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종일보]김명숙 기자=전한길 대표와 한미동맹단은 부산에서 서울까지 347km를 걷는 국토대장정 중 9월 27일 오후 2시 대전역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부정선거 재선거와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치며 지냔 6.3일 지방선거 과정과 참정권 회복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동보다는 지역별 집회와 구호 제창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식비와 숙소비를 참가자들이 직접 부담한다고 알려졌다.
또한 이번 대전역 광장 집회에서는 부산을 출발한 한미동맹단은 김해, 밀양, 경산, 대구, 황간,영동을 지나 대전역 광장에 도착했다.
대전역 광장에서는 대전국민주권자유시민연대(대전국자연)안미란 대표와 회원 및 시민단체 150여 명이 모였고 한미동맹단을 환영하며 준비한 태극기와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함께 외쳤다.
전한길 대표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선거 검증과 참정권 회복 요구 등 부정선거 개선 문제를 언급했다. 또 이러한 사안을 여야 합의 특별검사와 제도 개선으로 다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종 목적지와 향후 일정은 10월 2일 경기도 과천의 중안선거관리위원회를 거친 뒤 최종목적지인 선거관련 자료 검증과 참정권 회복 요구하는 시민들의 활동이 이어져 온 장소인 서울 올림픽 공원으로 개천절인 3일 최종 목적지로 합류할 예정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