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대의 아가씨입니다.
2년전 유방암수술하고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까지
뼈가 녹아드는 고통의 시간을 지나고 나니
혈관도 좁아지고 머리카락도 가늘어지고 머리숱도 많이 나지 않아서 이중삼중의 고생을 했답니다.
항암치료하면서 95%가 빠지더니
항암치료가 끝난후에도 머리가 어느정도 났지만 탈모 환자처럼 듬성듬성 자란 머리카락 때문에 항상 가발을 쓰고 다녔는데,
가발을 너무 오래 썻더니 통풍이 안되서 그런지 머리카락도 잘 자라지 않고 숱도 현저히 적게 나고 가늘어 지더라구요.
박준호탈모교정술을 받고 빨리 자라지 않던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더 빨리 자라서 신기했구요.
가늘고 힘이 없던 머리카락에 힘이 생겨서 주저않지 않아서 또 신기하고
정수리부분이 늘 두피가 훤히 보여서 모자만 쓰고 다녔는데,
탈모교정술을 받고 정수리의 가늘었던 머리카락이 굵고 풍성해져서 두피도 많이 가려졌고,
정수리머리를 손으로 눌러도 엠보싱처럼 다시 살아나서 너무 행복합니다.
항암치료후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힘없게 듬성듬성 자라서 고민이었는데,
박준호탈모헤어의 노하우가 제 머리카락을 이렇게 급속도로 자랄수 있게 많이 변화시킬줄이야~
지금도 지속적으로 관리 받고 있고, 계속 관리 받을 수 밖에 없는 탈모교정술입니다~
전 너무나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연예인 못지 않은 헤어스타일로 저의 그늘졌던 얼굴에 햇살같은 미소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생각지도 않던 암진단과 수술, 여러차례의 항암때문에 힘든일도 많았지만,
인고의 세월이 지나고 나니 이렇게 좋은 세월도 있네요~^^
제가 새로운 삶을 살수 있게 도와주신 여러 지인분들께 감사드리고,
박준호탈모센터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힘으로 모두 극복해서 지금은 건강도 예전처럼 완벽하게 되찾았어요~
힘든일을 겪고 나니 제 주위엔 고마운 분들이 참 많이 있더군요~ㅎ
제가 인생을 잘 살았나봐요~
제가 힘들때 위로의 말씀도 많이 해 주시고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신분들~
진심으로 도와주신 분들~~ 평생 한분한분께 모두 갚으면서 살께요~~~^^
그리고,탈모교정술의 도움으로
예전처럼 풍성한 머리카락도 찾고,박준호탈모헤어에서 멋진헤어스탈일과 주기적인 관리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답니다~~^^
출쳐 ::: http://parkjunhohair.com/www/bbs/board.php?bo_table=hugi&wr_id=616&page=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