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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條會,KMA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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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信條安保室 죽창에 찔릴 각오로 쓴 글, 역사에 남깁니다.
인강 추천 0 조회 61 11.10.23 23:5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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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24 23:12

    첫댓글 침묵이 결코 금이 아닙니다.입 있는 자 크게 외칩시다. 이게 사는 길입니다.그리고 투표 확실히 하도록 합시다.

  • 작성자 11.10.25 23:34

    총동창회에도 그리고 이곳에서도 희망했던 함성은 만들어지지 않았씁니다. 그러나 관심 밖에 놓여있던 4.3과 관련하여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계기는 만들었다는 생각으로 4.3위원회의 국방부 위촉위원으로 활동해야 했던
    책임의 일부를 완수했다는 자위를 하렵니다. 자주 반복될 수 밖에 없었던 저의 글에 끝까지 관심과 성원을 주신 시내산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11.10.26 12:12

    참신한 용기와 줄기찬 끈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건강하셔서 젊은 세대들이 모르고 있는 정확한 역사를 많이 알려주셔야될것 같습니다. 인강님 화이팅!

  • 작성자 11.10.26 19:26

    김영화 여사님! 긴 글 다 읽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젊은이들에게도 한번 읽어 보라고 권유를 했다는 말씀으로 듣고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이 곳에 글을 쓰곤 했던 것은 우리 어른들은 다 아는 것이지만 젊은이들의 교육에 참고가 될 까 해서 였습니다. 거듭 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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