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한 가운데~

[다해]

부산근교의 진하 해수욕장.
해운대, 송정과는 달리
혼잡하지 않고,
시원하고, 놀기좋다.
별이 방학 맞아
근처 동생의 농장을 찾았다가 ~
모래산을 만들려고 바닷물을 떠오는 소녀!

일을 쉬고 있는 엄마와
기쁘게 방학을 즐기는 모녀.

왔다~
갔다~
웃음이 피어난다.
해무도 피어오르고~
도심은 무지 덥다는데,
이곳은 추울정도로 션~ 했다.

지난 목요일~
부산문화회관에서 매년 열리는 야외공연.
부산시립무용단!
기대이상으로 멋진공연을 즐겼다.

공연단의 움직임들이
물처럼 유연하게 흐르고~

고급의 리듬을
영상으로 라도 전하고 싶어서!

나님들도
시원한 여름~ 즐기시길 ♡

[등불]

아 ^^
함께 피서를 다녀온 듯
시원하면서도 따뜻한 느낌 !
감사합니다.

[올레🐣]

물떠오는 손녀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는 다해의 모습이 그려지니 훈훈합니다!!!

[다모(茶母)]

지나(진하)갈 때 진하에 들러고 싶었는데...
별이가 방학한테 맞았나요? ㅋ~
사진보니 지금이라도
바다에 가고 싶네요~

[나무행]

사진을 보니 즐겁고
시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레드]

나눔에 설레고 밝고 따뜻합니다
시원해요~

[찬란]

와~
시원하고, 정겹네요^^
너무 조화롭습니다.

[나우]

여름을 다양하게 즐기고 계신다는 생각에 기뻐요

[하늘을 나는 물고기]

아 ~~~ 이리도 따뜻한 뉴스가 ~
소식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