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대예배 사회:이진왕목사
찬송;43장 교독문:14번 시편24편 찬송;380장 기도:김점순권사 성경:시편1편1절-6절 (이명자집사) 특송:정민집사 설교제목: 행복한 사람 설교:윤용완목사 헌금찬송:311장 헌금위원:최진영권찰 축도:윤용완목사
주일오후예배
사회:최응길권사 기도:정민집사 성경봉독:사도행전1:8 설교제목:복음의 증인의 축복 설교자:이진왕목사
교회소식
금주의 금요기도회 담당부서:바울선교회 안나선교회
(기도제목을 기관별로 주시면 기도하겠습니다)
다음주 예배위원
오전예배
대표기도:최응길권사
성경봉독:최진희집사
특송:정민집사
헌금위원:이명자집사
설교:김영백목사
오후예배
사회:조진홍전도사 기도:강윤정권찰 설교:이진왕목사
중식담당:이순자집사 강희정집사 강윤정권찰
매주 금요기도회 담당부서안내
첫주/찬양단(코람데오 에이레네찬양단
둘째주/주일학교및 목회그룹
셋째주/바울선교회 안나선교회
넷째주/루디아선교회 청년회 학생회
다섯째주/전체교인
교회소식
담임목사 설교동영상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주일에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시는 분들는 가정에서나 직장에서 꼭 들어시기 바랍니다.
환영
처음 나오신 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등록을 원하시거나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담임목사님과 목양실에서 만나셔서 상담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임
목회그룹정기모임/ 매주 토요일 오전10시
바울성경연구회안내
바울성경연구회에서는 인물별성경공부교재로 주일오후1시-2시 김량연집사 권옥희집사 김정렬집사 이명자집사 홍성문권찰 조진홍전도사 통신으로도 이수가 가능합니다. 매주 마다 카페에 공부한 내용을 올려 놓으면 복사하셔서 답을 만드렁 오시면 통신이수자로 인정하겠습니다. 제출은 권옥희집사에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통신이수자의 회비는 2만원입니다.
목장리더모임안내
목장들과 목장설교자들의 모음이 매주 오후예배후에 서재실에서 있습니다. 대상자: 안명상권사 권숙자집사 고두리사모 조진홍전도사
봉사
중식:이미자권사 김성현권사 권옥희집사 교회청소:이은옥권사 차량운행:오영균집사
중보기도: .
4월달 중보기도대상자
오영균잡사 가정 / 소망의 주님께서 소망이 되어 주시기를 바라며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게 하소서
대심방안내
현재 대심방중입니다. 심방을 받으시는 분들은 기도로 준비해 주시기 바라며 주시는 말씀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간:4월8일-4월23일
목장예배
제1목장(매주금요일에 예배드립니다)
목자장:안명상권사 예배인도자:고두리사모
제2목장(매주 토요일에 예배드립니다)
목자장:권숙자집사 예배인도자:조진홍전도사
바자회를 위한 물품을 받습니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면 무엇이든 받습니다. 활용이 가능하면 무엇이든 받습니다. 주관부서:학생, 청년1,2 다음주일부터 받겠습니다. 바자회날짜는 5월12일 주일오후예배후에 하겠습니다.
백향목텃밭봉사
백향목텃밭 경작을 위해 오후예배후에 봉사하실 분들의 헌신이 필요합니다,
4월달 사역일지
4월1일(월) / 월삭예배 4월3일(수) /사업장축복연합예배 4월7일(주일) / 바울성경공부개강 4월일(주일) / 4월8일(월)-4월21일 대심방 4월21일(주일) / 목회그룹 헌신예배(설교/김영백목사/초교파전국원로목사회 직전회장) 4월18일(목) 경동지방회(성남임마누엘교회) 4월29일(월)/감독이,취임예배 4월28일/경동지방회 연합부흥성회 오후3시 장소:소망교회(신방호목사)
금주의 묵상
에베소서4:22-24
특별기도
국회법제사법위원회에서 동성애의 결혼을 비난 하거나 목사님들이 설교중에 예수님이외에 다른 구원이 없다고 말하면 삼천만원의 벌금을 내야하는 법을 통과시켰습니다. 본회의에 상정이 된 상황입니다. 통과하지 못하게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를 통과시킨 법사위원의 명단입니다. 새누리당/권성동 이주영 김도읍 김학용 김회선 민주통합당/박범계 전해철 최원식 이춘석 진보정의당/서기호
묵상 1 )
목사묵상집
어느 목사님의 실수
교회 가족 찬양경연대회에서 한 집사님이 찬송을 부르다가 실수로 가사를 틀렸습니다. 교인들이 깔깔대고 웃었고 그 집사님은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자리에 돌아와 고개를 들지 못했습니다. 바로 이어 목사님 가정이 찬송을 불렀습니다. 그런데 목사님도 가사를 틀리게 불렀습니다. 교인들은 다시 깔깔대고 웃었고 사모님과 자녀들은 왜 틀렸는냐고 핀잔을 주는 얼굴로 목사님을 힐끗 쳐다 보았습니다.
어느날 그 목사님이 과로로 쓰러져 돌아가셨습니다. 장례를 마치고 장로님들이 목사님의 유품을 정리하다가 일기장을 발견 하게 되었습니다.
일기를 죽 읽는데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7월14일 가족찬양경연대회가 있었다. 김집사가 찬양을 하다가 틀려서 교인들이 다 웃었는데 김집사가 너무 무안해 했다. 분위기 이상해지는 것 같아 다음 차례로 우리가족이 찬송을 부를 때 나는 일루러 틀려 주었다.다시 교인들이 깔깔대며 웃었다. 그때 슬쩍 김집사를 보니 “목사님도 가사를 틀릴 수 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안도하는 것 같았다. 오늘도 작은 일로 한 영혼에게 위로를 줄 수 있어서 기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