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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날적이_아마일지 도토리들
이영미 추천 0 조회 73 11.03.30 12:0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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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30 12:29

    첫댓글 우~~와 아마일지를 한무더기의 수다로 풀어내시누만...잘 하셨어요. 짝!짝!짝! 별명은 '수다'나'종알종알'이 어떠셔요~^^.

  • 와우, 참 잘 쓰셨네요. 좀 행갈이 좀 하시지... 모니터 째려보며 읽었답니다 ㅋㅋㅋ 애기똥풀 아마일지와 느낌이 다른 길고 촘촘한 글이네요. 재미있네요.

  • 11.03.31 01:20

    헉... 이 문자들의 압박은.. ㅋㅋ (못일께떠염....)
    읽었는디.... 눈아파요... ㅠㅠ
    그리고 재미있어요... ^_________^
    수고도 많으셨고요.
    베테랑 중견조합원이어요. ㅋ

  • 11.03.31 12:33

    많이 웃어네요. 아마일지 재밌어요. 그러고보니 며칠전 피아노 선생님과 나령이 대화가 생각ㄴ네요. 피아노치다말고 "선생님, 꿈이 뭐예요?" "피아니스트" "피아니스트예요?" "아니~" 제가 끼어들어서 한마디했죠..선생님 오케스트라 협연하시는 사진을 보며 "선생님도 피아니스트야~" 나령 활짝 웃으며 소란떨며 "선생님은 꿈을 이뤘네요!! 와!!!!" 어찌나 귀여운지.ㅋㅋㅋ

  • 11.03.31 13:09

    평소 재미있는 언니 수다 듣는 것 같아 즐겁다...근데 경탁엄마 댓글에 넘어감... 나도 모니터 째려보며 읽은 뒤였거든^^

  • 11.04.01 10:42

    그런 말이 생각나네... 어떤 사람이 판결문 다 읽고 나서 죽었다는... 그 이유는 쉼표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이 글은 쉼표는 있지만 끝과 시작을 안 놓치려면 눈 깨나 아팠다는.. ㅋㅋㅋㅋ.... 그래도 아마 일지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ㅋ 이 모드로 계속 나가면 좋겠다... ㅋㅋㅋㅋㅋ

  • 11.04.02 10:24

    와 파노라마다 근사해요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좋은 엄마들 사이에서 큰다고 생각하니 너무 행복해요

  • 11.04.06 02:50

    뒤늦게 지도 참 잼나게 읽었어요. 비록 사무실에서 새벽에 읽고 있지만, 혼자 남은 사무실에서 크게 웃었네. 애들은 어쩌고 있냐고? 이왕 배린몸 오늘은 애들먼저 자라했으니 늦은김에 할거다하고 보니 새벽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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