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한테 시집가라고 했다. 엄마가 예언처럼...
(수)십년의 세월이 지나 진짜 박씨를 만났다. 나의 첫사랑...
(짝), 하늘이 정해주신 온전한 짝도 있지만
(짝)짝이 신발처럼, 어리석은 눈으로 선택하거나 나쁜 영이 정해준 짝도 있다.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
(짝)한테 잘해라, 특히 남자들이여... 남편이 먼저 아내를 사랑해야 집안이 잘된다.
혹은 아주 아주 태평양같이 맘넓은 여자를 만나거나...
이상 토요 행시 칼럼, 끄읕~~!!
정가는 님 버전입니다. 호홋~~!!
첫댓글 박~~박수소리 요란합니다
수~~수많은 사람들의 환호와함께
짝~~짝을 마추고 열을 마추어
짝~~짝짝짝 탱고의 리듬어 맞춰
짝~~짝없는이 서럽지만 그래도 흡겹게
오늘도 짝 맞추는 7촌 조카
결혼식이 있는데 안가고 부조만 했네요.
우정이님
행시에 박수 짝짝짝 입니다~ㅎ
감사합니다.
재치있는 댓글!! ♥♥♥
좋은 아침 입니다
굿모닝!
댓글에 박수 짝짝짝~~~♬~~, 요것은 내도 잘혀는데요...ㅎㅎ^^
섭이님도 기대해 보십시오. ㅎㅎ
하모!~~^
시제도 잘짓고
언변도 매끄럽고
행동거지는 더 단정하겠지
참.
잘하시는 단아모습이제
근데 행시릴레이가
벌써 200번?
놀랍다요.
통계도 잘하시었고
사람 볼 줄 아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