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00문 100답!!

1. 이름이 뭐니 ☞ 안성훈 2. 언제 태어났니 ☞ 일천구백칠십칠년 오월 열한번째 날 3. 주거지는 ☞ 대구 4. 직업은 ☞ 쉽게 말해 PC A/S 기사(엄밀히 말하면 조금은 틀림) 5. 혈액형은 ☞ B 6. 키랑 몸무게는 ☞ 175 / 56 7. 신발사이즈는 ☞ 255~265 8. 성격은 어때 ☞ 음.. 성이기형이 맨날 말하듯 싸가지 엄따 ^^;; 그리구 더럽다 -.- 9. 앞으로 했으면 좋을 일들이 뭐야 ☞ 소외된 자들(감옥갔다 온 사람들..)을 하나님 품으로.. 10. 잘 하는 일이 있니 ☞ 음.. 컴터 갖고 노는 거 좋아함 잘 하는 건 없음 11. 취미로 하는 일은 ☞ 컴터 갖고 놀기, 기타 갖고 놀기, 가끔 피아노 갖고 놀기, 차타고 미친듯이 달리기...(경험해 본 몇 사람!! 그건 장난이었어.. ^^) 12. 좋아하는 말씀과 찬양이 있니 ☞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 /세상 사람들 너를 사랑하지 않으며~ 외 다수 13. 좋아하는 사람은 ☞ 많은데...^^ 암튼 여러 경청들 알고 같이 기도할 수 있는거 감사하는 중임.. 14. 좋아하는 꽃은 ☞ 내 보기엔 다 똑같이 생겼다.. ㅋㅋ.. 그래도 꼭 골라야 한다면 아네모네..(바람꽃) 15. 가장 잘 먹는 것은 뭐야 ☞ 다..!! 보신탕 빼고 ㅋㅋ.. 16. 좋아하는 이성상이 궁금해 ☞ 음... 글쎄... 17. 지금 하고 있는 헤어스타일 ☞ 몰겠다.. 미용실에서 잘라주는대로. 18.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 모습은 ☞ ...답지 못한 거(자기 자리에 충실하지 못한거?? 나도 잘 그렇지만..) 19. 가장 난처한 일을 겪은 경험담은 ☞ 글쎄.. 옛날에 스카우트에서 야영 갔다가 밤 늦게. 새벽2시쯤?? 남여 공동 화장실에서.. 문 열었는데 여자아이기 앉아 있었을때.. 담날 30분도 넘게 욕먹고 여자가 그렇게 다양한 욕을 구사할 줄 안다는 것을 그때 알았다.. -.- 20. 지금 고민은 ☞ 으.. 어케 해야 똑바루 사는 걸까?? ㅋㅋ.. 21. 외박경험은 ☞ 걸핏하면.. -.- 출장이 잦은 관계로.. 옛날에 한번은 새벽 6시에 집에 들어갔는데.. 어머니께서 벌써 나가니? 그러시더군.. 22. 가장 갖고 싶은것 세가지는 ☞ 하나님 마음, 하나님 옆자리, 그리고.. 하나는.. 안갈켜 주~~지!! ㅋㅋ.. 23. 첫사랑 ☞ 묵비권. 24. 존경하는 분은 ☞ 사도 바울 25. 자신이 잘하는 스포츠 ☞ 없는 것 같은데.. 보는 건 다 좋다 26. 자신의 18번지(자주 가는곳) ☞ 집 빼고나면.. 없다 27. 미팅경험은 ☞ 전무(후무는 잘 모르겠음) 28. 자신이 스스로 멋지다고 느껴질 때는 ☞ 없다 29. 좋아하는 작가는 누구니 ☞ 하나님(성경책 작가.. ㅋㅋ...) 빼고나면.. 책을 별로 안 읽어서.. ㅋㅋ... 30. 좋아하는 책은 머니 ☞ 29번과 동일 31. 좋아하는 숫자는 ☞ 77(생년이기도 하고.. 기독교에서 7이 좋은 숫자기도 하고.. 암튼.. 걍..) 32. 갖고 있는 물건중에 가장 아끼는 것은 ☞ 컴터.. 그중에는 노트북?? 33. 자신의 몸 중 가장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 없다 34. 거울보고 난 후 자신의 마음은 ☞ 음.. 거울 안바서 모른다.. 특히 전신거울은.. 아무래도 보고나면 하나님의 실패작이라 느낄걸?? 안보는게 낫지.. ㅋㅋ...... 35. 자기가 좋아하는 색깔 ☞ 파란색(밝은 거 말고.. 약간 어두우면서 깊은) 36. 자신의 장점 ☞ 머.. 별로.. 할 일을 잘 안미룬다. 생각나면 바로 한다..(이건 단점이기도 함) 37. 자신의 단점 ☞ 성질이 더럽다.. 자꾸 건들지 마라 왜 여러번 묻는거야.. 38. 이런 여자(남자)는 정말 싫다/ 정말 좋다 ☞ 너무 잘난 여자 / 잘 웃고 세심하게 맘 쓰는 여자 39. 가장 우울할때 무엇을 하니? ☞ 차 타고 미친듯이 달리기 / 기타 갖고 놀면서 찬양하기 40. 비오는 날엔 ☞ 집에 있는게 젤 좋다!!! 41. 요리를 한다면 무엇을 제일 잘하니 ☞ 각종 찌게 국류.. 밑반찬.. 요리 멀 원해? 말만 해! 42. 싫어하는 먹거리는 무엇이니 ☞ 영양탕 43. 누구랑(어떤사람이랑) 결혼하고 싶어 (아님, 결혼했니) ☞ 글쎄..? 44. 텅빈 공간에서 크게 외치고 싶은 말 ☞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45. 좋은 친구가 있다면 주고 싶은 물건은 ☞ 마술지팡이.. 46. 사람이 아니라면, 어떤 생물로 태어나고 싶니 ☞ 다 싫다. 어울리는 건 단세포류가 아닐까 싶은데.. ^^ 47. 사람들하고 대화할때 자주쓰는 말버릇이있니 ☞ 잘 모르겠음.. 없는 것 같다 48. 오프라인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고 싶니(나올래 말래??) ☞ 꼭 가고 싶다 49. 이성에게 많이 듣는 말 ☞ 글쎄.. 근처에 이성이 없어서?? 50. 여행가고 싶은 나라 ☞ 여행말고.. 중립국가 가서 아예 살고 싶다. 51. 가장 사랑하던 애인(사람)이 죽었다면 ☞ 글쎄요.. 슬프겠지?? 52. 길 거리를 거닐다 복권을 샀는데 1억원이 되었다면 뭐할꺼니 ☞ 십일조 하고.. 나머지는 모르겠다.. 받아봐야 알지.. 함 줘볼래?? 53. 습관/버릇 ☞ 술 버릇?? 캬캬.. 농담.. 특별한 버릇이나 습관은 없음 54.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은 ☞ 음..... 초등학교 졸업이후 tv본 기억 별로 없지만.. 시사 프로그램이나 역사 스페셜 같은거.. 그리고 스포츠 중계 정도..?? 55. 나의 패션 ☞ 직장인인 관계로 거의 양복.. 여름엔 바지색 겨울엔 양복색이랑 비슷한 색의 넥타이.. 56. 난 이럴때 죽고 싶다 ☞ 죄인임이 절실하게 느껴질때.. 거의 매순간..??? 57. 지금 가장하고 싶은 일 ☞ 다시 태어나고 싶다. 58. 이성에게서 받은 선물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 특별히 기억에 남는건.... 59. 통일이 된다면 ☞ 할 일이 많을 것 같다.. 북한 살리기 할텐데.. 한가하게 여행은 못 갈것 같고.. 글타고 내가 거기가서 모 노가다 할것도 아니고.. 모할까????? 60. 동성애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 음.. 안되지 그러면... 불쌍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금하신 일이니깐.. 61. 비를 맞으면 생각나는 사람 ☞ 글씨... 현철이라고.. 고등학교때 비맞고 같이 잘 다녔다.. 62.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 ☞ 난 영화보고 나서 제목이나 주인공이나 감독이나 그런거 기억 못한다. 63. 자신이 본 영화중 가장 야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 머였지?? 62번을 보면 내가 대답 못하는 이유를 알거라 본다.. 64. 가장 아팠을 때 ☞ 3살때까지는 병원에서 살았단다... 병원이랑 약국에서 내 간식을 댔다는데.. -.- (지금은 십 수년째 병원및 약국 안가봤다.. 피로회복제 사러 갈때 빼고..) 65. 행복을 느끼는 때 ☞ 별로.. 아님 항상.. ?? 66. 살면서 가장 창피했던 적은 ☞ 비밀이야 67. 발렌타인데이(화이트데이)때 선물 해 본 경험은 ☞ 많다.(특정인 말고..) 68. 여자와 남자는 어떻게 다르다고 생각하니 ☞ 생긴거 부터 틀리잖아.. ㅋㅋ..... 어쨌건 다르게 지으셨으니 다르겠징.. 그래도 사람인건 똑같다고 봄. 69. 이성보다 본성이 앞설때...어떻게하니 ☞ 자제가 잘 안된다.. 난 어쩔 수 없는 인간인가보다,.. -.- 70. 화났을때 하는 행동은 ☞ 광야에 외치는 소리처럼 소리친다.. 그러나 더 많이 화날수록 점점 조용해진다. 71. 가장 싫어하는 '말' ☞ 정죄하는 말 비난하는 말 (사실은 나도 많이 하는 말.. 그럼 안되는디..) 72. 통신에서 누구에게 메일을 많이 보내니? ☞ 특별히 많이 보내는 사람 없음 73. 잘 생긴남자나 여자를 보면 어떻게 생각해 ☞ 음... 잘생겼군.. 74. 약속을 한뒤, 상대방이 나오지 않았다면 ☞ 연락해봐야지.. 요즘은 다 핸펀 있자나..??? 옛날에... 5-6시간까지 기다려본 적 있는것 같다 75. 쌍꺼플이 있는 이성,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 음.. 글쎄?? 76. 돈에대한 심리적 부담이 있다면 ☞ 많으면 좋겠지?? 난 개인적으로 돈도 하나님 믿는 사람이 많이 벌어야 한다고 생각함!! 77. 가장 사랑하는 애인에게 다른 이가 생겼을때 ☞ 글쎄.. 화나겠지..? 78. 몇살까지 살고 싶니 ☞ 오래 살기 싫다만.. 하나님이 부르셔야 가지. 79. 산이 좋아 아니면 바다가좋아 ☞ 보는 건 바다가 좋고.. 들어가 노는 건 산이 좋다 80. 사랑하는 사람에게 생일선물로 주고 싶은 것은 ☞ 머든... 81. 첫키스, 첫사랑의 경험은 ☞ 글쎄..???? 82. 너네 집은 어떤 집이니 ☞ 나 빌라 살아요 83. 가장 좋아하는 날씨는 ☞ 햇볕은 있지만 약간은 쌀쌀한 날씨. 좀 추워도 좋지.. 84. 카페 오면 가장 많이 가는 곳은(거긴 왜가니) ☞ 모든 코너에 다 한번씩... 궁금하잖아???? 85. 약속시간을 언제까지 기다릴수 있어 ☞ 글쎄.. 아까 말했잖아.. 5-6시간 기다려 본 적 있다고.. 근데.. 한계는?? 상대에 따라 좀 다르겠지?? 86. 다른 곳에서 살고 싶다면 어디니 ☞ 중립국.. 복지 잘 된 나라?! 87. 한달 또는 일년분의 용돈은 ☞ 내가 얼마나 쓰지?? 회사 일하는 데 돈을 많이 써서 분리해서 계산이 잘 안된다.. 88. 좋아하는 과일 ☞ 과일 별로 안 좋아한다.. 89. 좋아하는 계절 ☞ 가을 겨울(눈 넘 많이 오면 싫다. 추운 날씨만..) 90. 좌우명 ☞ 말씀안에서 똑바루 살자?! 특별히 정하고 살진 않는다 91. 이성을 쳐다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 ☞ 전부 다 동시에 92. 지금 가장 생각나는 속담 ☞ 고진감래..(거의 끝나가잖아!!) 93. 지금까지 별명은 (다 안써도 돼) ☞ 안경잡이 안성탕면 똘똘이스머프(이건 누구만 부른다.. 몇몇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94. 성형수술을 한다면 고치고 싶은 곳 ☞ 전부다 아님 하나도.. 95. 사랑이 뭐같애 ☞ 하나님=사랑.. 그거말고??? 몰겠다.! 접때 목사님 설교 안들었어? 해봤어야 알지! ㅋㅋ... 96. 카페를 찾은 이유는 뭐니 ☞ 어.... 궁금하니까... 할 말도 많고.. ㅋㅋ... 97. 이곳에서 얻은 것은 뭐니 ☞ 글쎄..?! 많다.. 어찌보면 없지만.. 98. 어떤 삶을 살고 싶니 ☞ 똑바루 사는 삶 99. 카페에서 가장 친해지고 싶은 사람은 누구니 ☞ 음.. 전부 다!! 100. 카페에서 생각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씩 한다면? -.-; ☞ 글쎄 넘 많아서.. 시간 있으십니까??? 다덜... 데이트 좀 하죠?? ㅋㅋ... 다덜 행복하시구 평안하시구 늘 승리하세여~ - 다 하시는 분께는 푸짐한 상품의 선택권을... --;; 머 좋은게 있겠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