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동
푸르지오
아파트에서
내가
585번
마을버스
탔다
효성동
프라자에서
588번
마을버스
타고내가
작전역으로
전철타러
갔다
작전역에서
인천1호선
내가타고
부평역에서
주안방향
쪽으로갈때
동인천급행
열차탈려고
갔다
부평역에서
내가
동인천
급행열차
탔다
동인천급행
열차타고
주안역에서
내려서
내가
주안
그랜드
하우스
웨딩홀로
갔다
주안그랜드
하우스
웨딩홀로
내가향했다
내가
권기준한테
' 나 롱패딩 '
' 어때보여 '
하고 말했는데
권기준이가
나한테
' 형 '
' 황상현처럼 '
' 보이네요 '
하고 말했다
내가
황경순
샘이랑
김유나
아저씨한테
' 福 많이 '
' 받으세요 '
하고 인사했다
황경순샘이
아버님한테
' 아버님 '
하고 불렀다
아버님이
황경순
샘이랑
김유나
아저씨한테
' 조심히가 '
하고 말했다
김유나
아저씨가
황경순
샘이랑
김종율이랑
김유나
차태워줄때
집으로
떠났다
주안그랜드
하우스
웨딩홀에서
내가
소갈비찜
돈까스
생선까스
파스타면
먹었다
주안그랜드
하우스
웨딩홀에
내가
밥먹으러
들어갔다
주안그랜드
하우스
웨딩홀에서
내가
박예훈한테
' 내거음식 '
' 맛있겠지 '
하고 말했다
박예훈이가
나한테
' 제것 '
' 음식은요 '
하고 말했는데
내가
박예훈한테
' 맛있겠어 '
하고 말했다
동인천
급행열차
타고
주안역에서
내리는데
내가
주안그랜드
하우스
웨딩홀에
도착했다
주안역에서
동인천
급행열차
타고
도착할때
내가
주안그랜드
하우스
웨딩홀로
향했다
나규미
차타고
내가
김동욱이랑
스타벅스
카페로갔다
내가
김창일이랑
편의점으로
갔다
편의점에서
김창일이가
나산거
뿌셔뿌셔
불고기맛
사이다
계산했다
박순복
권사님이
나한테
' 평강아 '
하고 혼냈다
조미경
집사님이
나한테
' 애슐리 '
' 언제갔어 '
하고 말했다
내가
조미경
집사님한테
' 애슐리 '
' 31살때 '
' 32살때 '
' 저가봤어요 '
하고 말했는데
조미경
집사님이
나한테
' 애슐리 '
' 가본지 '
' 오래됬네 '
하고 말했다
내가
김창일한테
' 수염 '
' 깎으니까 '
' 어때 '
하고 말했는데
김창일이가
나한테
' 형수염 '
' 깨끗 '
' 하잖아요 '
하고 말했다
교육관
3층에서
청년부예배
드리는데
청년들은
태국말로
찬양할때
특송했다
내가
정승건한테
' 송년회때 '
' 후라이드 '
' 치킨 '
' 양념치킨 '
' 깐풍치킨 '
' 이지 '
하고 말했다
내가
조미경
집사님한테
' 송년회때 '
' 청년들이랑 '
' 저 '
' 깐풍치킨 '
' 양념치킨 '
' 후라이드 '
' 치킨 '
' 먹었어요 '
하고 말했다
내가
조미경
집사님한테
' 치킨뭐 '
' 좋아해요 '
하고 말했는데
조미경
집사님이
나한테
' 후라이드 '
' 치킨좋아해 '
하고 말했다
내가
이유리한테
' 치킨 '
' 뭐좋아해 '
하고 말했는데
이유리가
나한테
' 자담치킨 '
' 좋아해요 '
하고 말했다
조미경
집사님은
후라이드
치킨
좋아하고
이유리가
자담치킨
좋아한다
내가
염예찬한테
꿀떡갖고
있으면서
이야기했다
내가
김동욱한테
' 나 '
' 슈퍼마켓 '
' 갔다올게 '
하고 말했다
청년부
예배끝나고
임원들이
청년들한테
꿀떡
나누어줬다
내가
오옥순
집사님한테
' 이치국 '
' 여기서 '
' 일안해요 '
하고 말했는데
오옥순
집사님이
나한테
' 이치국 '
' 수원에서 '
' 일해요 '
하고 말했다
내가
오옥순
집사님한테
' 이치국 '
' 독립했어요 '
하고 말했다
내가
김인기한테
' 나의잠바 '
' 어때 '
하고 말했는데
김인기가
나한테
' 잠바예뻐 '
' 새로샀어 '
하고 말했다
김인기
어머님이
나한테
' 잘있었어 '
하고 말했다
김인기
어머님이
나한테
' 김인기바빠 '
하고 말했다
내가
염예찬한테
' 내꺼 '
' 뿌셔뿌셔 '
' 맛있겠지 '
하고 말했다
이봉문
집사님이
나한테
' 놀리면맞아 '
하고 혼냈다
이봉문
집사님이
나한테
손으로쳤다
조미경
집사님이
나한테
' 평강이 '
' 착하네 '
하고
말하면서
칭찬해줬다
박순복
권사님이
나한테
' 핸드북말 '
' 하지말라 '
' 그랬잖아 '
하고 혼냈다
내가
정승건한테
커피콩빵
1개줬다
조미경
집사님이
나한테
' 하리보젤리 '
' 곰모양 '
하고 말했다
조미경
집사님이
나한테
레몬차
사줄때
먹으라고
줬다
효성동헤어
골든벨에서
내가
김종훈
아줌마한테
봉투들은거
8000원
냈다
내가
이봉문
집사님한테
' 조찬영이랑 '
' 황상현이랑 '
' 권기준이랑 '
' 김주호랑 '
' 저 '
' EDIYA '
' 카페갔어요 '
하고 말했는데
조미경
집사님이
나한테
' 어른인데 '
' 커피마시지 '
' 그래 '
하고 말했다
내가
박순복
권사님한테
' 핸드북 '
' 이야기 '
' 안하고 '
' 있어요 '
하고 말했는데
박순복
권사님이
나한테
' 핸드북말 '
' 하지말라고 '
하고
혼내면서
손가락질
했다
내가
조미경
집사님한테
' 고기 '
' 뭐좋아해요 '
하고 말했는데
조미경
집사님이
나한테
' 갈비좋아해 '
하고 말했다
조미경
집사님이
황장미
권사님한테
인사했다
내가
권기준한테
' 황상현 '
' 나왜 '
' 이끌어줬어 '
하고 말했는데
권기준이가
나한테
' 황상현이는 '
' 평강이형 '
' 좋아해서 '
' 평강형이 '
' 황상현 '
' 이끌어 '
' 줬어요 '
하고 말했다
내가
최진욱한테
' 식구는 '
' 나에게 '
' 식탐부린 '
' 다고했어 '
하고 말했는데
최진욱이가
나한테
' 식탐부리면 '
' 안되요 '
하고 말했다
3부예배때
본당에서
교인들이
청년들이랑
채철우
목사님이랑
권기석
집사님
비전트립
떠나는데
파송식했다
조미경
집사님이
나한테
' 여주이야기 '
' 하지말라고 '
' 했잖아 '
하고 혼냈다
청년들
비전트립
떠나면서
교인들이랑
교역자들이
봤다
효성동
세탁소에
내가보면서
주인
아줌마가
나한테
' 바지 '
' 갖고가야 '
' 되요 '
하고 말했다
효성동
세탁소에
내가
청바지
고친거
갖고가러
들어갔다
교회
주차장에서
정윤식이가
청년들이랑
이야기했다
청년들
비전트립
떠나면서
이성수가
나준
커피콩빵
먹었다
정승건이가
나준
커피콩빵
먹었다
비전트립
떠나면서
청년들은
트럭에
짐실었다
비전트립
가면서
청년들은
교회버스
기다렸다
교회버스가
청년들
비전트립
갈려고
도착했다
청년들은
비전트립
갈때
교회버스
탔다
청년들은
비전트립
갈려고
교회버스
타면서
인천국제
공항으로
비행기
타러갔다
청년들
비전트립
떠나면서
김선영
권사님이랑
윤진원
집사님이
왔다
내가
김선구한테
' 다니엘 '
' 송년회때 '
' 청년들이랑 '
' 나치킨 '
' 먹었지롱 '
하고 말했는데
김선구가
나한테
' 형저 '
' 놀리는 '
' 거예요 '
하고 화냈다
내가
김선구한테
' 안놀릴게 '
하고 약속했다
내가
주용희
집사님한테
' 저오면 '
' 개는 '
' 막물어요 '
하고 말했다
효성동
세탁소에서
내가
주인
아저씨한테
' 아줌마 '
' 어디갔어요 '
하고 말했는데
주인
아저씨가
나한테
' 아줌마 '
' 외출하러 '
' 갔어 '
하고 말했다
주인
아줌마가
효성동
세탁소에
계란이랑
물건사들고
도착했다
효성동
세탁소에서
내가
주인아줌마
올때까지
기다렸다
교회
주차장에서
청년들은
비전트립
떠날려고
준비했다
내가
김창일한테
' 여주고구마 '
' 유명해 '
하고 말했는데
김창일이가
나한테
' 여주쌀 '
' 유명해 '
하고 말했다
내가
장혜지한테
' 나 탔던 '
' 삼일여객 '
' 예비차 '
' 보여주니까 '
' 어땠어 '
하고 말했는데
장혜지가
나한테
' 좋아 '
' 보였어요 '
하고
칭찬해줬다
내가
김국화
집사님한테
' 김사랑 '
' 어디고교 '
' 갔어요 '
하고 말했는데
김국화
집사님이
나한테
' 김사랑 '
' 검단고교 '
' 갔어요 '
하고 말했다
내가
이창연한테
' 권기준이랑 '
' 친해 '
하고 말했다
박순복
권사님이
나한테
' 핸드북 '
' 이야기 '
' 하지마 '
하고 말했다
담소담
카페에서
박시은이랑
강은혜랑
조하영이랑
이창연이랑
박재현이랑
내가
연합소그룹
모임했다
담소담
카페에서
내가
박시은이랑
강은혜랑
조하영이랑
이창연이랑
박재현
빵먹는데
생각해줬다
강은혜가
나한테
' 오빠 '
' 빵 '
' 1개 '
' 1개씩이야 '
하고
말하면서
알려줬다
박순복
권사님이
나한테
' 앞으로 '
' 핸드북소리 '
' 하지마 '
하고 혼냈다
내가
권기준한테
' 너나에게 '
' 알던누구 '
' 해줘 '
하고 말했는데
권기준이가
나한테
' 저 알던 '
' 평강형 '
' 이에요 '
하고 말했다
청천동
해태전자
입구에서
내가
585번
마을버스
탔다
내가
청년들
안와서
기다렸다
내가
청년들이랑
지하
연습실에
수련회
갈려고
준비했다
지하
연습실에서
김효인이가
장혜지랑
이야기했다
지하
연습실에서
내가
배은관한테
회비
5만원냈다
내가
배은관한테
' 나 회비 '
' 5만원냈지 '
하고 말했는데
배은관이가
나한테
' 그만 '
' 물어봐요 '
하고 말했다
청년들이랑
교회버스
타러
내가향했다
교회
주차장에서
내가
청년들이랑
교회버스
탔다
교회버스
타고
청년들이랑
강화늘빛
수양관으로
향했다
교회버스
타고
청년들이랑
강화늘빛
수양관에
도착했다
청년들이랑
내가
강화늘빛
수양관으로
들어갔다
강화늘빛
수양관
있는쪽에서
고양이가
눈으로
나한테봤다
동계
수련회때
강화늘빛
수양관에서
내가
청년들이랑
게임하는데
가위바위보
했다
내가
권기준한테
' 아까 '
' 고양이는 '
' 나에게봤어 '
하고 말했다
내가
권기준한테
' 고양이는 '
' 나에게 '
' 왜봐 '
하고 말했는데
권기준이가
나한테
' 고양이는 '
' 평강이형 '
' 좋아해서 '
' 봐요 '
하고 말했다
동계
수련회때
강화늘빛
수양관에서
내가
청년들이랑
게임했다
장혜지가
나한테
최고할때
칭찬해줬다
권진성이가
나한테
' 평강이형 '
하고
칭찬했다
강화늘빛
수양관
식당에서
내가
청년들이랑
돈까스
먹었다
강화늘빛
수양관
식당에서
권사님들이
청년들한테
돈까스
만들어줬다
강화늘빛
수양관
식당에서
내가
돈까스
더먹었다
동계수련회
강화늘빛
수양관에서
내가
청년들이랑
나누는데
이야기했다
장혜지가
나한테
' 폭력하면 '
' 안되요 '
하고 말했다
장혜지가
나한테
' 천사들의집 '
' 가면안되요 '
하고 말했다
동계
수련회때
강화늘빛
수양관에서
권기준이가
이창연이랑
이야기
하는데
내가
정승건한테
' 나 '
' 주인에게 '
' 차색깔 '
' 예쁘다고 '
' 하면서 '
' 주인이 '
' 나에게 '
' 고맙다는말 '
' 했어 '
하고 말했다
내가
정승건한테
' 1번버스 '
' 운전석에서 '
' 기사 '
' 아저씨는 '
' 무전기로 '
' 이야기했어 '
하고 말했다
내가
권기준한테
' 1번버스 '
' 정류장이 '
' 시골풍경 '
' 정류장처럼 '
' 보였어 '
하고 말했다
동계
수련회때
강화늘빛
수양관에서
김예성
목사님이
나한테
' 권기준 '
' 형제는 '
' 평강형제 '
' 챙겨줘요 '
하고 말했다
김예성
목사님이
나한테
' 저도챙겨 '
' 드릴게요 '
하고 말했다
동계
수련회때
강화늘빛
수양관에서
청년들은
주사기쌓기
게임했다
동계
수련회때
강화늘빛
수양관에서
정승건이랑
대결하는데
게임했다
내가
안타깝게
지고말았다
효성동
백영a
종점에서
내리는데
수련회
갈려고
내가
모이러갔다
동계
수련회때
강화늘빛
수양관에서
염예찬이랑
최진욱이랑
권기준이랑
내가
차예련
(조앤)처럼
터치했다
동계
수련회때
강화늘빛
수양관에서
내가
청년들이랑
비빔밥
먹었다
동계
수련회때
강화늘빛
수양관에서
내가
청년들이랑
저녁집회
했다
동계
수련회때
강화늘빛
수양관에서
내가
청년들이랑
김예성
목사님
강의들었다
내가
장혜지한테
' 제작만든거 '
하고
말하면서
터치했다
내가
권기준한테
커피콩빵
좋아한다는
말할때
차예련
(조앤)처럼
터치했다
김이슬이가
최진욱이랑
연합소그룹
하면서
같이다녔다
어머님이
김이슬한테
' 왜난리야 '
하고 혼냈다
내가
최진욱한테
' 조금란샘이 '
' 나에게 '
' 문신하면 '
' 평강씨랑 '
' 안논다고 '
' 했어 '
하고 말했는데
최진욱이가
나한테
' 문신하면 '
' 안되요 '
하고 말했다
내가
조하영한테
' eb '
' 교통카드 '
' 모양귀엽지 '
하고 말했다
김승현이랑
내가
청년특송
할려고
지하1층
성가대실로
갔다
지하1층
성가대실로
내가
특송하러
도착했다
지하1층
성가대실에
청년들이
특송할려고
모였다
내가
채철우
목사님한테
' 저 '
' 부평의아들 '
' 아니죠 '
하고 말했는데
채철우
목사님이
나한테
' 너 '
' 부평의 '
' 아들이야 '
하고 말했다
효성동
일대에서
김민지
남학생이
나한테
' 누구 '
하고 말했는데
내가
김민지
남학생한테
' 민지 '
하고 불렀다
효성동
세탁소에서
내가
청바지
고친거
확인하고
집에갔다
효성동
세탁소에서
청바지
고친거
쇼핑팩에
집어놓고
내가나갔다
청바지
찢어진거
갖고내가
효성동
세탁소로
들어갔다
효성동
세탁소에서
내가
청바지
수선할려고
주인
아줌마한테
돈냈다
효성동
세탁소에서
주인
아줌마가
나한테
거스름돈
2000원
줬다
내가
이용구
집사님한테
' 뽕이에요 '
' 봉이에요 '
하고 말했는데
이용구
집사님이
나한테
' 성함 '
' 부르지 '
' 말라고 '
' 그랬지 '
하고 혼냈다
내가
자매
청년한테
' 성함이뭐야 '
하고 말했는데
자매청년이
나한테
' 안지은 '
하고
말하면서
알려줬다
교회버스
타고
청년들이랑
채철우
목사님이랑
권기석
집사님이랑
박종인
목사님이
비전트립
떠났다
뿌셔뿌셔
불고기
맛이랑
사이다갖고
내가집에
향했다
내가
염예찬한테
' 커피콩빵 '
' 나먹었지 '
하고 말했다
교회
주차장에서
청년들은
비전트립
떠날려고
교회버스
기다렸다
내가
이성수한테
' 레몬향나지 '
하고 말했다
효성동
일대에서
조미경
집사님이
이유리랑
같이갈때
황장미
권사님
만났다
담소담
카페에서
주문한거
음료
망고요거트
스무디
나왔다
담소담
카페에서
주문한거
소금빵이랑
레몬
마들렌이랑
초코마들렌
나왔다
박시은이가
빵먹었다
효성동
일대에서
이유리랑
같이갈때
조미경
집사님이
황장미
권사님한테
인사했다
이경하가
이세린이랑
이야기했다
담소담
카페에서
청년들은
채하은이랑
채시은이랑
음료먹는데
소그룹했다
황지연이가
맛있는거
사갖고
김주엘
데리고왔다
강성교회
카페
테리아에서
내가
신당동
떡볶이
과자랑
탄산
자몽에이드
음료수
먹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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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
2024, 2 (주안 그랜드) (하우스 웨딩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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