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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시판 경남지역대 농학과 학생회 분란사태에 대한 담화문
정 도 겸 (경농20) 추천 4 조회 393 23.05.24 13:0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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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5 10:15

    첫댓글 학회장님이 의사표현을 하여 현41대 집행부 중 쿠테타에 가담한 수석부회장 김경희(3학년) 감사 김정희4학년) 재정국장 남복희 (3학년) 학습국장 제경모(3학년)
    를 이미 제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 4인의 집행부는 학회장에게 항명하며 자신들의 잘못보다는 학회장의 탄핵을 선동질하며 선배로서 또 집행부로서 보여서는 안되는 모습을 후배들에게 보였다.
    수석부회장,실무부회장 외는 모든 집행부가 4학년으로 구성되어야 정상일진데 현 4학년 과대 조성균(비대위원장)을 포함한 4학년들이 모든 행사와 LT 등 일체의 행사에 참여하지않고 집행부 구성에 협조하지않아 감사외에 집행부를 3학년이 독식을 하다보니
    권력의 분배가 잘못되어 학회장의 약점을 무기삼아 쿠테타를 일으켰다.
    무엇이 쿠테타의 이유인지도 스스로 밝히지 못하는 그들은 누구를 위하여 쿠테타를 일으킨것인가?
    우리 1학년 과대와 부대표2인은 입학한지 3개월도 채 되지않았는데 뭘 안다고 이 쿠테타의 앞잡이가 되었는가?
    감사 김정희는 전40대 학회장이 500만원 빈 장부는 왜 감사를 하고 말이없었고 이번에는 4만원 현수막비용때문에 감사를 마다하고 쿠테타를 주도 하였는가?

  • 23.05.25 13:54

    LT행사시에는 입학도 하지 않은 상태인데 어떻게 저런 허위사실만 듣고 이런글을 올리실까요.
    여기 하신말씀 사실확인 하셨나요?
    학우님 말씀대로 입학한지 3개월도 채 되지않았는데 뭘 안다고 학생회, 집행부에서 일어난 일들을
    어떻게 열거를 하시는지 의문스럽네요.
    그것도 허위사실로ㅠ
    감사는 김정미입니다.
    500만원에 대한 감사는 또 무엇일까요?
    그것도 40대 학회장님까지. 저는 무슨 무슨말인지 모르겠는데요.
    1학년 학우님이 어떻게 알고 계실까요?
    왜 계속 누군가에게 듣고 사실확인도 없이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4만원 때문에 감사를 마다했다는 사실은 임원들도 모르는데 어째서 일반학우님이 알고 계실까요?
    4학년도 LT에 참석하셨구요. 집행부 구성은 학년별로 나눠져있는 그대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무슨 근거로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조보경학우님. 지금 여기 올리신 글에 대한 허위사실을 어떻게 아셨는지 누구에게 들었는지 몰라도
    사실확인 후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위에 열거한 수석부회장, 감사, 재정국장, 학습국장이 제명되었나요?
    언제요? 누가 제명시켰나요?
    어째서 사실도 아닌 이런 엄청난 말을 함부로 올리시는지요?

  • 23.05.26 06:26

    @남복희(경농21) 전 재정국장 남복희 선배님 말씀하신것처럼 저는 입학도 하기전이라 LT행사에 참석한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1학년 총무로써 임원방에 있을때 선배들 이 싸움에 대하여 관심이 없으니 다른곳에서 당사자끼리 싸우든 풀든 하랬더니 그떄 선배님이 저한테 이 일이 학생회일인데 왜 관심이 없냐고? 여러분이 잘하시는 떼로 항의하는 글을 올리셨죠 그래서 제가 그때 제가 관심이 있고 없는일까지도 선배님께 허락을 받아야 하는것이냐고 반문한걸 기억하실겁니다 불리하면 모른다고 하심 될일입니다만 입학한지 3개월도 안된 후배들 보는데서 전 집행부와 과대들이 단체로 개인적인 감정으로 학회장님과 사무국장님을 공격하셨고 그리고 제가 그만두고 나니 준비했던 탄핵을 일사천리로 진행하셨습니다 말씀처럼 이 탄핵은 학우들 전체로 피해를 보는일이고 하여 제가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위 일은 본것은 아니지만 당시 그 행사에 참석하신 여러 사람들에게 들은것을 쓴것이고 여러사람들의 증언이 있었습니다 선배님들의 이야기도 듣고 안것이고 또 전 수석께서 우리 1학년 전학우들에게 전화 하셔서 현 쿠테타의 설명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저한테는 안왔지만요,

  • 23.05.26 06:04

    @산유화 사실이 아닌지 맞는지 본적은 없지만 선배님들 말도 똑같습니다 그리고 본적도 없는 1학년을 쿠테타 앞잡이로 앞세운것은 무슨 이유입니까? 입학도 하기전이고 본적도 없는 우리들에게 본인들 이야기만 하면서 우리를 끌여들인것은 올바른 선배의 모습입니까? 그리고 본인들말은 다 옳고 같은 행사에 참여한 다른 사람말은 다 틀린건가요? 그런 발상과 사고력이 지금 쿠테타를 일으킨 위험한 생각인겁니다 그리고 500만원 김정미 감사님 그때도 감사이셨지요? 40대 학회장 인계시 결산보고시 감사보고 하셨습니까? 카페에는 없던데요 자료가/ 어떤 감사는 글씨 띄워쓰기까지 보는 감사가 어떤감사는 공금로스가 생겼는데도 그냥 묵인하신건 감사의 직무유기 아닌가요? 지난일이라 아무도 모르겠지만요 도대체 쿠테타 세력의 일반 학우들 설득이나 설명없이 쿠테타를 일으킨 이 오만함은 선배님들의 인격인가요? 타인의 실수는 1%도 용납하기 싫은 그 속좁은것도 회직자의 자세가 아닌듯하고 이미 집행부에서 제명되셨으니 할말은 많지만 긴말 않겠습니다
    남의 말 안듣는 분들만 모이셔서 말해봐야 소통이 안되잖습니까?
    본인들 소통안되는건 잘 모르시죠? 본인들끼리는 되니까요?

  • 23.05.26 06:25

    @산유화 소통은 의견이 다른사람 의견을 듣고 조율하여 접점을 찾는것이 소통입니다. 그것이 민주주의의 기초이기도 하구요
    선배님들의 모습을 보시고 타인의 허물을 이야기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만 제가 조성균선배 비대위원장이라 하실때
    질문한건 왜 답이 없으신가요? 비대위의 정당성을 밝혀야 모든 학우들이 이 쿠테타를 이해할것인데 아무도 답변이없습니다 심지어 비대위 독단적으로 입학도 하지않은 사건으로 가입한 김갑도 1학년 과대/부대표2인도 우리방에서 학우들이 탈퇴하라고 해도 아무 설명도없고 뭉개고 있습니다. 그러고 있음 해결되나요? 이런모습이 쿠테타세력의 본질입니다 개인적인 감정으로 시작한 일이라 달리 공적인 명분이없는것입니다 이제 그만 타인을 상대로 스트레스를 풀지마시고 모두 내려놓으세요.그나마 선배 대우할때/ 뭐든 때가 있는겁니다 / 박수칠때 떠나라는 말이있듯이 / 더 하시면 선배대우도 후배대우도 못받을실거고 후배들에게 길이길이 입에 오르며, 최악의 선배기수로 회자될것입니다 현3학년/4학년
    1학년이 모른다고 본인들 입장만 이야기하셔서 끌여들여 동력을 만들고 싶었겠지만 1학년도 정상적인 눈으로 정상적으로 판단하는 사람이 많다는걸 아시길바랍니다. 우리가 학년이 1학년이지 나이가

  • 23.05.26 06:22

    @남복희(경농21) 전수석부회장/전감사/전재정국장 제명시킨걸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제명이 안되나요? 임금도 임금다워야하고 신하도 신하다워야하고 백성도 백성다워야합니다 짤린걸 인정않고 본인들끼리 아니라하면 아닌건가요? 사회생활을 그리 하시나봅니다 그 자리가 그리 중하고 욕심나시나 봅니다 저는 제명한 학회장님의 공문을 보았습니다 본인들끼리만 보았다고 아니다하면 아닌겁니까? 그리고 학회장 탄핵하는 집행부를 누가 그냥 둡니까? 탄핵사유도 제대로 밝히지못하는 쿠테타세력들이 소통을 이야기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소통하십니까? 탄핵은 대부분 학우들이 동의해야하는것이고 명분도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무리를지어 이야기를 만들어 엎으면 된다는 그용기는 대단하지만 정상적인 사회 시스템으로는 먹히기 어렵습니다

  • 23.05.25 06:52

    지금이라도 당장 명분없는 쿠테타를 멈추고 학생회를 정상화 시켜라!
    일반 학우들이 피해를 보는줄 뻔히 알면서 그걸 담보삼아 학회장님을 협박하는 쿠테타를 멈추고 이성을 찾으라!
    학회장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도와주는것이 집행부가 할일인데 시시콜콜 발목을 잡으며, 학사를 마비시킨바 쿠테타의 장본인 위 제명된 집행부 4인과 과대표3인은 더이상 선배들의 모습이라고 찾아보기 어렵다. 하물며, 본인들이 투표로 뽑은 학회장을 몇달도 안되어 선배를 쿠테타로 끌어내리려한 쿠테타세력들은 후배들 보기 부끄러운줄 알면 이 사태를 엄중하게 책임지고 사과하고 모든직에서 물러나라!
    학회장님은 이번 일을 계기로 일반학우들을 위해서라도 더 성실히 학사에 임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41대 집행부가 역사에 남을 쿠테타를 일으킨 사건은 학회장님의 리더쉽의 부족함을 말할수 있으나 그렇다고 쿠테타가 정당화되진 않습니다. 사과하셨으니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1학년 조보경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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