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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과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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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필명을 '다비드'라 쓰는 목사의 궤변(6)
돌고개 신사 추천 0 조회 3 24.10.09 02:42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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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09 02:53

    첫댓글 우리말 속담에 “낫놓고 기역자도 모른다”는 말이 있디. ‘다비드’라는 목사가 딱 그쪽이다.
    그의 주장이 이를 증명한다. 그의 주장이 틀린 점은 첫째 하나만 보고 둘은 보지 않았다는 점이다.
    즉, 신약성경에는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은” 없으나 안식일을 기준으로 준수된 "7일 일주일"제도가
    무려 60회나 아니 무한정으로 언급되어 있는데, 다음과 같으다.(cf 마12:8, 28:1; 막6:2, 15:42, 16:1;
    눅4:16, 6:6, 23:54; 요5:9, 9:14; 행1:12, 13:14, 27, 42, 44; 16:13; 17:2 ;18:4, 11)

    둘째, 그는 스스로 제 발등을 찍고 있는 줄도 모르는 무식함을 뽐내고 있다. 즉, 일요일을 지키라는 말은
    더더욱 없다는 점은 살피지 못했다. 셋째, 뭐가 뭔지도 모를 헛똑똑이 짓을 자랑삼아 떠벌리고 있다. 즉
    자신의 교회가 왜 매주마다 “7일 일주일”제도에 죽기 살기로 매달려 있는 줄도 모른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그의 주장들의 잘못을 지적할 요소들은 셀 수없이 많으나 이쯤에서 접어야겠다. 논할 가치도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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