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여행기,가고픈 여행지 D+6
고수 추천 0 조회 183 09.07.19 18:2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7.19 18:34

    첫댓글 고수님 덕분에 유럽여행 찬찬히 잘보고 있습니다. 유럽의 사진은 월매나 많이 봤던지 실제 다녀온듯한...다음코스또 기대되는데요

  • 작성자 09.07.20 15:09

    빠리를 얼렁 벗어나야 유럽여행이 될낀데, 저도 요즘 갑갑증을 느끼는중 입니다.. 유럽사진이란게 익숙해서 사실 너무 흔하지요..^^

  • 09.07.19 21:18

    현장감 있는사진 보며 덩달아 파리 여행 중 입니다. 기회가되면 가이드라도 함 하셔도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근데 eastno라 자칭하시면 다시 고수는 고스란히 묻힐듯 하다는...ㅎㅎ

  • 작성자 09.07.20 15:12

    근디, 그 고수라는 이름이 듣기는 괘안은디, 정작 내 입으로 말하려면 무지 어색하다는..그러다 보니 자꾸 eastno가 등장하는것 같아유.. ㅋ

  • 09.07.20 00:16

    으음...성. 잘 보고 있습니다 . 모쪼록 절거운 여행 되시구요..될수 있으면 뒷골목엔 가지 마시길...으음...아 엠마뉴엘 夫人..실비아.크리스텔 이라구..혹, 만나시면 안부 좀 전해 주시길요...근데 그 미모는 여전 할랑가 ?...언제 오시나요 ? ^^*

  • 09.07.20 00:55

    내 '80년대 초반에 샹젤리제거리 뒷골목 거리에서...실비아 크리스텔~만나고 왔다눈...ㅎㅎㅎ

  • 작성자 09.07.20 15:18

    내 볼땐 메이비 남코동상이 여그 왔을때 밤에 자라는 잠은 안자고 엄한짓 하러 나섰다가 험한꼴 당하고 돌아 오신듯..엄한짓 하러 간게 아니믄 뒷골목엔 왜 간댜? 으음.....욜렛아짐은 80년대 초반부터 댕겼으면 무지 빨리 댕긴듯..허긴 job이 job이다 보니..

  • 09.07.20 00:50

    프랑스 빠리의 수질은 아랍쪽 국가들 만큼이나 석회질이 많은 악명 높은 수질로 유명한데...고수님은 빠리 물이 몸에 잘 맞으시는가......인물이 점점 나고 계시다는...ㅎㅎㅎ다음 코스는 몽마르뜨~ 언덕에 올라가서 살랑살랑 그림 그리는 미래의 유명 화가들의 작품 감상 하시는 것은 어떠실는지요? 혹은 메트로 타고 생제르맹 거리로 가서...카페 드 플로르? >< 하긴 폴새 네번째 방문 ~것두 보통 관광객들 처럼 삼사일 머무르는 것도 아닌...한달여씩을 머무셨다니..안가 본 곳이 있겠소만은..ㅎㅎㅎ사오모카페 친구들을 위해서..^-^

  • 작성자 09.07.20 16:05

    물이 안좋다는게 확실한것은 얘들 머리카락 보면 확실허다는.. 50% 이상이 죄다 머리털이 읍는게 물 때문이지 싶어유..세숫대가 괘안아 보이는 이유는 뗐냐파스님이 첨에 사라는 싼거리 똑딱이 카메라가 의외로 성능이 좋다보니 그리 나오는것 같다는..^^ 글구 몽마르트 거는 드런동네 피갈을 지나야 하는디 자전거타구 가기는 안내켜유.. 거기있는 화가중 반 이상이 사기치는 넘들이라는..15년전, 50프랑인가 주고 그린초상이 내가 그린것 보담두 신통찮더군요.. 으음

  • 09.07.20 09:38

    찍사가 "칼레의 시민들"보다 한국시민 고수님이 더 멋있다 생각해서 정 중앙에 찍은게 아닐까 한다는....ㅎㅎㅎㅎ

  • 09.07.20 13:42

    ~~~ 지도 동감입니당.ㅋㅋ

  • 작성자 09.07.20 15:27

    대단히 바람직한 대사가 등장혔다는.. 으음, 근디 후반전님 대사가 더 웃겨유..ㅋ

  • 09.07.20 11:38

    음, EBS 테마기행보다 더 자세한 설명과 사진덕분에 저도 즐겁게 여행합니다. 므흣!

  • 작성자 09.07.20 15:32

    테마기행! 나두 가끔 볼때마다 느끼는게 무지 좋은 프로그램 같다는 건디..방송보다 더 자세하다는 대사는 향후 그리 해보라는 격려차원으로 이해허것다는..으음

  • 09.07.20 14:17

    우선 '빠리의 투덜고수화'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이 즐겁습니다. 룰루ㅎㅎㅎ내용이 점점 깊이와 재미가 더해감서 엉아의 모습도 빠리지엥 냄시도 살살 나공.스타일 쏘쿨~글고 혹 30평생 사심서 마음 걸리는 일이 있으심 귀국전에 몰아서 고해성사하고 오세요. 신부님과 엉아가 주고 받는 언어는 신 만이 알아들을 수 있으니 설상..아..금상첨화라는...ㅎㅎㅎD+8을 기다리며 덕분에 유쾌한 한주 여옵니다.^.^

  • 작성자 09.07.20 15:52

    본좌가 한국말로 고해성사를 하면 신부님은 불어루 해결해 주실라남? 으음,실제로 벌어진다면 골때림의 극치요, 황당함의 절정이라는.. 빠리지엔의 냄새가 시방 회기동까지 난다니 ..그눔의 냄새가 쎄긴 쎄구먼^^

  • 09.07.20 13:51

    요즘 비와 무더운 날씨에 죽어라하고 엎어져 있는데 고수님 파리기행을 보고 있노라니 부러움 반~~ 시샘 반~~잘 지내고 오시구려

  • 작성자 09.07.20 15:41

    부러움반 시샘반은 제 대사에유..그 뽀대나는 곳에서 job 을 수행한다는건 축복이라는.. 지는 잘 개기다 갈께유..^^

  • 09.07.20 14:09

    날씨와 배경이 좋아서 그런가 실물보담 사진이 넘 잘 나오는군요.ㅎㅎ담엔 또 무슨 일로 투덜대실지 벌써부터 기대된다는.^.^

  • 작성자 09.07.20 15:43

    그게 사실은 한 2배는 찍어놓구 설랑, 내눈에 세숫대가 괘안아 보이는 걸루다가 골라서 올리는거라는.. 이거이 비밀인디..으음

  • 09.07.20 17:33

    멋있는 사진들과 더불어 글도 재미있고 카페 여러 님들과 고수님의 답변은 더 재미있네요 앞으로도 쭈욱 보여주셔요~~

  • 작성자 09.07.21 15:57

    재밌게 봐주신다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지요..^^

  • 09.07.20 23:06

    제가 고수님 답글땜시 넘 배꼽잡는당께요 고수님은 프랑스를 한번도 아니고 몇번이나 가셨나봐유?..파리에 갈때마다 들린다는 그 의자가 눈에 익어보입니당!!!담번엔 파리의 패션가로 함 행차해보셔요...

  • 작성자 09.07.21 16:46

    넵, 몇번 댕겼었지유..패션가는 뭐 댕기나마나 시방 문만 나서면 널렸는디 그기 벨루 재미없을낀데유..상제리제가 뜨내기 대상이라면 몽테뉴는 실수요자라는..원하신다면 제가 죄다 찍어서 멜로 보내드려두 되는디..^^

  • 09.07.20 23:36

    퐁피두센터~~소개될때 무지 부러워서 한번은 꼭 가보구 싶엇는데~~내부에선 사진을 못찍게 하였나요?아님 후편에 등장하려나~~기대 됩니다~~여행 에세이 쓰시면 완전 희트할것 같은데요!모쪼록 건강히~`ㅎㅎㅎㅎ글구 지옥의 문은 많이 소개가 되어 있으니 염려 마시구요~~

  • 작성자 09.07.21 16:43

    그기 등급이 여러개 더라구요..제가 끊은건 두당 3유로 짜린데 1,2층하고 전망대 가는거 밖에 없더라는..어떤건 16유로 짜리도 있던디요 ㅋ달 첫째 일욜날은 파리 전체가 공짜니께 시간이 된다면 다시 함 가보죠..^^ 제가 공항에서 환전할때 유로당 1880원이었다는..재작년만 해도 1200원대 였는디..으음

  • 09.07.21 17:04

    내 어제 분밍히 읽었는디 댓글을 안달았고만요..깜빡증이 있어가꼬 기억나는거라곤 지옥의 문앞에서 방구끼었다는 소식만 남았슴돠 푸하하~~~근디 인물이 점점 좋아지시는거이 국내용이 아니신가벼요..아..쩐 떨어지기 전에 티샤스 구입요망..ㅎ

  • 09.07.21 17:14

    선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아무래도 고수엉아 고민끝에 티셔츠대신 천이 좀 덜 드가는 티**로 사오실것 같다는.. 만약에 그리하시더라고 이 몸은 암시랑토 안하다는..-ㅁ-

  • 작성자 09.07.23 15:16

    아, 쩐떨어지믄 나가 입던거라두 줄탱께..근디 사이즈가 쪼까문제가 되것구먼.. 나가 105사이즌디..으음 반쪽다르님, 걍 팬티락케도 괘안을텐디.. 설마 반쪽다르님 티 팬티 사오라는 야그는 아니것쥬?

  • 09.07.23 17:22

    은근히 군인정신이 있어서 옷에다 나를 맞추니 사이즈는 상관없는디 물견을 용도변경하려면 돈이 더 드간다는...차라리 확트인 티**가 시원허니 좋을거 같다는...낭중에 둔 마이 벌면 사주시라는...-ㅁ-

  • 작성자 09.07.24 15:53

    T팬티 보담 더 시원한게 있는디.....no 라구 아실랑가 몰것네..으음

  • 09.07.22 13:21

    안면 가죽의 상태와 뚜껑으로 봐서는 최근의 사진인데? 고수가 민망하면, 하수님! 요즘 존나도 꺼져있더니 여그 갔다 온겨?

  • 작성자 09.07.23 16:15

    근디 시방 어디서 많이 보던 냥반 같기는 헌디..본좌보담두 입이 한수 위로다가 걸죽한 걸루 봐서 나가 그전에 알던 냥반이 맞는가벼..글구 시방 나으 대사까정 대신허믄서 나타났구먼유..그간 어디 댕겨오신줄 알았다는..으음

  • 09.08.09 02:57

    지옥의 문은 몇개를 복제하였는지요? 현재 서울 태평로 로댕미술관의 것도 복제인것으로 아는데 사진이 밝아서인지 서울것이 오히려 더 진짜 같습니다. 저는 파리 기행을 거꾸로 읽어가고 답을 달아가고 있으니 오해없으시길...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