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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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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우리말 더펄이
사무국. 추천 0 조회 5 25.09.03 12:0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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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9.14 14:21

    첫댓글 그러니 넘어지지
    너 같은 더펄이는 처음이다.
    철푸덕 넘어지는 나를 보고 엄마는 말했다.
    나도 내가 왜 그러는지 모른다. 어려서는 뭐 그러려니 했다.

    엄마의 말 때문일까?
    지금도 나는 더펄이짓을 한다.
    냉장고에 반찬 통을 넣으려다가 덜푸덕 엎어 일을 키우고
    흙에 씨앗을 넣다가도 덜푸덕 봉지 째 엎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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