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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발효/효사모 효소 입힌 현미 튀밥
물고구마 추천 0 조회 425 12.01.15 12:3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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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8 18:41

    첫댓글 사진까지 올려 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잘드셨다니 다행이군요 -ㅁ--ㅁ-

  • 작성자 12.02.29 14:35

    제가 사진기도 없고 스마트폰도 없어서요. ^^;;

  • 12.01.30 21:31

    저도 모양이 궁금하네요. 현미가 많아서 튀기고픈데 효소도 많구요. 그림이 안그려져요.ㅎㅎㅎ

  • 작성자 12.02.29 14:36

    조리퐁 아시죠? 그렇게 됩니다. 낱낱이 떨어져요. 손으로 집어 먹습니다. ^^

  • 12.01.31 18:10

    삮이 한되에4000원이라서 망설이고 있네요

  • 작성자 12.02.29 14:39

    저도 삯이 비싸 망설이긴 했습니다.
    가끔 과자 생각이 나서 만들었거든요. 과자 먹으면 속도 안 좋고 돈도 많이 들고 그래서요. ^^
    이건 한 됫박 튀기면 한 자루라서 양이...., ^^
    뻥 튀길때 좀 덜 튀긴 듯 해 달라 하시면 현미 껍질이 덜 날아가더군요.
    그렇게 튀기면 잔잔하게 아주 덜 튀겨진 것들도 나오는데요, 정말 엄청 고소해요. ^^

  • 12.02.18 16:04

    저도 그림이 안나오네요.효소랑 튀밥이랑 섞으면 잘 붙어야 집어먹을 수 있을 것인데 뭉쳐지지 않을 거 같아요. 원액으로 합니까? 원액은 또 너무 달텐데...아우 정확한 레서피 좀 올려주시면 좋으련만...

  • 작성자 12.02.29 14:35

    효소 뿌리고 몇 번 저어 주면 조리퐁처럼 되어요.
    낱낱이 떨어져서 달콤하고 새콤하고, ㅎ~~
    원액을 흩뿌리듯 하셔서 주걱으로 저어 주시면 됩니다.
    효소 많이 뿌리면 달아지고, 적게 뿌리면 덜 달고요.... ^^
    그걸 우유에 타 먹어도 맛있습니다. ^^

  • 19.03.07 01:22

    잘 읽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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