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고리력 2025년 1월 20일 월요일!
미국 45대에 이어 47대 대통령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흑암 세력들의 미래 어젠다라 할 수 있는
아이팻고트 2, 일루미나티 카드, 심슨 만화, 각종 잡지 표지 등등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에 앞서 그가 죽거나 미국 내 핵테러 등이 발생한 후에,
미국 여자 대통령(카멀라 해리스)이 잠시 집권하며 미국을 혼동으로 이끌고 나서,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집권한다는 예상을 했으나 아무 일 없이 취임식을 마쳤습니다.
역시 흑암의 세력 저들은 그러한 것들을 통해
우리들을 속이거나 기만할 수 있기에 그저 참고만 하는 것이 좋겠고요,
만약 맞다면 미국 여자 대통령이 집권하며 미국(바벨론)을 멸망으로 이끄는 것은
트럼프 다음 대통령으로 미쉘 오바마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쨌든 저들의 어젠다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진리의 성경 말씀인 데살로니가후서 2장 3~4절 말씀은
현재 성취되고 있는 아주 아주 중요한 날이 되게 되었습니다.
그가 1월 20일 취임하고 나서 매일매일 수많은 행정명령들에 사인을 하며,
자기의 파멸의 시대에 대한 기초들을 만들고 있는데요,
이제 예수님께서 첫째 봉인을 떼실 때에,
그는 그것을 토대로 conquer(정복하다, 이기다) 하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2024년 1월 20일 취임식 전 후를 통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 말씀에,
파멸의 아들, 죄의 사람인 것이 명백히 드러나게 되었는데요,
그 첫째로..
트럼프는 취임 직전에,
미국 법원이 트럼프 당선인의 '성추문 입막음 돈 지급'사건과 관련하여 유죄 판결을 했지만,
무조건 석방하여 트럼프는 미국 사상 처음으로 '중범죄' 판결을 받은 대통령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취임하게 되었으니,
그가 죄의 사람(man of sin)이라는 성경 말씀 그대로 그가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그 둘째로..
그는 취임식 전날 기념 행사로,
볼파티 무도회에서 케이크 커팅 행사가 있었는데요,
비행기와 활주로의 모양의 케이크를 자르는 행사였는데,
그 행위는 덴버 공항에 그려져 있던 총과 칼을 휘두르며 평화(비둘기)를 제거하는 그림과,
아브라함 협정 주화에 그려진 큰 칼에 의미가 그라는 것을 암시하는 퍼포먼서 였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조연으로는
트럼프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의상들과 일론 머스크의 행동이 독특한데요,
트럼프 주화에 그려져 있는 위성과 우주 왕복선은 일론 머스크와 관계가 있고,
맨 위에 토성은 멜라니아 모자(토성의 모양)를 암시해 주므로,
트럼프의 주화 큰 칼에 그려진 모양의 모든 상징이 완성된 느낌입니다.
그래서 그는 진리의 성경 말씀처럼,
처음에는 빛의 천사로 온 세상을 평화로 이끌겠지만,
나중에는 온 세상을 파멸로 이끌게 될 파멸의 아들로 드러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셋째로..
그의 취임식 이모저모로써,
그는 춥다는 이유로 야외에서 취임식을 하지 않고,
미국 국회의사당 로툰다 내부에서 취임식을 했는데요,
그곳은 고대 이집트 여신 이시스 자궁의 상징인 장소에서 취임식을 했고,
성경 위에 그의 손을 두고 취임 선서를 하지 않는 등,
취임식에서도 그의 적그리스도 다운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그 넷째로..
그의 취임 첫날 행보부터 그가 적그리스임을 공공연히 드러내고 있는데요,
수많은 행정명령들에 사인을 하며 미국과 온 세상을 파멸로 이끌 법안들을 만들어 냈는데,
취임 첫날 이후로도 여러 가지 행정명령들에 사인들을 하면서,
데살로니가후서 2장 말씀에 기록된 죄의 사람, 파멸의 아들이
그라는 것을 계속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중입니다.
그 다섯째로..
하늘에 그림도 트럼프가 적그리스도라는 것을 알려준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는 트럼프가 취임식을 하려고 자기의 집을 떠나 워싱턴을 향하여 출발했을 때에,
진실한 증인 달은 66.6%의 밝기를 가질 때였으며,
트럼프 취임식 다음 날인 2025년 1월 21일 후로 여러 날은
금성 - 화성 - 목성 - 토성 - 천왕성 - 해왕성이 동시에 하늘에 일렬로 떠 있는
모습을 관측할 수 있는 특별한 날들인데,
역시 짐승의 숫자인 666에서 6의 숫자를 의미해 주는 하늘 그림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에게 남겨진 아주 중요한 한 가지 일..
이스라엘과 맺을 7년 언약이 너무도 중요해졌는데,
이는 다니엘서 9장 27절 말씀에 한 이레(week)의 언약을 맺고,
그 주(week)의 한 중간에 그가 하나님이라 하면서 황폐케 하며,
이스라엘을 창세 이래로 없을 대환란으로 이끌 것이라 성경은 말하기 때문이지요.
이 7년 언약은 이스라엘에게 남은 한 이레(week)의 기간과 같다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이 7년 언약의 기초는 2020년 9월 15일에 맺은 아브라함 협정이 그 토대가 되며,
이 언약의 confirm(다시 확정)하는 일이 그 7년 언약의 시작이 될 것인데,
그 일이 공개일지 비공개일지는 알 수 없으나,
진실은 감추어질 수 없으므로,
우리들은 계속 깨어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처음 아브라함 협정은 2020년 9월 15일에 맺게 되었는데,
그날로부터 2025년 2월 8일은 4년 4개월 4주째가 되는 날이며,
그날로부터 2025년 2월 12일은 4년 4개월 4주 4일이 되는 날이니,
그날 동안에 그 언약과 관련된 중요한 일이 있지 않을까 예상해 보고요,
그 일이 있기 전에 우리 이방의 예수님 교회는
휴거 되어 하나님의 나라에 있으리라 생각하기에,
지금은 매일매일이 예수님 오심의 날들이며,
매일매일이 하나님 나라에 대한 기대와 소망의 날들입니다.
그러한 기대와 소망가운데서 지금 우리는
어느 때에 서 있는가를 아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 생각하는데요,
앞선 글들에서 예수님께서는 AD 32년 4월 14일 유대인 유월절에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으니,
그 유대인 유월절 기준으로 그레고리력 2031~2032년의 유대인 유월절이 2,000년의 총기간이고,
그 기간에서 야곱의 남은 한 이레(week)의 7년을 제외하면 이방인의 구속 기간은
그레고리력으로 2024~2025년의 유대인 유월절 날들까지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2025년 유대 유월절이 되기 전에,
아주 중요한 날들이 있는데 그것은 부림절과 춘분의 기간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부림절 날들에 블러드 문이 뜨는 것도 그렇고,
요한복음 10장 수전절로부터 요한복음 11장 유대인 유월절까지 사이에는
나사로의 부활 사건이 있었는데 그 죽은 자의 부활은,
데살로니가 4장 16절과 연관이 되고,
낮과 밤이 12시간이 되는 춘분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낮과 밤이 정확히 같아지는 때는 춘분보다 3~4일 전이라 하니,
부림절과 겹쳐지게 되므로 더욱 관심 있게 지켜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2025년 유대 토라 달력과 유대 유월절은,
그레고리력으로 2025년 3월 30~31일이 아빕월(1월) 1일이고,
2025년 4월 12~13일이 아빕월(1월) 14일로써 유월절이 되는데,
이 기간 안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구원해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하고요,
우리 이방인의 예수님 교회는 제2 유월절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하므로,
유대력 제2 유월절인 그레고리력으로 5월 11~12일까지도
예수님 오심의 소망을 늦추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있는 형제자매님들!
여러 가지 세상 삶의 괴로움과 세상 사람들의 외면들에 힘이 드시죠?
저도 또한 조금씩 약해지고 더욱 힘들어지는 세상 삶에 어깨가 무거워지네요..ㅠ
예수님께서 이제는 오실 것도 같은데..
예수님께서 참으로 오실 것도 같은데..
우리의 짧고 작은 생각으로는 예수님 오심이 더디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성경 말씀처럼,
하나님의 공의로운 시간표는 회개의 오랜 참으심으로 계시며,
우리들을 하나님의 공의롭고 진리의 시간표 안에 구원해 주심을 믿으며,
지금은 언제든 올 수 있는 그 구속의 날을 기다리며
매일매일 예수님 오심의 소망 가운데,
거짓의 사람의 입이 아닌,
거짓의 사람의 주장이 아닌,
진리의 성경 말씀 안에서 깨어 살펴보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예수님 오심의 그날까지..
조금만 더 인내하며 힘을 냅시다~!!!
진리의 말씀 안에서 평안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첫댓글 위에 본문 내용에..
처음 아브라함 협정은 2020년 9월 15일에 맺게 되었는데,
그날로부터 2025년 2월 8일은 4년 4개월 4주째가 되는 날이며,
그날로부터 2025년 2월 12일은 4년 4개월 4주 4일이 되는 날이니,
그날 동안에 그 언약과 관련된 중요한 일이 있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고 말씀들 드렸습니다.
그날들에 대해서 추가할 내용이 있어 댓글로 내용을 보충하는데,
태양이 황소자리에.. 달이 전갈자리에서 보름달인 하늘 달력으로,
수전절(하누카) 시즌 2025년 2월 7일~15일 안에 그날들이 있음을 알려드리니
이것도 또한 예수님 오심을 기다리는데 참고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요즘 뉴스들을 보면 참으로 매일매일
성경 말씀들이 성취되어져 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2025년 1월 28일 트럼프는 가자 주민들에 대해서
인근 나라인 이집트와 요르단으로 강제 이주할 것을 거론했는데요,
이스라엘은 환영했고 인근 아랍 주변 국가들은 반발을 하는데,
그의 책 '거래의 기술'과 같이 일단 질러보고
차후 우위에 서서 협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이스라엘과 하마스 3단계 휴전과 맞물려
영구적인 중동 평화회담이 본격적으로 논의 될 것으로 보이는데,
기존의 '2 국가 해법 안'과 '아브라함 협정' '제3 성전 건립' 등등이
죄의 사람, 파멸의 아들 트럼프의 주도하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더욱 이스라엘과 트럼프와 관련된 뉴스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겠는데요,
이는 그 언약 체결이 이스라엘에 대한 남은 한 이레의 시작이 되기 때문인데,
그만큼 우리 이방의 예수님 교회의 휴거는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구정 새 해 첫날인데,
'을씨년스럽다'의 어원이 되는 '푸른 뱀의 해 을사년'이네요.
예수님께서 오셔서 용과 뱀의 세상에서 구원해 주시길 소망하며,
매일매일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진리의 성경 말씀 안에서 인내하며
올 한 해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그레고리력으로 2025년 1월 30일인데,
유대력으로는 쉐밧월(11월) 1일이 됩니다.
이스라엘에서 이때쯤에는 봄의 전령사 나무라 할 수 있는
아몬드 꽃이 개화한다고 하는데요,
성경에서 아몬드 꽃의 의미는 아주 중요하니 숙고해 보시는데,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메노라 22개 꽃 모양, 예레미야 1장 11절 아몬드 막대기등등이 있습니다.
특히 유대력 11월 쉐밧 월 15일은 투 비슈뱌트(Tu B' Shvat)라 해서 나무들의 새 해인데,
제가 예전에 썼던 글을 참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생각지 못하는 시각에 오신다! - 유대 종교력 11월 쉐밧 월 15일 투 비 슈뱌트(Tu B'Shvat)'
'2022 하누카 시즌이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고요? - 새로운 월(月)의 시작은 초승달인가 보름달인가?'
2월도 중요한 한 달이 될 것 같은데..
일단 2월 4일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가 미국을 방문한다고 하고,
트럼프가 첫 외국 방문 일정으로 사우디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하니,
계속 주의깊게 살펴보시죠. 감사합니다.
오늘은 그레고리력으로 2025년 2월 9일인데,
오늘은 특별히 더욱 주목해햐 할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이는 2025년을 다 더하면 9가 되니 9 - 2 - 9 가 되고,
가운데 2를 나누면 9 - 11 - 9가 되므로 앞 뒤로 911이 되는 날이며,
유대력으로는 11월 11일이니 더블 심판의 의미가 있는 날이며,
하늘 달력으로는 하누카 시즌(그레고리력으로 2월 7일~15일) 중에 셋째 날이 됩니다.
또한 오늘 2월 9일에는 2024~25시즌 59 슈퍼볼 경기가 열리는데요,
(우리나라 시각으로는 2월 10일 아침 8시 30분 이후)
특별히 현직 대통령으로써 처음으로 트럼프가 직관하게 되고,
슈퍼볼은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로 수많은 영화, 잡지, 만화 등등에서
내용적으로나 숫자적으로나 핵 테러가 발생할 예고를 하고 있으며,
제가 보더라도 두 팀의 로고가 핵 폭탄 모양과 독수리 모양은
핵 폭탄이 독수리(미국 상징)를 치는 그림인데,
아래 유튜버 형제님의 영상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TEBOk24v3o
PLAY
그런데 그 전에 참으로 생각지도 못했던,
트럼프 대통령의 이스라엘 땅 가자의 가자 소유한다는 발언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던 거룩한 땅을 나눈다는 말로써,
요엘 3장 2장 말씀에 해당될 수 있으므로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매일매일이 지금은 예수님 오심의 기대 가운데 있으니,
진리의 성경 말씀 안에서 예수님 오심을 기다리며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