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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이수진-강진애(康津愛) 1 백년사 동백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네. 길위에 떨어진 동백꽃잎은 외로움의 눈물이였나 사랑을 맹세하며 함께걷던 이길에 무심한 산새소리만. 아~아~아~ 님은 떠나고 동백 꽃만 붉게 피었네. 2 둘이서 함께 걷던 가우도 출렁다리 저~멀리 고금대교 불빛들은 그리움에 눈물이였나 영원을 다짐했던 까막섬의 숲길에 애달픈 파도소리만 아~아~아~ 돌아 와주오 내사랑 강진강진애 사랑을 맹세하며 함께 걸던 이길에 무심한 산새소리만 아~아~아~ 돌아 와주오 내사랑 강진.강진애 **글자를 그대로 풀어보면 강진을 사랑한다는 뜻이죠?
강진(康津)은 편안할강자와 나루진을 써서 편안한 나루라는 의미이고요.
그런데 이 강진의 뜻을 많은 사람들이 강한지진과 같은 의미로 아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강진군청을 중심으로 홍보활동까지 벌인다는군요.
지진의 강진(强震)을 다른말로 표현해달라는 운동까지 포함해서요.
먼저 가수 이수진씨가 부른 강진애(康津愛)를 들어보겠습니다.
강진애는 유명한 작곡가 정의송씨가 작곡 하셨습니다.
이번에는 가수 이수진의 영상으로 감상 해 보겠습니다.
장소는 강진 마량항에서 매주 열리는 토요음악회입니다.
마량항에서는 매주 토요일에 놀토 수산물 축제를 하는데요. 어민들의 직거래 좌판장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작곡가 정의송씨가 직접 부른 음성으로 들어 보시겠습니다.
아래 보이는 사진은 바다를 가로지른 출렁다리가 있는 가우도 입니다.
정말 노래 맛갈나게 잘 하십니다
이번에는 작곡가 정의송씨의 모습이 보이는 동영상으로 감상 하시겠습니다.
강진 마량항의 토요 수산시장의 무대는 정의송씨가 총감독으로, 정의송과 패밀리라는 메니지먼트사가 주관합니다.
작곡가 정의송씨는 1965년생으로 강원도 삼척 출신입니다.
가수겸 작곡가로 활동중입니다.
노래 어떠세요?
저는 멜로디가 괜찮은것 같은데... 솔직히 냉정하게...
그래서 여러분께 소개 해 드렸습니다.
강진에 대하여 잠간 소개 해 드리면,
강진은 남도답사 일번지이죠?
남도답사 일번지라는 말은 유흥준 前문화재청장이 처음 사용한 말입니다.
우선 다산 정약용 선생님을 빼 놓고는 강진을 얘기 할 수 없습니다.
정약용 선생께서는 경기도 남양주 출신으로 정조때 강진에서 유배생활을 하셨는데,
고향 남양주에서의 삶보다 많은 18년간의 유배생활을 강진에서 하셨습니다.
만덕산 자락의 다산초당에서 유배생활중 이 곳 출신들의 후학들과 함께 많은 저서를 남겼죠?
대표적인 저서가 목민심서 입니다.
목민심서는 행정관리들의 지침서 입니다.
저도 공직생활중에는 늘 목민심서의 구절들을 책상에 적어놓고 마음의 지표로 생활 했었습니다.
그리고 '모란이 피기까지는' , '오메! 단풍 들겠네' 등을 남긴 청록파 시인 영랑 김윤식 선생의 생가.
하멜표류기의 하멜유적관, 천년비색의 고려청자 박물관, 가우도 출렁다리, 다산초당 인근의 백련사,
최근에 재단장한 석문공원, 또 산으로는 주작산, 덕룡산, 월출산(영암과 강진 경계)등이 있습니다.
손학규 선생은 다산초당 밑의 토담집에서 와신상담 중이시죠?
저는 저의 고향집에서 유유자적중이고요.
기회 되시면 강진 놀러 오세요.
미리 연락 주시면 제가 가이드 해 드리고,
비록 볼품은 없지만 저희 시골집을 숙소로 무료제공 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조금 지나면 한로가 다가 오군요.
이 가을, 늘 행복 하세요.
야심한 가을밤, 강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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