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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성중21회,앙성초43회(4321)
 
 
 
카페 게시글
앙성중21회 앙성중21회의 1박2일(4월21,22일) 고마운 친구들...
소나무(시일) 추천 0 조회 124 12.04.16 12:2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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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6 12:39

    첫댓글 울 친구들 아름다운 추억을 함께 만들어 보자구요.... .

  • 12.04.16 12:38

    표명숙의 돼지껍데기무침은 정말 죽여주는 맛이라요...
    그런맛이 그런 음식이 있다는것을 처음으로 알고 맛도 보았지요....
    울 친구들 기대해도 될꺼야요... ㅎㅎㅎ

  • 12.04.16 16:39

    그래요?! 명숙이표 돼지껍데기 무침 그렇게 죽여요? ㅎㅎㅎ
    그날 맛을보고 평가내려 줄께요~~~

  • 12.04.17 12:56

    ㅎㅎㅎ ~~~ 그래요...

  • 12.04.16 16:39

    어려운건 다 마찬가지 일텐데 친구들위해 이렇게 애쓰고 있네요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참석할께요~~~~

  • 12.04.17 12:57

    멋진모습 기대할께요...ㅎㅎㅎ

  • 작성자 12.04.19 08:46

    계속하여 찬조가 접수되고 있내요..
    고맙다는 인사할수있기를 바랍니다...

  • 12.04.20 08:35

    우리 친구들의 하나됨이 귀하게 되살아남을 느낌니다.
    물심양면 지원하는 친구들의 마음에 다시한번 숙연해 집니다.
    재작년 일이 생각나는 군요. 전국각지에서 모여든 따뜻한 손길이 느껴집니다.
    크고 작음은 상관이 없습니다. 많고 적음은 더욱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친구를 위한 고귀한 마음과 손길이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 12.04.20 17:42

    명수기 되지껍대기 명화 돼지 족발 충주에서 돼지 되지게 잡네 ~~~~~

  • 12.04.24 13:27

    울 많은 친구들이 한마음되어 친구들 위해 애써준 덕분에 즐겁게 여행을 무사히
    다녀올수있게되어 특히 임원진들의 노고 감사드려요...

  • 12.04.26 15:20

    앙성에 친구들이여 눈물나게 고맙고 가슴 찡하게 사랑합니다 완복이와 통화하며 찬조가 너무많아 행복하다구
    껄껄 웃으며 통화했는데 나는 너무 많으니 다음기회에 하지 한게 웃음이나네요(바보)
    ㅎㅎㅎㅎㅎㅎㅎㅎ 사랑합니다 앙성에 친구들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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