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0129일 일요일
어제는 설명절으로 가족과함께 차례모시고 성묘다녀오고
바쁜 하루를 보내고
오늘은 시원하니 길을나서봅니다
올해는 추위가 늦게 찾아온 관계로 빙벽등반할 날이 그닥 많지가 안습니다
해서 될수있으면 주말은 최대한 등반하러 갈려고 합니다
오늘도 원주 판대빙벽장을 찾았습니다
도착하니 09시 벌써 부지런한사람은 등반에 열중하고있습니다
우리도 바삐준비하고 오름짖을 시작해봅니다
하얀드레스의 어여쁜 그녀의 품속은 꿈결같이 포근하기만 합니다...
출처: 인천100클럽 원문보기 글쓴이: 야외(김창훈)
첫댓글 하얀드레스의 품속에서 날개짓하는빨간바지는 야외님??누런바지는 풀무???멋진 모습 즐감하며 부럽네요
제 사진은 없습니다누가 찍어주는 사람이 있어야죠촬영 끝내고 저는 그다음에 등반합니다~~~^^
하얀 빙벽 등반 멋지십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멋지시네요^^담에 멋진장면 기대 합니다
빙벽은 안해봐서 사진즐감해요~~
멋있습니다~~~짜릿 찌릿하겠는데요 ㅎㅎ잘보고 갑니다
아무래도 혼자서 다녀오신 듯 합니다.일행 중에 풀무님은 안계신 듯 하네요. 아닌가요?아찔하겠습니다.
풀무님 은 이제 빙벽은 잘 안합니다낙빙이 무서워서요~~~^^
고드름 기둥 참 힘든데...재미도 있겠습니다.
고드름 참 재미 있지요~~~^^
첫댓글 하얀드레스의 품속에서 날개짓하는
빨간바지는 야외님??
누런바지는 풀무???
멋진 모습 즐감하며 부럽네요
제 사진은 없습니다
누가 찍어주는 사람이 있어야죠
촬영 끝내고 저는 그다음에 등반합니다~~~^^
하얀 빙벽 등반 멋지십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멋지시네요^^
담에 멋진장면 기대 합니다
빙벽은 안해봐서 사진즐감해요~~
멋있습니다~~~
짜릿 찌릿하겠는데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아무래도 혼자서 다녀오신 듯 합니다.
일행 중에 풀무님은 안계신 듯 하네요. 아닌가요?
아찔하겠습니다.
풀무님 은 이제 빙벽은 잘 안합니다
낙빙이 무서워서요~~~^^
고드름 기둥 참 힘든데...재미도 있겠습니다.
고드름 참 재미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