의 말씀전파로 시작하여 성경의 뜻을 구체화시켜 생활 속에 실천하는 운동을 벌임으로써 신앙의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데 주력하였습니다.
3.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이 땅의 젊은이들이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되어 그리스도의 삶과 심정을 체율하고, 진리전파에 힘씁니다.
4.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이웃사랑과 생명구원을 실천하며, 땅에 떨어진 인륜과 천륜을 회복하여 세계평화에 이바지합니다.
5.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청소년의 올바른 육성과 건실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가정평화운동을 꾸준히 전개하였고 종교와 이념을 초월하여 각 나라와 민족 간에 평화를 위한 문화예술교류를 담당해왔습니다.
6.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생명을 사랑하라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활발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도식화된 선교방식에서 탈피해 문화활동과 사회봉사활동 등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해 대중과 호흡함으로 그 활동범위를 넓혀왔습니다.
7.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25년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400여개의 교회와 아시아와 유럽, 남미등 해외 50여 개국에 20만 회원들의 복음공동체로 성장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사랑과 평화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총재의 인사말>
하나님의 뜻 가운데 만나게 된 여러분 참으로 반갑습니다.
비록 사이버공간이지만 앞으로 영원한 인연이 되길 기원합니다.
첩첩산골에 태어나 가난과 진로문제로 고민했던 저는 기도생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인생의 답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면서 사는 삶이 인생의 근본 낙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 만큼은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가장 기쁘게 해드리는 일이 생명을 사랑하는 것이란 것을 깨닫고 1년에
만 명 이상 노방전도를 하였으며, 가난하고 병든 자 들의 친구가 되어주면서
그리스도의 삶을 실천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경에 감추인 근본 진리를 찾기 위해 성경을 수도 없이 읽었으며
극적인 기도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한 저에게 예수님은 나타나셔서
‘ 내가 너의 선생이 되어 줄테니 오늘은 내게 배우고
내일은 선생의 선생을 가르치는 선생이 되라 ’ 고 하셨습니다.
저의 30년간 수도생활의 유일한 스승은 오직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셨고
성령님이셨습니다.
수도생활 중 하늘로부터 받은 말씀과 깨달음은 이제 더 이상 감출 수가 없는 시대의 말씀이 되었습니다.
그러하기에 저 혼자로 시작한 역사가 25년이라는 짧은 역사속에 민족을 넘어 세계적인
성장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께로 보내심을 받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일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노아 때와 같이 사람들은 대개 몰라서 반대하고 자기주관대로 함부로 판단하고 비판합니다.
우리 역사 또한 심한 오해와 악평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살아계시기에 선, 악간에 하나님의 심판은 반드시 있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성경에 감추인 비밀들이 풀어지는 때이며 구원을 받을 만한 때이며 은혜를 입을 만한 때입니다.
세상의 소문에 인생을 걸지말고 말씀을 듣고 확인해 본다면 반드시 인생의 문제가 풀리고 만사가 형통하여 잘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와 함께하듯 시대를 깨닫고 따르는 모든 자들에게도 영원히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공식홈페이지 설립자 인사말 중에서)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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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나는 주님의 혈통^^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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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