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James Infirmary

Louis Armstrong에 의해 처음 불려진 St. James Infirmary는 오래
전의 블루스 싱어들뿐 아니라 60년대이후 수없이 많은 Rock그
룹과 싱어들에 의해 불리워진 곡인데 Tommy Bolin. Joe Cocker.
Eric Burdon & The Animals등 각자의 특이한 창법으로 소화한
곡이죠.
가사의 내용은, 불치병으로 세인트 제임스 병원에 입원해 있는
연인에 대한 사랑을 노래한 것으로, 나의 반쪽인 그녀와 같은
여자는 세상 어디서도 다시는 만날 수 없는 그런 사람이니 차
라리 그 연인을 대신해 자신을 죽여달라고 애원하는 그런 애절
한 내용 입니다.
블루스는 시대에 저항하지 않고 순응하는 사람들의 애환으로 이뤄진 곡이다. 그래서인지 깊어가는 겨울의 정서을 건드리는 슬픔이 찐득하게 달라 붙는다. 스쳐 지나가는 모든것을 잊고서 몸과 마음을 찐한 블루스에 맡겨보자....
Bobby Blue Bland
바바 블루스는 Richard Danielson과 Clas Gustavsson으로 이루어진 스웨덴 최고의 블루스 듀오로서, 이들의 음악적 특징은 2차세계대전 전의 재즈적 감성을 가지고 베이스와 드럼 없이 모던 락 블루스를 구사한다. 현재는 영어가사와 블루스 명곡들을 앨범에 수록해 해외에서의 인지도를 높이려 하고 있다. 이곡은 많은 가수들이 부른바 있는곡이다. 하지만 절규하는듯한 목소리, 애환이 절절이 배여나오는듯한 목소리..이 듀오의 곡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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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곡입니다..잠못이루는 새벽에 들으니 넘 좋네요..님들도 사랑하는이를 대신해서 죽을만큼 나의 전부인 순수하고 애절한 사랑을 하세요. 살아 있을때 후회 없는 사랑으로 행복한 삶이 되시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