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말씀의 능력, 하나님의 능력과 피조물의 능력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AEPo/b24ceef90692e9d2decfd8cd9c57abff4eec644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AEPo/b24ceef90692e9d2decfd8cd9c57abff4eec6445" data-origin-width="740" data-origin-height="250"></div>  태초의 말씀의 능력,하나님의 능력과 피조물의 능력 나는 쥐와 개구리의 지혜를 보고 농민들과 내기를 한 적이 있었다. 이는 큰비가 올 것을 미리 알고 대피하는 동물들을 보고 느낀 바가 있었기 때문에 자신 있게 내기를 한 것이다. 그리고 내기에서 이겼다. 나는 어미 쥐와 새끼 쥐, 그리고 새끼 개구리들이 재앙을 예견(豫見)하고 피한 것을 보고, 사람은 만물의 작은 것 곧 미물(微物)보다도 못한 존재임을 느꼈다. 피조물인 사람은 물과 성령으로 다시 나야 신(神)과 같은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능력을 얻게 될 것이다. 새로 창조된 새 세상 사람들은 만물과도 통하는, 신과 같은 존재일 것이다.지금은 신천기 39년 4월 22일 밤 2-3시이다. 2014년 9월 18일, 평화 만국회의 첫날 행사를 마치고 각국 대통령들과 장관들이 ‘티파니’ 선착장(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소재)에서 배를 타고 북한강 강물을 ‘V’ 자로 가르며 달려 고성리 평화의 궁전(고성 연수원)에 모여서 저녁 만찬회를 하였다(이곳 연수원은 지구촌을 31바퀴 돌면서 활동한 평화 행사 기념사진들과 지구촌 각국 인사들과의 기념사진들을 전시한 곳이다). 이때 방글라데시 전(前) 법무부 장관이 평화의 궁전의 나무 계단을 나와 함께 걸어 올라갔다. 나는 그가 평소에 걷지 못하는 줄을 알지 못했다. 한데 그는 나에게, 자기가 혼자 이 나무 계단을 걸어서 올라왔다는 말을 자기 부인이 들으면 믿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장관은 평화의 궁전 3층에 올라와 나에게 인도 타고르의 시가 적힌 액자를 주면서, 이 시의 주인공은 당신이니 당신 것을 받으라고 하였다. 타고르의 시에는 “그 등불 한 번 다시 켜지는 날에 너(코리아)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고 기록되어 있었다. 나에게 인도 타고르의 시를 갖다 준 방글라데시 전 법무부 장관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하고 그 학교에서 10년간 교수 생활을 했다고 들었다. 나는 그의 소개로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 초청받았다. 나는 그곳에 가서 온 세계에서 모인 각국 대표 학생들(약 700명)에게 지구촌의 평화에 대해 연설을 하였고, 이 연설을 들은 학생들은 기립 박수를 보냈다. 나는 그 학생들에게 자국에 가서 다른 학생들에게도 지금 들은 내용을 전하라고 하였다. 또한 방글라데시 전 법무부 장관의 소개로 영국 대법원을 빌려 평화 국제법 제정 관련 일을 거기서 한 적도 있었다. 우리나라 조선 중기 학자요 예언가인 남사고(南師古)는 ‘송구영신 호시절 불로불사 인영춘(送舊迎新好時節不老不死人永春)’에 대해 예언을 하였다. 남사고는 이 예언에서 ‘천택지인 삼풍지곡 화우로 일음연수 영생수(天擇之人三豊之穀火雨露一飮延水永生水)’라 하였고 ‘세인하지(世人何知)’라 하였으며, ‘태고이후 초락도 사말생초 신천지(太古以後初樂道死末生初新天地)’라고 증거했다. 인도의 타고르도, 우리나라의 남사고도 우리나라에 대한 축복의 예언을 한 것이었다. 하나 하나님과 예수님보다 예언과 그 성취된 실상을 더 잘 아는 분은 없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예언인 새 언약은 계시록의 예언이며, 재림 때 이룰 약속이었다. 계시록 성취 때는 추수되어 인 맞은 12지파 144,000과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 받은 흰 무리가 구원받게 되고, 이외는 다 불사름을 당하게 된다고 하셨다(계 7장, 계 22:14-15, 마 13:40-42 참고). 해서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창조된다고 하셨다(계 6, 7장, 계 21장). 이를 기록한 책이 계시록이다. 이 계시록대로 새 하늘과 새 땅이 창조된다. 기독교 신앙인이라 하면서 이 사실이 기록된 계시록을 알지 못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하면 지금 계시록이 어디까지 이루어지고 있는가? 소경과 귀먹은 자는 알지 못할 것이다. 흰 무리가 다 나오면 심판이 있게 된다. 믿는 자는 생명의 부활로, 믿지 않는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올 것이다. 죄악 세상이 끝나고 영생의 세상이 온다. 이때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으니, 영생하는 양식을 가지고 오는 약속의 목자이다(마 24:45-47 참고). 미주, 아프리카, 유럽 등 전 세계의 기자들이 나와 기자회견을 하였다. 기자들의 질문은 하나같이 신천지가 급성장한 비결을 알려 달라는 것이었다. 나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셨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답하였다. 지금 HWPL은 평화 교재 등을 각국 대학에 보내 주고 있다. 무엇이 축복이고, 무엇이 저주인가? 무엇이 구원의 역사란 말인가? 하나님의 예언과 성취와 진리 곧 태초의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이다. 신천지 예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