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행정학과 영어시험을 치르었다. 단어와 문장을 이해 해가면 읽어 외우고 또 영어 문장 읽고 한글로 몇 뻔 써 가며 읽고 외우느라 했는데 집에서 쓰던 돋보기를 안가져가 작은 글씨를 읽어 가며 시험치르느라 만점은 못 받은 것 같다. 80점이나 90점 정도 받았으면 한다.( 고등학교 졸업후 처음으로 영어 시험 치르어봄) 아침 찍 서울 뚝섬 대학교 학습과을 찾아 가느라 원주에서 8시 20분 차로 통신대학교 뚝점 학습관을 찾았갔다. 그곳에 도착한 시간은 천철을 타는시간을 포함해서 10시 30분정도 되었을 것 같다. 길 노점 음식점에서 토스트 한개를 사먹고 하루 야채라는 야채 우유를 한나 사 마시고는 학습관 6층으로 올라갔더니 벌서 장행술 원우는 먼저와 공부를 하고 있었다. 장행술 원우 미국 가서 한달동안 여행 하고 오느라 미리 알려준 시엄 법위를 공부 못했다하며 ....
1시부터 1시 50븐까지 시험 시간이라 우리는 11시쯤 교실안에 들어갔는데 서울 학생들은 공부를 안하는지 마치 벽이 컨닝 페이펴로 되어있을 만큼 학습관 벽은 글씨 벽지로 가득차 있었다. 나도 걱정되 조금 머리부분만 써 놓을 까 하다가 소영 소희 말 따나 그렇게 해서 석사 학위 받아 무엇하냐고 할 까 그냥 책상위에 있는 글씨도 다 지워 벼렸다.
시험을 다 치르고는 원우님들은 시험 뒷풀이를 한다고 했는데 나는 문화교양학과 전국문화제를 강원도 속초 설악산에서 하기 때문에 원우님들에게는 이야기하고는 곧장 고속버스 터미널로 출발을 해서 속초가는 버스를 예매 하려했는데 예매가 다 끝나 원주오는 버스를 타고 원주에서와 다시 시외버스 터미널가서 속초가는 버스 5시차를 타고 속초로 들어갔다. 버스안에서 속초로가며 하늘을 쳐다보았다. 너무도 아름다운 초가을의 가을 하늘를 보았다.
인제와 원통을 들려 갔는데 인제와 원통은 너무도 물이 밝게 흐르고 깨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들녁에 벼는 벌써 익어가는지 노릇노릇한 금빛을 보이며 조금씩 고개를 숙이며 전형적인 가을이 다가오는 것을 알게 만들었다.
원통즘 가는데 내설악을 끼고 버스가 가느지라 울산바위의 근엄한 자퇴를 엿 보이며 관광객들의 입에서 탄성을 나오게 했다.
아직은 푸른빚의 옷으로 관객을 맞아들이지만 얼마 않있으면 웃굿불긋 물든 단풍으로 관객들을 맞아들일 것을 생가하며 사진으로 몇 장 담아 왔다.
7시30분쯤 속초에 도착해 어떻게 찾아가는지 몰라 일성리조트에 전화걸어 물었더니 그곳에 직접 들어가는 시내버스도 있고 택시로는 10,000원정도 나온다고 해서 택시로 그곳을 찾아갔다. 나는 문화교양학과를 졸업 한 것지라 동문 자격으로 갔었다.
2017년문화교양학과는 강원도 학생회에서 주체를 하는 것이라 현재 재학중인 권순길문화교양학과 회장님과현재학중 학우님들이 주체로 해서 행사를 주관하고 치르느라고 강원도 학우님들은 하루전에 먼저와서 행사 준비를 하고 있었고한다..
내가 도착을 했을 때는 행사 일부가 끝나고 2부에서 학생들의 장기 자랑이 시작하고 있었다. 2018년 동픽이 개최되는 만큼 강원도를 전국에 알리고 전세계에 알려 야 되는 것으로 우리는 그런 마음으로 문화교양학과 준비를 했을 것이다.
전국에서 모여든 약 950인 정도의 학우님들의 끼를 발휘 하고 있었다.
문화교양학과는 중년들이 많이 학생으로 재학을 하고 있다. 30대부터 40대 50대 60대 간혹 70대도 더러는있다.
그런 중년들은 신명나면 어린학생들모다 끼가 더 많다. 금전적으로 충분하고 끼도 많아 부족한 것이 없는 편이다.
2부 행사 장기자랑으로 학생들의 일하며 공부를 하며 틈틈히 연습한 실력으로 각도마다 자신들의 명예를 내 걸고 한다.
1번째는 서을 : 고수를 만나다.
2뻔째 울산 : 소통방통
3번째 경북 : 서희와 오랑캐
4번째 광주 : 사평역에서
5섯뻔재 제주 : 숨비소리
6 섯 번째 대전 충남 : 독도는 우리탕
7곱 뻔째 부산 : 회상
8덜번째 강원 : 춘천의 북소리
9홉뻔재 경기 : 문교인의 일기
10번째 인천 : 아리랑 모음곡
11번째 충북 :5060 건강생활 르네상스
12번째 경남 : 난타와 함께 춤을
13번째 전북 : 새야새야 파랑새야
14번째 동문축하공연 : 무지컬 칼라콘서트 장기자랑을 끝내고 3부 뒷 풀이로 음악과 춤과 술과 노래로 한시간 넘께 재학생 동문 교수님 모두 모여 함께 즐거운 자리가 되었다.
해가 지날 수록 재학 생들의 실력은 점 점 더 황상되고 의미 있는 내용들로 가득 채워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나에게 와 닿왔던 것은 서민들의 애환을 연기한서평역에서와 우리나라 땅을 일본인들이 우기는 독도 독도는 우리땅 그리고 새야새야 파랑새야 전봉준 장군의 동학에 관한 것을 현실의 정치에 비유해서 전북 팀에 박수를 주고 싶었다. 보다가 졸을 까봐 난타와춤을 장기자랑한 경남 팀에게도 .... 부산 동문들의 칼라콘서트도 그런데로 의미있었다.
3부 뒷 풀이는 뒷들 운동장에서 오빠 강남스타와 신나는 음악들을 매들리해서 계속 신나게 춤도 추며 원을 그려 어께에 손을 얻고 빙빙 돌며 재학생들은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다. 주체하는 강원도 재학생들과 동문들은 일을 하느리 시간 나는 대로 함께 어울렸다.
12시 까지 그런 시간들을 보내고 4부는 도 마다 자신들의 신간들을 보낸다고 각자 흩어지는 바람에 나는 너무 피곤해 부산동문들에게 좋은 시간들 좋은 공기 마시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라고 하고는 숙소르 들어와 잠을청했다. . 문화교양학과축제는 3번째 참석 했는데 아마도 가장 좋은 숙소와 가장 좋은 아침 식사를 했다. 깨끗하게 정리된 침실에 햐얀시트지를 씨운 짐대에서 피곤한 단잠을 잤다. 옆에 자던 후배재학생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언제 잠 들었는지 모르게 자고 아침을 맞이했다.
아침을 먹고는 나는 재학생들과 함께 오려다 그냥 버스로 와야 되겠다고 생각되어 버스로 올라고 프로트에 물어 시내버스로 오려하는데 황재규동문님 전화를 걸어 먼저 가려고 하는데 같이 가자고 해서 버스 대신 승용차로 편하게 원주 까지 왔다.
강원도 2018년 동계올림픽을 치르는 국제 행사가 있는 것 만큼 문화교양학과 전국 재학생 동문님들에게도 많은 홍보가 되었다는 생각을 하며 3번째 문화교양학과 전국대회 참가 한 글을.장순희 나에게는 마지막 참가가 될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며 일기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