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다녀오신 다낭 입니다~
하노이에서 출발했는데(1시간30분정도)~
ㅇ베트남 저가 항공은 케리어와 등에 메는 가방무게를 합산하여 추가 요금을 받네요~저는 소형 캐리어어2개 등에 메는가방2개에
33만동(비행기요금:왕복 300만동)
ㅇ8월 말 넘 더워요~
ㅇ벨레 마이손 호텔에서 내려다 본 미케비치 해변입니다~ 호텔은 시설 좋아요~
-그리구 호텔주변 규모가 큰 해물 식당 많은데 가격이 쎄요~
ㅇ다낭 성당
ㅇ바나힐
-다낭 시내에서 택시타구 가다가 중간지점 일반 점포 같은곳에서 입장권을 사라해서 구입했어요~
ㅇ바나힐 정상에 각종 놀이시설이 있는데 대부분 공짜(입장료에 포함) 코인넣구 하는 오락기만 코인환전후 사용
-케이블카에서 내릴때 맥주 시음권을 주는데 맥주 시음장에서 맥주 한잔 할수 있네요~
ㅇ용다리 ( 노보텔 건너 유람선 승선)
ㅇ오행산에서 내려다본 시내
ㅇ오행산 동굴(향내가 너무나 머리가 아픔)
ㅇ호이안 일본다리
*호이안 야간 어둠이 깔리고 조명이 켜지기 시작하는데 입장료를 받네요 1인 12만동!!시장거리를 들어가는데 입장료라
약간 이해불가!
ㅇ야경 유람선투어
-처음 가격 엄청 쎄게불러 안탄다고 하니 엄청 깍아줌
-그리구 먹는거 물건값 엄청 비쌈
ㅇ링엄사에서 본 시내 전경
ㅇ한시장
-엄청 비좁은데 사람이 넘치네요~ㅋ~한국분들
ㅇ콘시장
-이곳도 한시장많큼 물건이 다양한데 관광객은 그리 많지 않음~
첫댓글 날씨 좋아 사진 깔끔합니다
좋네요 ^&^
ㅋ~날씨는 좋은데 너무 더워요~~전 베트남에와서 제일 괴로운게 식사때 에어컨 없는 현지 식당에서 밥먹기 !!호이안 너무 더워서 몇시간 그늘에 있다가 관광하구 또 쉬구~~ 저는 괴로운데 베트남 더위도 같이 즐기는 관광객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